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적당히 은은하고 살냄새에 자연스럽게 섞여야 향이지 심하게 뿌려 남들 두통 유발하면 그건 악취임.
@DaddySuns7 ай бұрын
땀과 열이 많지 않은 부위에 뿌리면 은은하게 오래가는 느낌이 듭니다. 의류보다는 피부에 직접 뿌리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김블루-g3v9 ай бұрын
다른 조향사 관련 유튜브 보면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많아서 많이 불편한데... 정미순 아시는 범위 안에서 정확히 설명해 주시는것 같네요... 좀 깊이 있는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워낙에 향관련해서는 연구된게 많지 않고.... 조향사들 끼리 교류도 많지 않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