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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뒤..
설악은 겨울산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설악고지대에 최고 115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탐방로 통제가 진행 중..
오색서 천불동계곡을 거쳐 소공원 구간만 등산로가 열렸있습니다.
폭설에 강추위까지 들이닥친 설악산은 모든게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서북능선과 공룡능선 탐방로는 언제 열릴런지 기약도 없는 상태입니다.
설악 산정에 불어오는 강풍은 아주 매섭습니다.
겨울설악산 산행은 철저하게 산행준비 하셔서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자세로 건강하게 산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