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다 알고있었던 사실을 이런저런 사정땜에 모른체 할수도 있고 살다보니 그럴수 있고 다 이해해요. 하루에 한번 산책 할수 없다면 믿을만한 주변 지인들을 알아보세요. 아이의 안전과 육아 다 신경쓰면서 반려견과 산책이 버거웠다면 산책은 해줄수있는 보호자를 만나게 해주는 것도 용기에요.
@됴로리링8 ай бұрын
남편은 강아지 산책 하나 안 시키고 뭐함 대체
@mmaem76208 ай бұрын
새벽5시에 나가서 밤8-9시쯤 들어온대요.. 일이 고되신듯
@형아다8 ай бұрын
산책이 중요한가요? 먹고 사는거 다 빼고 산책 시켜야 되나보네요?
@형아다8 ай бұрын
@@mmaem7620 4시에 출근전 산책 시키던가 퇴근후 10시에 산책 시키면 되죠? 케어 안되고 고단해서 산책 못시키는건 일단 자격이 안되는겁니다. 여건 안되는 사람들은 제발 키우지 마세요
설쌤의 방문 후 가족들도 많이 배웠을거고, 변해서 서로 행복하게 잘 지낼것 같아요^^ 그동안의 산책 반성도 하면서 남편님이 산책도 잘 시켜주실것 같아요~~잘 하실것 같습니다~홧팅^^
@민주당멸망8 ай бұрын
저 집안 안변할거같은데 다른 잘키울수 있는곳에 보내라
@광숙김-f1w8 ай бұрын
이름처럼 사랑이 늘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엔젤-c5p8 ай бұрын
신혼부부 클라쓰 ㅋㅋ파양율 1위 답다
@jaka_love51858 ай бұрын
개 귀̆̈여̆̈워̆̈🙈🙉🙊
@cool-j7p8 ай бұрын
시간없다고하지말고 애기도 유모차에 태워서 사랑이랑같이 공원에 산책도 가면좋을텐데 ㆍㆍ 아빠도 퇴근해서 늦어도 산책시켜주세요 강아지 산책은 매일 꼭 시켜줘야해요 애가 너무불쌍하네요
@Nananna_a8 ай бұрын
와 여태 본 실내강아지중에서 제일 불쌍하다... 저건 멀쩡한 강아지도 정신병오지...감당도못하고 집안에서 환경도 조성못해주고 산책도 안시키면 대체 왜 키우는지..
@박삼숙-j6r8 ай бұрын
그럼 버립니까?
@그림-e5t8 ай бұрын
와 바닥 진짜 너무 미끄러워보여요 ㅜㅜ
@그림-e5t8 ай бұрын
와 물그릇도… 😢😢😢😢😢😢
@orora10047 ай бұрын
@@박삼숙-j6r 저따구로 가둬놓고 학대할빠에 다른 정상적인사람한테 분양하는게맞겠네욪.
@user-sl3fu9yx8l7 ай бұрын
@f5ww1rq8t 애초에 안키우면 됩니다 능력없음 제발 키우지마 좀 이게 그렇게 어렵냐? 강아지가 무슨 장식품이야?
@꽃보다댕댕이8 ай бұрын
좁아터진 집구석에 댕댕이를 답답하게 좁게 키우네 댕댕이 스트레스 받고 성격다 바뀌겠다 아이 키워서 일부러 그런건지? 차라리 더 좋은환경에 살수있게 다른 멍집사 찾아서 보내라 개가 오죽하면 저리 짖을까 이게다 스트레스에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 집안에서 같이살면 뭐하나 저리 좁게해서 키우는데 댕댕이가 처음부터 저랬을까 이유가 있으니 그러겠지 그리고 저 애기엄마 답없게도 생겼음 답답해
@Nananna_a8 ай бұрын
와... 여태 본 실내강아지중에서 제일 불쌍하다... 저건 멀쩡한 강아지도 정신병오지. 집에 환경도조성못해주고 매일 산책도안시키면 왜 데려온거임? 개도 키울자격이되는사람이 키워야지..
@retriever_bombom8 ай бұрын
똘똘하고 예쁜 강아지네요. 방법 배우셨으니 같이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래요.
@수딱동이8 ай бұрын
이 집은 개선 안될듯하다 입양이 더 낫겠다
@Kkkkkk-x4s8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사랑이 너무예쁜데
@40뮤즈-b1h8 ай бұрын
한쪽다리 깁스하고도 산책시키겠다는 의지로 아이 데리고 나갔는데 의지가 없는거예요 사람이 둘인데
@인옥김-d8x8 ай бұрын
에효 ㅡㅡ 말이 안오네요 너무 불쌍함니다. 강아지 가 꽉 막힌 감옥에서 에효 ㅡ
@luckypp8178 ай бұрын
너무 불쌍해😢 강아지 키울 자격없는 사람은 제발 키우지 얺았으면
@hyhy-f2n8 ай бұрын
비난만 하지말고 보호자님의 환경도 봐주세요 그럼에도 방송에 나온건 용기가 많으신거고 개선할 의지가 있으신겁니다
@@ISTJ-00 그러니깐 대부분이라구요 ㅜ 소수를 들고오지 마세요 ㅜㅜ 아니 제 말은 사람살기도 좁은 집에 개를 키우는 게 맞냐 가 논점임.ㅜㅜ
@zzapppy7 ай бұрын
@@ISTJ-00 아무 사람 붙잡고 물어봐요 사람 살기도 좁은 집에 개 키우는 게 맞냐 생각하는지 뭐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된 사람들은... 뭐 가족이니 어떻게 할 수 없고 어쩔수 없는 상황 인거겠지요..
@강마루어멈8 ай бұрын
여기저기 유튭에서 짖음 교정.깨물기 교정 많던데 좀 보고 교육시켜야 하는데ㅠ 현관에 중문이 없어서 짖음소리가 밖으로 전해지겟네요 이건 교육문제네요😢사람이든 짐승이든 안보일때가 가장 두렵고 힘든건데...
@jeongdanlee61308 ай бұрын
우리 아파트는 여자분이 아이하나 유모차에 태우고 강아지는 한손으로 줄잡고 산책 다님 물론 혼자 산재시키는 것보다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강아지가 냄새 맡고 똥싸게끔은 도와줄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남편이도와주는 날에는 한명이 아기랑 한명이 강,아지산책시킨다 일하시고 유아까지 하시느라 힘드는 줄 알지만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노력해 주셔야 해요. 교육비만 안 든다뿐이지 사람아기 키우는 것과 똑같습니다. 정성과 시간이 많이 투자해야 해요. ㅠ 그런각오가 없이 힘들다고, 산책도 안하고 ㅡ그게아이의, 유일한 낙이자,스트레스를 푸는건데 ㅠ키우지 않는 게 맞다 그나마 나이가 있는 아이는 덜한데 나이가 어린 나이일수록 산책은 정말 필수다. 키우다가 버리면 더 큰 죄고 ㅠ 저리가두어놔도 ㅠ
@겨울-x7b8 ай бұрын
나같아도 미치겠네 에휴..... 물통부터 바꾸시길
@수지Q8 ай бұрын
저것또한 학대방치아닌가... 가슴아프다
@instantQueen8 ай бұрын
에휴.....
@화니핀라이프8 ай бұрын
남편이 실실 웃으며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 않네요. 개들도 규칙적인 산책이 중요한데 저남편 기분내키는데로 산책갔다가 말았다가 하면 더 나쁜개가 됩니다. 남편이 협조를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자식 사랑 큰만큼 애기 낳기전에 교육시켰음 좋았을건데 맹목적 사랑으로 느껴져서 젊은 부부한테 한심함을 느끼네 창살없는 감옥 생활 자식이람 하겠냐구
@Jaeho240297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강아지 산책 좀 담당하시지..ㅜ
@ISTJ-008 ай бұрын
강아지 넘똑똑하고 이쁜데 아기한테 사랑뺏겨서 빡친듯ㅋㅋㅋ
@영희홍-k4b8 ай бұрын
애도 하나먼서 강아지 케어를 못하냐 얼마나 게으르면
@azzy7678 ай бұрын
아기때문이라도 키우기 힘들것같네요 ㅜㅜ
@-..-a8 ай бұрын
지들이.데려가서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욕하고 다른데 보내라 하고 참 내
@영희홍-k4b8 ай бұрын
키울 자신도 없고 능력이 없으면 키ㅣ우지 마라 ㅇㅇ한 갓난아기 있어도 애 둘 있어도 산책 매일 시킨다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거고 외국이면 감옥가는거지
@현지-c8t8 ай бұрын
말티즈가 짖음이 좀있음
@꽃보다댕댕이8 ай бұрын
저희집 말티즈는 안짖어여 밖에서 인기척 소리나 차소리나 오토바이 소리나 애들소리 날때 잠깐짖고 말지 오죽하면 동네분들이 목소리 수술 시킨지 알고 오해하심
@성효정학생교육대학원8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안짖어요
@복덩이-p1h8 ай бұрын
저희 말티 아이도 14살인데 짖음 없어요
@발군의기분8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분위기처럼 욕먹을 정돈가? 내가 보기엔 아주 상식적인 사람들이고, 특히 여성분, 느긋느긋 의연한거 너무 훌륭하고 자식과 개를 사리분별 분명하게 인지하고 대응하고, 아주 상식적이고 이성적인데. 또 머리텅빈 계집들처럼 행동하지도 않고 묵묵히 책임다하는 그런 사람인거 같은데. 솔직히 인격적으로 거의 여자한테 기대할수 있는 베스트 수준인데.
@신나내-r9j8 ай бұрын
사랑이사랑하는게보이는데 자식키우면서 저정도하기도 얼마나힘든데 그럼버릴까? 당연히자기자식이먼저인거구요 난 정말훌륭한 보호자들같은데 존경스럽네요 적극적으로 잘지내려는 노력 정말능력도없는 방구석 워리어들에게상처받지마세요
@aa-jf8sh8 ай бұрын
저때 엄마들 정말 힘들죠. 게다가 아픈 아기 키우면 엄마가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임신 육아 스트레스에 지치고, 붓기도 안빠지고 허리 복대도 찬 엄마 응원하고 싶어요.
@김혜영-h2h8 ай бұрын
저 좁은집에서 안키우는게 애기나 어른에게 제일 좋아요 애한테 좋은 영향이 있을리없음. 그냥 성향이 입질하는 개임. 언젠가는 물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