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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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

Gina

Күн бұрын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1년 새해를 맞아 기쁜 마음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채널을 사랑해주시고 많은 기도와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한분 한분의 정성이 가득한 댓글을 읽으며 항상 큰 감동과 은혜를 받고 있어요. 2021년에는 더 아름답고 깊은 찬양으로 여러분과 은혜 나누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에는 1시간 연속듣기로 2020년도 업로드했던 14곡의 찬양을 묶어보았어요.
모든 찬양을 다 넣고 싶었지만 (버벅대는 노트북이 허락을 해주지 않아...) 부득이하게 1시간 내외로 추리게 되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깊은 묵상과 기도의 시간, 일상의 시간에 찬양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찬양을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00:00 선한 능력으로 (한국어 버전)
04:12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09:57 광야를 지나며
14:34 은혜 아니면
19:39 주를 위한 이곳에
25:46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31:41 십자가 그 사랑
37:08 나의 소망
42:27 내 입술의 말과
46:12 아름다우신
51:34 주님과 같이
56:50 감사해
1:01:50 요게벳의 노래
1:07:48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채널 Gina에서는 엄마 지나와 21개월 하니, 그리고 4개월이 된 뱃속 아기와, 촬영하는 아빠가 함께 일상에서 찬양하는 모습을 담아 매주 토요일 업로드를 하고 있어요. 구독으로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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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찬양 영상 사용과 관련해서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 / 개인채널 X)
- 예배 중 찬양 영상을 성도님들과 함께 보시거나 온라인 스트리밍 예배 때 재생시키는 것은 저의 동의 없이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를 찬양으로 섬기는 일에 쓰임받는 것이 저의 큰 기쁨입니다.
- 다만 "찬양 영상"을 유튜브 채널이나 다른 매체에 그대로 재업로드 하는 것은 지양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에 저촉되는 일이기도 하며, 제 딸의 얼굴이 들어간 영상이 많은 매체에 올라가게 될 경우 추후 제가 통제하기가 어렵겠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얼굴이기에 더욱 보호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스트리밍 예배에서 찬양영상을 사용하실 경우 추후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영상에서 해당 구간만 삭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 감사하게 여러 교회에서 찬양 영상을 예배에 사용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어떠한 방법으로든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혹 예배영상이 업로드가 된 후 찬양영상 부분을 삭제하시는 것을 본의아니게 잊어버리시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삭제되지 않은 영상들에 대해서는 성도분들께서 충분히 예배 영상을 보았다는 가정하에 업로드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유튜브를 통해 삭제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알람을 받으시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시고 공지해드린 부분을 다시금 떠올려 주셔서 "찬양 영상이 사용된 부분을 구간 삭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영상촬영 & 녹음 장비 정보 공유
- 키보드: Roland FP-60*
- 기타: Martin OMCX1KE
- 마이크: Scarlett CM 25
- 오디오 인터페이스: Scarlett 2i2 studio 3rd generation
- 음악편집: Logic pro x
- 영상촬영: iPhone 7 + DJI OSMO mobile 3 gimbal
- 영상편집: Final cut pro
* 참고로 영상을 통해 들으시는 피아노 음색은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 자체 내장 음색이 아닌, 음악편집 프로그램인 Logic pro x내 가상악기(Steinway Piano)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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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 000
@user-wq1kd1ut8e
@user-wq1kd1ut8e 11 ай бұрын
강원도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사모입니다. 어려운 사정으로 야간에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낮에는 목사님과 농사를 짓고 저녁에 야간알바를 하면서 피곤함에 지쳐 낙심할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일할수 있다는게, 저희 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댓글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통과 그리움으로 힘들어 하고 계신 그분들께 오늘밤 주님께서 찾아가 위로해 주시고 힘주시길 원합니다. 힘내세요~
@user-fz9hj7zk7t
@user-fz9hj7zk7t 11 ай бұрын
사모님 힘내세요 어려운 매일의 삶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user-zs3tv1xz1f
@user-zs3tv1xz1f 11 ай бұрын
사모님~ 힘내셔요 항상 사모님곁에 성령하나님께서 동행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user-gg9xn4xy3s
@user-gg9xn4xy3s 11 ай бұрын
오늘 말씀에서 당신이 외로울때 주님이 나와함께 계신다는 시편 23편 말씀에 위로를 얻습니다. 사방이 가로막혀 어듭고 고통스런 밤도 아무도 의지할 사람이 없고 내맘을 알이주는이 없어도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내모든것을 아시고 내가 죄가운데 있든지 환란과 고통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내 곁에 계셔서 나를 지켜주시는분 내 아버지 하나님 한분으로 오늘도 아버지 손 잡고 다시 일어섭니다 . 아버지 사랑합니다❤
@user-wy7jc5og9r
@user-wy7jc5og9r 11 ай бұрын
많은 목회자들이 가려하지 않는 강원도의 시골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사모님의 사랑과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보석같이 빛나실것을 확신합니다:)
@user-de2pj1qu5l
@user-de2pj1qu5l 11 ай бұрын
사모님 응원합니다!
@momoart79
@momoart79 Ай бұрын
얼마전 아빠가 암투병중으로 소천하시고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천국가신건 알지만 현실은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ㅜㅜ
@kinos9128
@kinos9128 6 күн бұрын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어머님과 님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시는 동안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열심히 하시는 것도 마음에 평안과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user-rr1iy3fs2r
@user-rr1iy3fs2r 4 ай бұрын
고2가 된 여학생입니다. 한 달동안 준비한 중고등부 단기선교 2일을 앞두고 독감과 함께 폐렴 판정을 받았습니다..왜 저에게 이런 고통과 시련을 주시는지 잠시나마 원망하였지만 이또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을 다시 한번 찾게 해주시고 저의 미련한 생각과 저만의 기준을 만든 어리석은 저를 발견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주님은 위대합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한 멋진 계획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엄청난 은혜입니다..2일동안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주님의 기적을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행해주실것입니다.. 중풍병자를 고치신 주님의 손길..저에게도 닿길 간절히 바랍니다..만일 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또한! 주님의 계획이자 주님의 보호하심이라 믿습니다..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user-os5bo3mu9u
@user-os5bo3mu9u 2 ай бұрын
아버지 너무너무 기가막힌 사연들을 보며 눈물이 납니다 한사람 한사람 붙들어 주시고 만져주시고 치유하여 주시고 새 힘을 주시옵소서.
@DIY-gd8gw
@DIY-gd8gw 2 жыл бұрын
암 4기입니다. 두려움에 잠을 못 이루고 있어요…. 주님 힘을 주세요…
@user-rs8qs2fh5d
@user-rs8qs2fh5d 2 жыл бұрын
요한일서5장18절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쫒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말씀처럼 주님께서 온전한 사랑을 주시기를 기도할게요...
@user-nr4oz6qj6d
@user-nr4oz6qj6d 2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꼭붙드시시고 성령인도해주시기를 계속입술로 선포하세요 박효진장로님 간증추천해봅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습까!!!응원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 💜 💏 💙 💚
@dohyoungkims
@dohyoungkims 2 жыл бұрын
주님! 이시간 라임DIY님과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의 긍휼과 평강과 위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rs8qs2fh5d
@user-rs8qs2fh5d 2 жыл бұрын
무료암센터를 운영하시는 유정옥 사모님 말씀 들어보세요....
@user-ch8ir9lm3u
@user-ch8ir9lm3u 2 жыл бұрын
@@user-rs8qs2fh5d 1
@user-ym6zv9fr1l
@user-ym6zv9fr1l 2 ай бұрын
남편이 국내 전도사역을 감당하고 있어요. 저는 사모로써의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는데, 남편의 사역을 도울 자신이 정말 없어요.. 그래도 남편의 돕는 베필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며 마음을 다잡고 생각을 다잡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내 맘 아시고 , 어루만져주시니.. 제가 사역자의 아내로써 찬양과 말씀으로 , 기도로 준비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jungeunkim-sv1xu
@jungeunkim-sv1xu 29 күн бұрын
기도했습니다!!
@user-mv8gz2wx9k
@user-mv8gz2wx9k 13 күн бұрын
사모님 주님이 하십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사모로 부르셔서 많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가고 있어요 아직도 부족하지만 주님앞에 가만히 있는것 만으로도 사명 감당임을 깨닫습니다 사모님 잘~~~하실거예요 화이팅!!!!!
@M.S.LEE77
@M.S.LEE77 22 күн бұрын
작년에 인생에서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을 투자사기를 당해 거짓말 처럼 밥 한끼 사먹을 돈도 없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맘을 주셔서 지금껏 살아 오고 있습니다. 믿음안에서 고난이 축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룰 느끼게 하시는 하나님께 인생을 걸게 하심 이라 맘이 들기 시작했고 평범하다 생각 하게 될 오늘 하루가 얼마나 값진 은혜인지 매일 고백하며 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할 수 있는 믿음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믿음 안에서 겪게 되는 고난은 축복의 통로가 됨을 느끼는 삶을 사세요!!
@user-on1ks2sn4f
@user-on1ks2sn4f 3 жыл бұрын
일주일전 임신 16주차 아가를 유산했습니다. 임신중기유산이라 유도분만으로 보내줘야했어요..촉진제를 맞고 아기가 나오길 기다리는 그 잔인한 시간..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하나님께서 다시 저에게 건강하고 예쁜아기를 보내주시기를..기도합니다..
@haeeun1128
@haeeun1128 2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내세요~
@user-to4sy3zm3i
@user-to4sy3zm3i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user-kq6od2zv4y
@user-kq6od2zv4y 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주님 간절한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johnkang1610
@johnkang1610 2 жыл бұрын
아멘
@Jackson-jv8ww
@Jackson-jv8ww 2 жыл бұрын
같은주수에 아이를 두번다 똑같은방법으로 주님께 갔습니다. 촉진제를 맞고도 안나와 간호사3명이 배를 누르고 힘든시간...그리고 또 8개월간 입원끝에 아이를 출산했어요. 힘든고비고비가 무척 많았지만 병원벽을 뜯으면서 기도했어요 힘내세요. 가장적당한 때 가장 귀한아이를 보내주실겁니다
@CCM1987
@CCM1987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33살, 아이는 고작 38개월입니다. 얼마전 시한부암이라고도 불리는 교모세포종이라는 뇌암을 선고 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에겐 주님이 계시니 죽음이 두렵지는 않으나, 아이만 생각하면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저희 아이를 위해 꼭 저에게도 치유의 기적이 내려지기를, 정직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두 주님의 은혜를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yl0704
@syl0704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이 죽음의 위기에서 손을 내밀어 기적을 주실겁니다
@user-yw4vp8sm2h
@user-yw4vp8sm2h Жыл бұрын
하늘 위로와 치유의 은혜가 선생님께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hyunahsong702
@hyunahsong702 Жыл бұрын
여호와 라파 치유의 기적이 부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rr6zi3tx6e
@user-rr6zi3tx6e Жыл бұрын
​@@syl0704 7ㅖㅏㅠㅡㅒ.ㅕㅑ ㅏ 5 그리고나서9또 몇ㅑ9⁷ ㅐ9ㅐㅔ9 ㅣㅣ88😮😅🎉ㅣ😢988ㅑ9ㅑㅑㅑ8ㅑㅏ😢
@user-me6bl5zl8v
@user-me6bl5zl8v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보혈로 간구해 보세요...주님의 보혈은 능력이..있습니다 사연을 보고 저도 엄마기에..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user-el3tv1pg1f
@user-el3tv1pg1f Ай бұрын
저는 유방암치료중이고 신랑은 외도로 가출했고 현재는 신랑이 이혼소송을 했어요! 저에게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지요... 갑자스런 고통들이 다가오니 마음이 넘 아프고 힘드네요... 주님! 고통의 터널을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user-nf7gz8lt183
@user-nf7gz8lt183 Ай бұрын
여기에댓글로자매님의마음을토하는것이해결의첫문이열리고얽메인실타래가풀리는것같습니다제가표현을잘못하지만..예수님은지금이순간도자매님과함께하시고도와주시리라믿습니다힘네십시요!
@user-tb6ru5tx9n
@user-tb6ru5tx9n Ай бұрын
고통의보자기가 풀리는날 하나님의사랑에 탄복할거라고 믿어의심치않습니다. 화이팅❤
@user-el3tv1pg1f
@user-el3tv1pg1f Ай бұрын
@@user-nf7gz8lt183 고맙습니다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도록 할게요!
@user-el3tv1pg1f
@user-el3tv1pg1f Ай бұрын
@@user-tb6ru5tx9n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자신만 탓하고 힘들어 했지만 정신차리고 신앙의힘을 의지하고 살려고 합니다
@user-nk5fk3ie4e
@user-nk5fk3ie4e 2 жыл бұрын
저는 12살 김린우입니다 엄마가 암에걸리고나서 1학년때 심한 아토피가 생겠습니다. 피부가 다 벗겨지고 따갑고 간지러워서 로션바를때가 힘들고 고통이었습니다 그치만 4년이 지나서 아토피가 좋아졌습니다 그동안 기도하고 예배드리니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도 키울수있을 정도로 아토피가 좋아졌습니다 이제 엄마도 완치가 다 되어갑니다 아멘
@user-jr2db2vr5x
@user-jr2db2vr5x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고백이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김로나 자매의 사랑스런 마음의 고백을 기쁘게 흠향하셨을꺼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동행하는 로나 자매와 어머님이 되길 ♡❤️
@userkim3651
@userkim3651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으니 그분의 귀한 자녀로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잊지않고 늘 주님께 감사하는 학생이 되기를 기도드려요♥
@user-dq2vl8my3y
@user-dq2vl8my3y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무한 감사~♡ 기쁜 소식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기도를 멈추지 마시고 하나님 날개안에 거하며 날마다 평안하세요^^
@user-ru6ge8be8w
@user-ru6ge8be8w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내세요.
@user-zq6xd1dr8f
@user-zq6xd1dr8f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린우 너무나도 좋은댓글 올려 주셨어요 첨엔 가슴아픈 사연인가 했는데 회복해 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간증하며 좋은 결과에 읽는 나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끝까지 평생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jeehyeson5647
@jeehyeson5647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 보니 다들 기도제목들이 기구하네요.. 저도 기구한 기도제목 있어요.. 제아들이 말을 안합니다. 자폐도 있습니다. 빨리 말이 트이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ㅜㅜ
@lydiachung3037
@lydiachung3037 9 ай бұрын
주님껜 능치 못하심이 없으십니다.오직 주님께 집중하세요.주님이 세상을 이기셨습니다.기도 합니다
@kwionkim1080
@kwionkim1080 Жыл бұрын
주님! 여기 댓글에 올라온 많은 환우분들에게 주님 치료하여주시고 고쳐주셔서 병 으로부터자유함 얻게하여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기도드립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하나님에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user-nz6py2is9o
@user-nz6py2is9o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18세 학생입니다! 댓글을 보니 각자 어렵고, 마음 아픈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가슴이 굉장히 아픕니다 사실 저도 최근 사회에서 안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고 혐오와 갈등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을 보며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하나님으로 인해 서로 사랑하고 은혜받는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놓치고 살았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불안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무탈하고 제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신 주님의 사랑안에 살아있는 지금이 정말 정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주님의 뜻을 따라 타인을 사랑하고 남을 위해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제 가족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분들 ,모두 사랑받기 위해 마땅하신 분들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어려운 일도 잘 헤쳐나가실 수 있도록 저의 조그만한 기도로라도 많은 분들애게 위로가 되기 위해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서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삶 속에서도 타인을 사랑하며 많은 이들이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user-bm4pl3ip3e
@user-bm4pl3ip3e 9 күн бұрын
귀한 학생의 응원 메시지 고마워요 🎉
@reallivesygayouthglobalact1151
@reallivesygayouthglobalact1151 4 ай бұрын
약 보름 전, 2024년 1월 15일. 남편을 먼저 천국으로 환송해 드렸습니다. 남편이 이 채널을 자주 들으며 하나님과 교제했습니다. 누군가의 기도와 가느다란 호흡의 삶에 동반해주신 지나님 감사합니다.
@user-cn5mi1kh2s
@user-cn5mi1kh2s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qv6nx8ls9u
@user-qv6nx8ls9u 2 ай бұрын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천국길을 환송 하셨다고 하시니 그 말씀에 위로가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qt5zb4ge9o
@user-qt5zb4ge9o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평안하세요
@user-uo2qk9dk4g
@user-uo2qk9dk4g Жыл бұрын
제가 외국인 아내 프엉 아잉 이랑 결혼했는데요 원래 한국음식을 적응못하여 잘못먹었는데 요즘은 주님의 은혜로 임신 8주차 되가는데 입덧이 심하여 음식을 좀처럼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입덧도 나아지고 한국에도 잘 정착하여 예수님 꼭 영접하여 그 가족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we9co3vu8w
@user-we9co3vu8w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남편이 저의 맘 아프게 한거 용서하사 그전에 저의 잘못으로 인해 남편한테 지은 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는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않게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시여, 저를 왜 창조하시고 만드셨나이까? 하나님이 사랑하는 저 아들의 마음을 왜 그토록 제가 아프게 하여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만드셨나이까..스스로 자기를 죽이는 사람은 천국 갈 수 없기에 어찌할수도 없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또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하나님이시여 저를 건져주시고 저를 다신 사단의 종노릇 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yv4sc6uv9m
@user-yv4sc6uv9m 5 ай бұрын
목회를 하는 목사입니다 예전에 이스라엘 성지 순례 가서 광야를 걷는 시간이 있었는데 광야를 잠시 걸으면서도 얼마나 덥고 햇볕이 따가웠는지 모릅니다 그 광야의 길을 하나님께서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지켜주심을 생각하며 위로를 받았지요 그리고 광야의 길을 걸으며 살아가는 성도님들을 생각하며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기도하며 봉사하는 성도님들의 삶 그리고 교회를 섬기며 변변치 못한 목사를 섬겨주심에 눈물이 나더군요 광야를 걷는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며 찬양으로 영광돌리며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unzip
@eunzip 2 ай бұрын
지금 8살 둘째가 중환자실에서 에코모로 심장을 돌리고 있어요 할수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찬양 들으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서후를 도우시고 지켜주세요 스스로 심장이 뛸수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소서
@user-dp5hp8jx4o
@user-dp5hp8jx4o Ай бұрын
주님 아이 심장에 보혈의피로 덮어 주세요
@user-vy3fd3xy3p
@user-vy3fd3xy3p 18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이 아이를 위해 기적을 베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jv7fp3kv9u
@user-jv7fp3kv9u 16 күн бұрын
서후의 심장이 주님의 보혈피로 가득채우시어 스스로 뛸수 있도록 기적을 주시옵소서. 아멘!
@user-cu8ze9bm8n
@user-cu8ze9bm8n 11 күн бұрын
❤❤❤❤
@user-xl5hv4ye6r
@user-xl5hv4ye6r 8 күн бұрын
주님 서후 심장이 스스로 뛰게 도와주소서 안타깝게 서후를 지켜보는 가족들도 지켜주소서
@user-xw5on8wp2s
@user-xw5on8wp2s Ай бұрын
댓글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2월에 엄마를 백혈병으로 하늘로 보내드리고 하루하루가 건조하고 힘들었는데 댓글을 보니 너무 힘든분들이 많네요 하나님…이들에게 위로를 주시고 하늘의 새 힘을 주시옵소서 힘내세요
@user-hb6pt6zy7y
@user-hb6pt6zy7y 3 күн бұрын
댓글자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kiratyearim4457
@kiratyearim4457 2 жыл бұрын
와이프가 암4기판정을 받은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모든것이 나때문에 생긴병이라는 자책감에 사로잡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항암치료중인 와이프가 믿음으로 이병마를 이기기를 함께 기도 해주세요.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운전중에 기도하면서 눈물로 앞이 보이질 않을때가 많은데 이런마음보다는 선한힘이 우릴깜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나는 하루하루가 새로워지는 역사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꼭 나음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지나님의 찬양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아 감사합니다.
@user-xp2ux6mh4l
@user-xp2ux6mh4l 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믿음안에서 아내분이 질병을 넉넉히 이겨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kiratyearim에게 힘을 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user-px2hi2ox1p
@user-px2hi2ox1p Жыл бұрын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 180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총 470이 필요해요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gj7ch1hp3t
@user-gj7ch1hp3t Ай бұрын
그 병은 누구때문이지 않습니다. 이 모든게 나의 내자신때문 뿐입니다. 미안하다면 기도많이해주세요 못해준것이 있다면 끝까지 다해주세요.
@psalm2394
@psalm2394 Ай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여기 부부에게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이부부가 이부부에게 죄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이부부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이부부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아멘
@user-zj4xc5zw3t
@user-zj4xc5zw3t 14 күн бұрын
평안을 빕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user-xn8mb1mg3d
@user-xn8mb1mg3d Жыл бұрын
주여 하나님 어머니가 비결핵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비결핵은 현대의학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폐에 구멍이 뚫려서 매일 고통속에서 살고계십니다..몸이 아픈가운데 믿음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올바른믿음과 치유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kg6je2rj8k
@user-kg6je2rj8k 2 жыл бұрын
저는 18살 뇌종양 환우입니다 같이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impactjoan
@impactjoan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없는것을 있는것 처럼 부르신다 하셨으니 뇌종양이 깨끗히 낫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마세요
@STMr-kn3wt
@STMr-kn3wt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그 분만의 크신 뜻이 있음을 우리가 어찌 알수있을까요. 고난과 시련을 통해 더 강한 믿음을 원하시는 주님. 하지만 결코 넘어지거나 이겨냐지 못할 시련을 주지 않으시는 주님 이심을 나는 믿습니다. 주님 앞에 모든것을 맡기시고 내가 죽고 사는 모든 문제가 당신뜻에 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행하소서. 우리 믿음으로 의지하며 기도드려요. 나를 어딘가 쓰실거라면 살리시는것도 주님이 일 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user-xn2ji7ek2d
@user-xn2ji7ek2d 2 жыл бұрын
18살 나이지만 57세인 나보다 담대함을 느껴지네요!!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함이라 생각됩니다. 기도 함께 할께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소망속에서 살아가기를 기도해요! 성경속의 기적이 오늘 18살님 에게 일어날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18세님도 믿음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오늘도 감사하며 기뻐하는 소중한 시간 되세요♡
@user-os6hc1fs9t
@user-os6hc1fs9t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도 하나님의 치유함을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뇌종양과는 다른 병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신줄 믿습니다.지금은 사모로 전도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byoung4522
@byoung4522 2 жыл бұрын
힘내시라는 말뿐이지만 꼭 힘내시길 기도할게요
@user-by4eb7qt6r
@user-by4eb7qt6r Жыл бұрын
희귀병걸린저를 치유해주세요😢
@user-un7vx9ts5i
@user-un7vx9ts5i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8세‥고2 아들엄마 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때부터 강박증 ㆍ우울증 치료중인데‥학년이 올라갈수록 입시 압박감과 친구관계의 어려움으로 지금 가장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약을 복용한지도 오래되었고 상담 치료도 진행중인데‥손목에 자해까지 시도해서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오래된 신자로서 ‥부모로서 감당하기 어려워 주저앉고 싶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그저 아들이 활짝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sjk2687
@sjk2687 Жыл бұрын
대안학교같은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중고등으로 진학했더라면 어땠을까싶네요.공감하고 들어주는 대화방법이 효과가 있더라구요.무조건 이해와 공감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주세요.경험담이에요.저도 기도드릴게요.아이가 꼭 극복해낼겁니다.
@kinos9128
@kinos9128 6 күн бұрын
1년전에 쓰신 글에 댓글을 답니다만 지금은 아드님의 상황이 많이 호전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아직 호전되지 않았다면 세상을 느긋하게 살아가면서도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포르투갈이나 스페인 이탈리아의 농어촌 지방을 가족분들끼리 2~3주일 돌아보시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으시면 어떨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바둥바둥 거리지 않아도 또한 좋은 대학에 가지 않아도 힐링이 되는 환경에서 풍요롭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연스레 느낄 게 많아질테고 또 가능하다면 1~2년간 워킹홀리데이로 살아볼 수 있다면 지금의 환경에서 느낄 수 밖에 없는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간 서유럽을 여러번 여행하면서 밀레의 저녁종과 같은 교외의 풍경과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나중에 자식들이 학교 생활이나 입시에 어려움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면 꼭 같이 여행하면서 돌아다니거나 이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있는 환경 속에서도 무사히 헤쳐나갔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히 댁에 넘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user-ij5qe9vg2n
@user-ij5qe9vg2n 4 ай бұрын
불안장애와우울증으로 마음이많이 아파요 주님제게 참평안과 기쁨으로채워주세요 저를도와주세요
@user-pe6xz2mi6z
@user-pe6xz2mi6z 2 ай бұрын
몇년째 조현병을 앓고 있읍니다. 조현병때문에 정신병원에 까지 다녀왔지만 여전히 힘들어 할 때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바라보기 시작하니 감사를 하게 되엇읍니다. 조현병때문에 주님을 알게 되었으니요. 예수님 함께 하십니다.
@user-ku8mh2mu7y
@user-ku8mh2mu7y 2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말씀을 큰소리로 읽으며 선포하는중에 모든 연약함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kelly3385
@kelly338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힘드시면 의학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fishriver1334
@fishriver1334 15 күн бұрын
네 의학 ...도움 중요 합니다만..약을 써 보시면 아시겠지만,약이 잘 받는 분들 소수예요. 약이 잘 받더라도 정신과약들은 꼭 흔적을 남깁니다. 그런데 그 사이드이펙트를 감수 하는것도 만만치 않아요. 인어공주 다리 생기고 목소리 잃듯 정신과약은 병고치고 병줍니다. 진짜 불안 우울 공황 조현병 정신분열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지 않으면 정말 평생이 힘이들어요. 여기에 계신 정신적으로 힘든 모든분들께 의학도 도움도 꼭 받으시고 주님의 능력과 권능이 임하시어 주의 보혈로 모든 어두움의 영이 파쇄되길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zj4xc5zw3t
@user-zj4xc5zw3t 14 күн бұрын
내뜻보다 크신 주 계획 신뢰해
@__MISSIONWITH
@__MISSIONWITH Жыл бұрын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선교지를 나가려고 준비하던 중 갑자기 두 눈이 보이지 않았고 진단 결과 하라다 증후군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준비하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치료하는 가운데 보이는 것보다 듣는 것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님의 속삭임에 반응하고, 영안이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매일 새벽 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의 선한 능력을 선포하고, 내 영혼의 안전함을 확인했으며,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주 앞에 고백 했었습니다. 지금은 주의 은혜 가운데 회복되어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계신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God is alive. God is almighty. Amen
@mjl4729
@mjl4729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fn2gc6ji9z
@user-fn2gc6ji9z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이 계신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보이는것 뿐만아니라 듣는것에도 집중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는 선교사님을 축복합니다
@user-pn9ye9ky4p
@user-pn9ye9ky4p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user-dv7py2sw1g
@user-dv7py2sw1g Жыл бұрын
$ㅂ
@user-qv2ep3mf7b
@user-qv2ep3mf7b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선교사님의 간증에 힘을 얻고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user-gs5ct4bu7v
@user-gs5ct4bu7v Жыл бұрын
10월달에 엄마가 췌장암4기말기에 간전이로 복수 심하게 차서 더이상 고칠수가 없다고 얼마 못사시고 돌아가신다 하시길래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주신다고 했는데 자리도 안나서 병원에서 돌아가시면 아무도 못보고 돌아가시니까 제가 후회할거같아서 집으로 데려와 가족들 지인들 다보여주고 그다음날 11월 11일 8시반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줄 몰랐어요 췌장암이란게 정말 무서운 암이란걸 알았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고 엄마가 옆에서 저희 아들 같이 재워주실거같아요 53세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돌아가시기전에 계속 재생해서 들려주셨어요 하나님의 대한 믿음이 너무 크신분이셔서 좋은곳 가셨을거라 전 믿어요 마지막으로 엄마 진짜 많이 사랑해 내가 이제 홀로서기 잘해서 애기 잘키우고 있을게 그곳에선 못해본거 다해보고 아플때 못먹었던것도 다먹고 외할머니도 꼭만나서 못다한 얘기도 많이 하길 바랄게 사랑해 ❤
@user-nq4te3xf6r
@user-nq4te3xf6r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없는 인생 모두는 죽음앞에 두려워 떨수밖에 없읍니다.우리는 그분께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영원토로 품어 주시오니 육체는 어렵고 힘들지만 함께 이길 갈수있도록 주님께 기도해요~~ 저희교회 집사님께서도 치아암 폐암으로 말미암아 주변에서는 이미 하늘나라 갔을거라 말했지만 현재 목사님을 비롯하여 새벽기도 중보함으로 지금까지함께 예배하며 찬양하고 토요일에는 전도현장에 계십니다.며칠전에는 병원에서 특이한 경우라 하여(암의 활동이 몀춰진 정지상태라고 임상시험 대상으로 추천 받았읍니다) 모두 놀라고 있읍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분이 우리들의 아버지 맞잖아요~~ 아픔을 조금이라도 느껴지니 예수님안에서 한가족임을 고백하며 감사 드립니다.힘내셔요~~
@secretofbuja
@secretofbuja Жыл бұрын
무교입니다. 마음이 힘들었는데 어쩌다 여기에 왔는지;; 주님께서 부르신것 같아 계속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zg6jd5gb8k
@user-zg6jd5gb8k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부르신거 맞아요~ 힘내세요 주님믿어도 세상힘듦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찬양하면서 힘을 받게되고 기쁨으로 이겨냅니다♥
@user-si2gw4ml9r
@user-si2gw4ml9r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부르심을요~
@joyshalom6529
@joyshalom6529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주님! 주님! 저를 부르고 계시나요?" 진심으로 물어 보세요. 아마 주님의 음성을 들으실거예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namyounglee8360
@namyounglee8360 Жыл бұрын
상황은 변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면 감사와 기쁨으로 이겨내실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께서 분명 힘 주시고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user-tv6cq4xp5r
@user-tv6cq4xp5r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꺼서 님을 너무나 많이 사랑하셔서 부르시고 계시네요 마음으로 주님 불러보세요 속히 주님만나 그마음에 늘 함께하시는 주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기쁨누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user-pr7rr8fi4c
@user-pr7rr8fi4c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기도해주신 이동율 어린이가 3년간의 투병을 하였지만 지난 3월 20일에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이 찬양 모음을 듣는 많은 분들이 기도의 댓글을 보내주신것을 노트에 적어서 동율이 만났을 때 전해주었을 때 환하게 웃던 동율이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제 가족들은 동율이를 천국에 보내고 그리움의 시간을 하루 하루 견디며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율이는 이제 고통과 아픔과 슬픔이 없는 천국에 있습니다. 오늘도 이 찬양 모음을 들으며 동율이네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miracle-ran
@miracle-ran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할 동율이를 그려봅니다.가족분께 참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user-eo9ew7fy6k
@user-eo9ew7fy6k Жыл бұрын
하나님품에포근히있습니다 그리움은산자의몫이네요 힘내세요 주안에서사랑합니다
@kimberlychung3827
@kimberlychung3827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ㅠㅠ 하지만 더 이상 고통없는곳 주님이 계신곳에 계시리라 생각하고 가족분들은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요.
@hyangjeon-gi4zt
@hyangjeon-gi4zt Жыл бұрын
귀하신 자매님 축복합니다♥
@user-rr6oz9qi1m
@user-rr6oz9qi1m 8 ай бұрын
예수님 앞에서 우리 모두 같이 만납시다. 꼭 같이 만납시다.
@user-fc9wd4ie6h
@user-fc9wd4ie6h 6 ай бұрын
구안와사가 생겨서 오른쪽 눈이 감기질 않고 입꼬리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치유의 하나님.... 오른쪽 마비된 신경과 근육을 풀어 주시고 다시 예전처럼 웃을 수 있게 하소서 ㅠㅠ
@user-jk2nx2qe7p
@user-jk2nx2qe7p Ай бұрын
부산 명장동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다음세대를 섬기고 있는 목사입니다. 작년 6월에 개척해서 이제 10개월이 지났네요 아내와 3명의 아이들과 다음세대를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교회를 개척했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 조금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매일 지나님 찬양으로 늘 힘을 얻습니다. 개척한 이후로 지나님 찬양을 가장 많이 들었네요.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것 같은 초조함과 두려움이 있지만 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kinos9128
@kinos9128 6 күн бұрын
평강의 주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가족분들 위에 축복과 은혜를 내려주시고 갈 길을 언제나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gajoa2022
@gajoa2022 2 жыл бұрын
저는 30년차 류마티스환자입니다. 아직 40대도 되지않았고요. 소아때부터 아팠습니다. 환우분들 댓글이 많네요. 저역시 육신의고통으로 근 1년을 어둠 가운데 살았습니다. 목디스크가 심해져서 모든 신경이 마비 지경까지 갔습니다. 괄약근 조차 제어못하는 상황이되자 우울증이 얼마나 내삶을 빨리 잠식하는지도 체험 했습니다. 그때 지나님 찬양을 만났고 얼마나 많이 울며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목 수술은 잘받아서 지금 모든신경이 돌아왔고 최근 다리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곤고할때 지나찬양을 검색하곤 합니다. 우리안에 역사하시고 우리를 죽기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참 감사하고,지나님께도 감사합니다!
@user-ds2it8wi8u
@user-ds2it8wi8u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찬양의 위로를 받으시고 건강도 점점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meilang_homeschool
@meilang_homeschool 2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육신의 건강이 완쾌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hyunkikang9256
@hyunkikang9256 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곤고함 잠잠해지고 평안하시길 마음보냅니다.
@user-rb9px4dp7u
@user-rb9px4dp7u 2 жыл бұрын
약할때 강함되시는 주님 멀쩡한 몸을가진 제가 지혜님의 글에 위로받고 은혜됩니다 사랑하는 딸의 눈물을 외면치 않으시고 그딸을 기억하시고 만지심에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넘어지지 않기를 늘 간구하며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요 감사합니다♡^^
@user-hm1vm3yj3h
@user-hm1vm3yj3h 2 жыл бұрын
Zibn
@user-vy3fd3xy3p
@user-vy3fd3xy3p 9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아이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빠를 잘 보지 못합니다 6살짜리 여자아이가 아빠가 그리워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그 아이에게. 주의 은혜로 제발 아빠를 만나. 사랑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hongjaahn6442
@hongjaahn6442 16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오늘도 세상 짐 내려놓고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아멘
@user-ic6zj1pz7j
@user-ic6zj1pz7j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다니엘은 하나님께 불속으로 들어갈때 살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그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힘내세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나의 구주로 고백하세요
@user-kn6rr4iq4l
@user-kn6rr4iq4l 11 ай бұрын
암 4기 입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아이와 함께 평안하게 살다 천국가길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909you
@909you 2 ай бұрын
26살에.아들3세 였습니다. "주님 저 아이 아직 어리니 안데리고 가실거죠?~"★안데려가실것을 믿었습니다.★주님을 향한 굳건한 참믿음만이 기적이 일어났어요~(사경을 헤매는중에 사방이 가로막힌 곳에서도 홀로 결코 병고가 슬프지않았어요)본인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가로막힌 길에서는 주님에 대한 참 믿음 참소망의 우물을 파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희망고문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단지 주님향한 그 크신사랑에 담대하게 기도로간구하시길 축복하고 은혜입길 간구합니다 아멘💓
@user-dp5hp8jx4o
@user-dp5hp8jx4o Ай бұрын
주님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치료해 주세요 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jungheelee8128
@jungheelee8128 27 күн бұрын
기도합니다. 절대 소망을 놓지 마시고 힘내세요. 예수님안에 승리있습니다...
@user-eh5yh4ir6y
@user-eh5yh4ir6y 25 күн бұрын
주님안에 승리 있습니다
@user-hb6pt6zy7y
@user-hb6pt6zy7y 16 күн бұрын
주님만을 믿습니다 부디 가엾게 여기시어 치유해주시옵소서. 주님은 능치못할 것이 없습니다 반드시 치료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ohohrae
@ohohrae 11 ай бұрын
무교였습니다. 교회 어린이집을 다니며 이중인격이었던 원장님 덕택에 교회가 몸서리치게 싫었습니다. 이사 오고 아직 신앙이 자리 잡히지 않았을때 지나님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꽃들도'와 '광야에서'를 듣고 또 듣고 어느 날은 울컥하고 힘든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교회도 매주 가서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나님 덕분에 예쁜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d6ki8fc5c
@user-wd6ki8fc5c 7 ай бұрын
귀하신 성도님 하나님께서 엄청 사랑하십니다 사람 보면 실망할수 있어요 예수님만 찬양 들으며 예수님만 바라보며 열심히 신앙생활 해보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nf5zw1px5y
@user-nf5zw1px5y 7 ай бұрын
하나님 앞에 나오신 님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user-cz6ef1tp5x
@user-cz6ef1tp5x 3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user-qs8hm7xy3v
@user-qs8hm7xy3v 2 ай бұрын
승리하셨네요😊
@user-bf2en1th3c
@user-bf2en1th3c 8 ай бұрын
하루종일 장애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며 하루 수백번도 더 퇴직을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 하교후 찬양을 들으며 평안함을 느끼고 회복을 합니다 비오는 수요일 몸이 처지고 힘들어서 예배를 쉴까 하다가 님 찬양 들으며 성가대 봉사하러 교회로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영혼의 고백처럼 들리는 찬양소리 들으며 나도 오늘 주님께 곡조있는 기도하러 가야지 합니다 주님만 내 친구되시는 광야같은 삶속에서 ,여전히 응답되지 않는 기도가 있지만 그 어려움을 통해 나를 단련하시고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하는 주님..
@haeungyu
@haeungyu 7 ай бұрын
축복의 통로가 되실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zysto77700
@zysto77700 21 күн бұрын
저 또한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입니다. 주께서 평안과 하늘 소망을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주세요
@hjjin9400
@hjjin9400 Жыл бұрын
뎃글에 아프신분들이 많은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지나님에 찬양을 듣으면서 하나님아버지의 위로와치료의 능력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tomas_0h
@tomas_0h Жыл бұрын
아멘
@sungmankim2095
@sungmankim2095 3 ай бұрын
🎉🎉🎉🎉🎉🎉😊😊😊😊😊😅😅😊😊😊
@user-zl5uy4xj5e
@user-zl5uy4xj5e 2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들중 가장 믿음이 강한 친구가 백혈병에 걸렸어요. 하나님의 크신 계획 저는 알지 못하지만 이 친구가 이 고난을 잘 견디고 나면 하나님께서 그 속에서 큰 가치있는 것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제 친구가 백혈병으로 아프지 않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해주시고 반드시 빠른 완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기도하며 그 친구를 응원하겠습니다. 기도도 많이하고 그 친구를 위해 찬양 하겠습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제 친구가 나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항상 그 친구 곁에 계시며 지켜주세요. 좌절하더라도 언제나 일으켜주시고 사랑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user-fd8zg2ti1c
@user-fd8zg2ti1c 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xt8yw9ry4f
@user-xt8yw9ry4f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kr9jp6we9e
@user-kr9jp6we9e 2 жыл бұрын
친구를 위한 간절한소망 주님이 아시고 꼭 들어주실겁니다
@user-qv6yz6je2j
@user-qv6yz6je2j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vs7gp2uy6s
@user-vs7gp2uy6s 2 жыл бұрын
아멘 . 간절한 기도 들어주세요.
@user-uy9zh2de3g
@user-uy9zh2de3g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제발 극심한 통증을 고쳐주소서 너무나 힘들어요 우리 가정마저 위기가운데 들어갔어요
@user-ex8vf4yy6x
@user-ex8vf4yy6x 2 жыл бұрын
신천지인 가족과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지칠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하나님,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고 들을귀와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빛이 비칠때 도망가지 않고 어둠을 몰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가족을 살려주세요
@user-ft2tu8xl4d
@user-ft2tu8xl4d 2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내가 그리스도께로부터 끊어질지라도 주님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기를 ! 그 가족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섬기되 거짓과 속임수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 깨어주십시오. 당신의 선하신 계획을 신뢰하게 하시고 어디에서도 선을 이끌어내실 당신을 바라보게 하시고, 참빛이신 당신의 임재와 얼굴을 구하며 늘 당신과 함께함으로 당신을 의지함으로 이겨내게 하여주세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시고 주께 어떤 상황에서도 합당하게 행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전쟁이 마땅한 바요 여호와께 속하였으니 승리가 본분인줄로 믿고, 주님께 경배하게 해주세요. 이 가정에서도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주의 나라 임하게 하시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연두님을 세우셔서 그 곳에 당신을 향한 찬양과 당신의 말씀이, 사랑과 은혜가 흘러가기를..
@user-ce6vn9uk5w
@user-ce6vn9uk5w 2 жыл бұрын
주안에 꼭 승리하세요
@yhkimdia
@yhkimdia 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최연두 성도님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소서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그 가족들의 열망이 올바른 길로 인도되어 진정한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 막11:24 힘내세요!!!
@yhkimdia
@yhkimdia 2 жыл бұрын
@@user-ft2tu8xl4d 아멘아멘
@user-ov7mc7gq8d
@user-ov7mc7gq8d 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user-os6zt4hg2j
@user-os6zt4hg2j 2 жыл бұрын
저 오늘 구원 받았어요 간절히 원했는데 진짜 받으면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12살에 구원을 받아서 너무 기뻐요 오늘은 이 찬양 들으면서 예수님께 감사드리게요
@user-nu5pz5so7s
@user-nu5pz5so7s Жыл бұрын
아멘!
@jayjeong6079
@jayjeong6079 Жыл бұрын
와, 제 딸보다 어리신데 영접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앞으로 신앙생활 바르게 열심히 해 나가시길 바래요^^
@user-pu7pu5zl7b
@user-pu7pu5zl7b Жыл бұрын
아고~~~ 이뻐라~~ 나는 26살에 회심하고 성령세례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성령으로 거듭나던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게 기도와 말씀으로 항상 무장하며 주님안에서 어여쁜 주님의 신부로 장성하길 바래요
@user-to3sc3sy8z
@user-to3sc3sy8z Жыл бұрын
อิหลีติ
@CHOPIN-mt8te
@CHOPIN-mt8te Жыл бұрын
이문세,메들리
@youtube_hgwh18
@youtube_hgwh18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인입니다 주님 저 너무힘들어요 왜 저의 학창시절은 행복한순간이없나요 저 18살인데 10년전에 adhd 확진받고 10년동안 기도했어요 근데 정확히 5년전에 학폭당했어요 그때는 선생까지 나셔서 묵인했어요 근데 딱5년만에 학폭을당하네요.....친구은 저를 아기원숭이라말하며 게이로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신고하면 아니라발뺌하고 제약점으로 무마시킵니다 죽고싶습니다 힘듭니다 괴롭습니다 애들은 내가 예민한거라하는데 딱봐도 저격하는거같이말하는것은그말이 저를 말하는것같은데 왜 제가 처벌을받아야하고 왜 내가 이런 고난을받아야합니까 저는 어떻게살아야하나요 초등학교때도 수학여행못갔습니다 솔찍히 두려웠거든요 거기서 린치당할것같아서 근데 지금은 더불안합니다 그래서 수학여행 가지를못하겠습니다 제인생에 수학여행은 없습니다 주님 저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십시오 정의를 바로세워주세요 아멘
@thankstojesus
@thankstojesus 3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귀한아들 만져주세요 주의성령님 주님의고난에 동참하고있는 이아들의 말할수없는 고통을 주님께서 친히 안수하셔서 이어둠에서 꼭건져 주셔서 하나님께 모든걸의지하며 주님주시는 기대와소망으로 힘차게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꼭 이아들 예수이름붙들고 낙심치말고 이고난뒤에 숨겨진 위장된영혼육 축복만 바라보게 하소서 이땅의 모든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인성좋고 성품좋은 주 아이들로 잘키워내게 하옵소서 이렇게 수많으노아이들이 학폭으로 고통당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주님우리어른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내리어 주시옵소서 귀한아들 축복합니다아멘
@genialhoon
@genialhoon 2 ай бұрын
음. 남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 안다녀도 됩니다. 검정고시 보면 됩니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운동이나, 악기를 하나 배워보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세상에 좋은 사람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만나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강해지길 기도드립니다.
@piljoekwon2844
@piljoekwon2844 6 ай бұрын
종교는무교이지만 우연히 듣게된후 잘때 항상틀어놓고잡니다. 불면증치료제 힐링보이스덕에 감사합니다.
@user-xs8eg3mf8x
@user-xs8eg3mf8x 2 жыл бұрын
어린 제 아이가 12살 봄에 첫 진단받고 16살 11월 4번째 백혈병 재발로 어제부터 신약으로 치료중입니다. 우리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지나님의찬양을 듣게되었습니다. 좁은 병실에서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아이가 살고싶어...살고싶어요 울면서 말하던 아이를 안고 엉엉 울던 우리가족에게 이 힘든시간이 잘지나가고 몸에 퍼진 백혈병세포가 다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옆에 저희가족옆에 오랫동안 함께 해주길 원하고 원합니다. 2022. 7.21. 덧붙이는글 찬양들으며 많은 위로 받으며 잘 견디고 버티어 온 제 아이는 2022. 7. 16.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횟수로 6여년 동안 투병중이었는데 엄마와 아빠 누나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이야기하고 먼저 먼 여행길을 떠났습니다. 그 동안 많은분들의 기도와 응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user-me6zc6ei8s
@user-me6zc6ei8s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or6hz5rd6n
@user-or6hz5rd6n 2 жыл бұрын
신약이 아이의 백혈병을 깨끗이 낫게 하길 기도합니다.
@yobee712
@yobee712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손이 약을 통해 아이를 치유하여주시기를..완치받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user-ql4er1iu5f
@user-ql4er1iu5f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제 아이도 7살에 백혈병 발병해 치료 중 10살에 재발해 재이식하고 치료중에 있어요. 아이에게 신약이 잘 들어 회복되어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오늘도 곁에 있음이 감사에요. 함께 기도하면서 이겨내요
@hya5604
@hya5604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변에 아프신분들이 참많네요 저도 척수염으로인해. 등아래로 발끝까지 마비가됬어요 기도하지만 때때로 맘이무너지고 파도가치는듯한 마음에요동이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주님의지하고 바라봅니다 우리믿는자들에 특권이이도하죠 끝까지 포기하지마세요^^❤❤❤
@aldusaldusl
@aldusaldusl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엄마가 하늘나라로가신지 3개월이 되었어요 투병중이실때 지켜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든 제마음을 지나님찬양 들으며 위로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코로나확진으로 격리병동에서 홀로 가신 엄마곁에 주님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laeunlee2537
@laeunlee2537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곁에서 어머님이 편하게 안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정에 위로와 성령의 역사가 늘 충만하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zo3vq2ff8d
@user-zo3vq2ff8d Жыл бұрын
@@user-cb7nu2rs5g 얼마나 많이 힘드신가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견뎌내는 범준이 엄마는 정말 위대한 분이세요. 이런 엄마가 있으니 범준이 잘 클 거에요.힘내세요♡
@user-pj2xc1cy8g
@user-pj2xc1cy8g Жыл бұрын
힘내시갤 바랍니다^^
@user-no8hk1lp6i
@user-no8hk1lp6i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시니 저도 이달2일에 엄마 새 예루살렘 가시고 넘 몸이 말을 안들어 치료중입니다
@user-el3tv1pg1f
@user-el3tv1pg1f Ай бұрын
주님. 여러가지 상황적으로 아픈 분들을 위로해 주시고 이겨내실 믿음을 주시고 고통의 긴 터널속에서 벗어날수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hongchulkim235
@hongchulkim235 10 ай бұрын
보육원에복음전하고왔습니다 주님보육원에있는친구들이예수님을만나매일매일주님만생각하며살수있게해주세요
@user-zi7jc4uc1p
@user-zi7jc4uc1p Жыл бұрын
제아내와 항암을 하러 서울을 다닐때 늘 지니님찬양을 들었습니다 저도 아내도 힘이되었고 감사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찬양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많이도 울었습니다 위암3기 임파선 전이 28군데로 투병을 시작하여 70프로 절제 표준항암 8차를 잘견디고 2년째되는 달에 전이소견으로 4기가되었습니다 임파선 신경쪽에 암세포와 척추 대퇴부 골반 등 뼈전이가시작되었죠 임상에 참여하여 4개월간은 호전이 되는듯 했으나 임상실패가 되고 마지막 선택은 독일행이었습니다 독일에서 2개월정도 치료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서 더이상 회복하지못하고 고통가운데 있다가 22년 8월 9일 그토록원하던 하나님 품에 갔습니다 아내가 지니님 찬양듣고 많이 힘이 되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저와 남겨진 네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user-jd1lt1jz7w
@user-jd1lt1jz7w Жыл бұрын
주님...
@user-qn8ve9ms9f
@user-qn8ve9ms9f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천국 가셨으니 남은 가족분들과 하루빨리 평안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작년 가을에 2년의 치열한 항암치료 끝에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애도기간을 보내고 있답니다~매일 슬프고 매일 그립고 매일 아쉽습니다~남겨진 시간을 치료하는데만 전력해서 마무리 할 시간을 못준것같아 자책 하곤 합니다~ 다른분들은 저처럼 후회 하지 마시고 의사가 여명을 알려준다면 환자가 인생을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많은 추억을 만드면서요~❤
@Beautiful-riv-mout
@Beautiful-riv-mout 9 ай бұрын
오~ 주여~ 함께하소서~
@coondol
@coondol 8 ай бұрын
ㅠ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user-rr6oz9qi1m
@user-rr6oz9qi1m 8 ай бұрын
주여.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user-qe6rc8tx4z
@user-qe6rc8tx4z 6 ай бұрын
뇌에 여러개의 종양이 발견되어 현재 입원중이신 우리 엄마를 주님께 의뢰하며 찬양 듣고있습니다. 주여~ 우리 엄마 손을 굳게 잡아주소서~~~
@user-cl1wo9ho5j
@user-cl1wo9ho5j 6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할수 있는 일은 억지라도 자식간 해밝은 모습일 뿐............나도 늙어보니 걱정은 , 네가 죽으먄 이것들이 정말 화목 할까 입니다.
@whathefox624
@whathefox624 Жыл бұрын
우울증과 불안증세가 있는데 점점 망가지는 제 모습을 보며 더 침체되어 있었는데 여기 댓글 쓰신 수많은 분들의 아픔을 보니까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여. 병든자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들 부디 건강 회복하시고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user-pq3nd8mm7y
@user-pq3nd8mm7y 3 ай бұрын
저에겐 마음을 힘들게 하는 아들이 있습니다. 주님이 절 바라봐 주시듯 아들을 바라봐야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습니다. 주님 마음이 저에게 흐르길 기도합니다. 주님만 내 마음을 아시니...
@user-ls5gb5xv1x
@user-ls5gb5xv1x 7 ай бұрын
나이트 근무를 하러 출근길에 듣습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기가 쎈사람 주위에 너무도 많고 무릎이 안좋아서 걸을때 마다 통증이 옵니다 집안에 가장이라 힘든데도 다니고있습니다 동료들과 관계가 좋아지고 이보다 더좋은직장에 취업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건강을 주시옵소서 아멘❤❤❤❤❤❤❤
@croota163
@croota163 6 ай бұрын
아멘❤
@user-tk7zm5cy9y
@user-tk7zm5cy9y 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기가센사람 참많습니다 불쌍히 생각하세요 사모님 찬양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j2qk8db9f
@user-dj2qk8db9f 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우리의 부탁을 들어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일할수 있는 무릎도 허락하실것이고 정상적으로 하실수 있는 직장도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하세요 저도 지금 기도 드렸습니다 🙏
@user-ic8pi4iy7i
@user-ic8pi4iy7i 5 ай бұрын
자신 밖에 모르는 바보들이 참 많아진 세상. 조금만 바보들을 배려해주면 1년도 안되어 고마와하는 기적체험하시기 기도하네요.
@user-oz7zi5yu2i
@user-oz7zi5yu2i 4 ай бұрын
기도합시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간절히 기도합시다~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시다.
@user-or8hm3wc1v
@user-or8hm3wc1v 9 ай бұрын
세딸아이를 키우며 시부모님 모시고 장사를 하며 열심히 살면서…지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haeungyu
@haeungyu 7 ай бұрын
축복의 통로가 되심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user-pr3fe3ir4j
@user-pr3fe3ir4j 9 ай бұрын
언니가 8월 17일에 갑상선암수술을 합니다 하나님 수술이 잘되고 회복 될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user-vn6kv1mv7f
@user-vn6kv1mv7f 2 ай бұрын
지금은 음식조절잘하게해주시니 만성설사가 안나요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조현병으로 매일 죽고죽이는거 생각나고그랫는데 요새는 많이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우리여기온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할때 하나님자녀되는 권세를 주셧으니 우리모두 하나님 자녀로 이땅에 모든 가난 질병 암 부부싸움 미움시기질투 살인 두려움 근심걱정은 찬양과 기도와 예배와 전도로 잊어버려요 우리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의 기도와간구를 듣고 계셔요 저에게도 응답주셧듯이 우리 모두 더욱 주님을 만나봅시다 이땅 모든 근심걱정 염려도 간증으로 될것을 믿고 기도드려요 !!저도 힘들때마다 찬양 기도 예배 전도 하며 지내니가 부부싸움도 만성설사도 조현병도 근심걱정염려도 많이 좋아져어요 🎉아멘
@jinia0405
@jinia0405 2 жыл бұрын
댓글들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요..하나님 이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은혜와 기쁨을 허락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una3478
@euna3478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hm3xp8uv5y
@user-hm3xp8uv5y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zl7ws2ld3n
@user-zl7ws2ld3n Жыл бұрын
울 아가가 참 순하네요 엄마의 찬양을 즐기는것 같아요 아가도 예쁘고 부드러우며 호소력있는 음색의 찬양에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user-hm3xp8uv5y
@user-hm3xp8uv5y Жыл бұрын
유범준 이분 상습범이리ㅣ
@GJHluv
@GJHluv Жыл бұрын
@@user-hm3xp8uv5y 궁금해서요 어떻게 아셧어요 상습범인거?
@user-xg6du8ne5q
@user-xg6du8ne5q Жыл бұрын
가정이 깨어질 위기에 있습니다. 주님의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습니다.
@user-zz2wo6ji1k
@user-zz2wo6ji1k Жыл бұрын
저도 젊은시절 항상 그런위기속에 지냈는데~ 십자가주님을 보면서 고통과 분노 미움이해할수 없는 모든현실을 이겨내왔습니다~
@user-tt5cm8jy3u
@user-tt5cm8jy3u Жыл бұрын
주님 유니콘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시사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그 가정위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fb4dn3hr3d
@user-fb4dn3hr3d Жыл бұрын
@@user-zz2wo6ji1k 잘 하셨습니다.가정을 지커는것이 최고의 거룩입니다.할렐루야 ~^^
@user-pq9um7fe4h
@user-pq9um7fe4h 11 ай бұрын
가정이 주님의 선한 능력으로 지켜지기를 기도합니다
@H.Y_11.26
@H.Y_11.26 11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_revival
@_revival 2 ай бұрын
조용히 앉아서 잘 노는 아가 ❤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름답고 능력 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user-jm5zy7yc7b
@user-jm5zy7yc7b 3 ай бұрын
공황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찬양 들으며 견디고 있어요너무 귀한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user-gq3cq8hf2l
@user-gq3cq8hf2l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우리윤아 를 위해 기도합니다 작년에도 너무힘들었는데 올해도..견디기가 힘든순간들이 있어서.. 찬송가를 매일듣고 기도하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읍니다 자폐라는 편견도 없어지고.남에시선 안느끼고 항상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길. 윤아야 엄마손잡고..그어두운곳에서. 나가자.이제 밝고 빛나는곳에서, 우리윤아 행복하자.. 사랑한다..많이부족한 어미지만..널위해 오늘도 기도한다.주님 감사합니다..아멘
@ehim-fb1mt
@ehim-fb1mt Жыл бұрын
윤아가 밝고 당당하게 세상의 빛이 되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dietggoomnamoo
@dietggoomnamoo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도 자폐라서 늘 기도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살 수 있게 기도하고 있어요..
@mmmom-ie7kd
@mmmom-ie7kd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의 힘을 더하소서
@Uruguaymission
@Uruguaymission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윤아 당신의 가정을 주장하시고 예수님의 평화가 주장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user-eu1qy6tp8k
@user-eu1qy6tp8k 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이렇게 앉아서 복 되고 은혜 가득한 찬양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약 2년 전에 뇌출혈 후유증으로 좌측 편 마비로 심한 중증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제 인생을 욕을 하며, 현실을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학 병원에서는 뇌 손상의 부위가 운동과 관련된 부위인 만큼 서지도, 걷지도 못할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재활도 거의 포기하고, 병실에만 있는데 간병인 여사님이 "오늘은 내 생일인데, 나 선물하나만 해 줄래?" 하시길래 "무슨 선물을 드릴까요?^^" 했더니"오늘만 재활 받으러가자!" 하시길래 마침 누워만 있어서 앉고도 싶어서 올라갔습니다. 재활기구를 타서 혼자 타고 있는데 여사님께서 이어폰을 주셔서 찬양을 듣게되었고, 마음의 감동으로 ccm을 찾아 들으며 지나님의 채널을 알게 되어 구독 후 꾸준히 들으며 재활에 힘썼습니다.저를 하나님의 도구로 써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재활도 열심히 받았습니다. 1년정도 열심히 재활과 운동과 기도를 병행하며 지냈습니다. 현재 가까운 거리는 혼자 다닐 만큼 회복 되었고, 샤워도 혼자 합니다. 이런 저를 보며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시고, 도전하실 용기를 갖으시길 바랍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함께 이 찬양을 듣고계신 모든 분들이 저처럼 아프고, 힘든 경험없이 하나님과 소통하시는 인격적인 기도를 하시길 소원하고, 축복합니다.재활기구를 타서 혼자 타고 있는데 여사님께서 이어폰을 주셔서 김윤진 간사님의 '그의 생각' 찬양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user-dj2qk8db9f
@user-dj2qk8db9f 5 ай бұрын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힘내세요 우리의 아버지 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
@user-tt8yl2lr8v
@user-tt8yl2lr8v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kx7fs4vj9p
@user-kx7fs4vj9p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외로워요 외로워요 외로워요 외로워요.. 속상하고 힘들어요 계속 제 옆에 계셔주실거죠?
@gphsog763
@gphsog763 8 ай бұрын
오늘내안에 계신 분께서 "나는 하나님이다." 라고 담대히 울리셨답니다
@user-zw3mh6dd9j
@user-zw3mh6dd9j 3 жыл бұрын
댓글 수정을 하다가 글이 지워져버렸습니다. 300개가 넘는 댓글도 같이 사라졌습니다. 혈액암 말기 엄마의 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렸던 자매입니다. 1300분 넘게 좋아요로 기도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실수로 그 많은 기도의 말씀들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엄마가 지금 중환자실에 있고 오늘 예수님 영접하셨다는 댓글로 수정하려다가 그만 뭔가 오류가 나서 삭제가 되었어요. 기도해주셨던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가 영접기도에 아멘 하시고 하나님 믿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의사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아멘! 하자 제 마음에 강물같은 평화가 옵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들 같이 애통해하시고 같이 기도해주셨던 것 잊지 않겠습니다 기도 중에 역사하시는 주여! 놀라운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user-hg4ye9ie9c
@user-hg4ye9ie9c 3 жыл бұрын
자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가 나옵니다 자매님~~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사시다 하늘나라 천국가셔서 엄마를 만나시길🙏
@H.S.M.T.V
@H.S.M.T.V 3 жыл бұрын
그런일이 우린 다 연약합니다 우리는 예수님만 바라볼때 힘이생깁니다 힘내세요
@user-yy2ci7mt1e
@user-yy2ci7mt1e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여주사 어머니의 마음 여시고 결신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매님 계속 위로해주시고 끝까지 승리하도록 붙들어주세요
@user-eb7xc7fk7w
@user-eb7xc7fk7w 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머니께 구원의 선물을 주시고 자매님께 평안 주심을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H.S.M.T.V
@H.S.M.T.V 3 жыл бұрын
@@user-eb7xc7fk7w 수고하셨습니다
@user-xq2ui8jt2j
@user-xq2ui8jt2j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에게는 언제 이쁜 아이를 주실 건가요? 라고 울며 따지고 물었습니다. 지나님의 이쁜 아기들을 보면 그저 미소가 띄워지네요. 저에게도 태의 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user-st8jf1lk2n
@user-st8jf1lk2n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ci9tf3wx7g
@user-ci9tf3wx7g 2 жыл бұрын
아멘 가장 이쁘고 귀한 아이가 그대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완벽하신 때에 허락해주실 것임을 축복합니다!
@user-xq2ui8jt2j
@user-xq2ui8jt2j 2 жыл бұрын
@@user-ci9tf3wx7g 퇴근하는 길에 달아주신 댓글 보고 눈물이 나네요~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ns3pt1fp6s
@user-ns3pt1fp6s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mw4qv1dx7r
@user-mw4qv1dx7r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ju9vb1et2s
@user-ju9vb1et2s 2 ай бұрын
우리는 작은마음으로 일을하지만 선하신 주님은 우리 을 사랑하심에 꼭 축복에 길로 인도 하시구요 꼭 승리하는 하늘나라 소망 가지세요 저희 딸도 개척교회 사모입니다 성악 했구요
@user-seojin7538
@user-seojin7538 11 ай бұрын
우울증 불안 공황장애 로 직장생활도, 어렵고 생존과 생계의 걱정과 염려로 불면증 수면장애 시달리다보니 심장질환 갑상선 질병도 생기고 모든 질서가 무너진것 같아서 힘들때ㅠ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이 모든찬양 위로가 되고 지나님 딸이 엄마곁에 있는 모습만으로 평화롭고 은혜가됩니다,
@haeungu366
@haeungu366 2 жыл бұрын
신대원생 전도사입니다. 매주 반복되는 설교준비, 부서 아이들 챙기기, 부서행정 학업 등등 반복되는 일을 감당하다보니 어느순간 사역의 기쁨이 아니라 의무감에 헐떡이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메말라가는 나의 영과 무감각해져가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가슴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냥 그렇게 물흘러가듯 바라보기만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가증스럽고 속상한 요즘입니다. 오늘 아침에 사역준비하며 잠을 깨우기위해 찬양을 검색하다가 지나님의 아침을 깨우는 찬양 연속플레이 들으며 사역준비를했어요:-) 사역 후 오후에 잠깐 틈이 생겨 부서실 올라와 찬양을 듣습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댓글들 읽으며 아픔가운데 싸우고계시는 수 많은 분들의 기도제목을 보고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너무 안일하게 미련하게 내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신 사역 사명 잘 감당하기위해서 또 다시 일어나야겠지요. 반복되는 사역과 삶 속에서 주시는 새로운 은혜의 감격을 회복해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 시기가운데 결국은 빛가운데로 걸어갈 우리 모두의 삶을 응원합니다. 지나님 ! 기름부으심 가득한 찬양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lovemyself5809
@lovemyself5809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전도사님이시네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고계실것 같아요~축복합니다~♡함께 우리삶의 경주를 잘 마치도록해요~^^
@user-ve2ev6cg3u
@user-ve2ev6cg3u 2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user-bp8tf6vb1d
@user-bp8tf6vb1d 2 жыл бұрын
쿠도사님 응원합니다~~!!👍
@user-uy5gq9vm9d
@user-uy5gq9vm9d 2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 찬양도 너무 좋아합니다 지금 너무 잘하고계십니다 사역의 현장을 보시며 주님께서 흐믓해 하실겁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haeungu366
@haeungu366 2 жыл бұрын
응원과 힘이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구로 사용하시는 주안에서 승리하는 삶 살아나가요🍁
@mi-th1te
@mi-th1te 6 ай бұрын
2년전 12살 저희딸이 천국으로 유학을 떠난후. 많이 울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에 의지해서. 주사랑이 나를 숨쉬게 하시네요~ 아이가 아플때 진아님 찬양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다시 진아님찬양 듣기가 너무 겁이 났는데.. 아이의 천국생일 2주년을 앞두고 다시 찬양을 듣고있어요. 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슬픔과 감사의 어디쯤인것 같아요 ㅠ 아이를 잃어봄으로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을 1%라도 이해할수있게 되었고 아브라함처럼 내손으로 아이를 죽이는라고 명령하신것이 아님에 감사할수있었습니다. 가장 소중한것을 잃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나의 신앙의 고백을 하나님만은 다 아실줄믿어요~ 언젠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에 만날 우리 딸과의 만남을 위해 오늘도 힘을 내어 소명을 다해 살아가는 하루임을 고백합니다.
@user-qj4kp9xs2s
@user-qj4kp9xs2s 4 ай бұрын
그러시군요ᆢ 저는 둘째 이이와 이별한지 2년이 되어가는 첫째와 셋째 아빠입니다 이런글이 위로가 되실지 모르지만 우리는 저나라 들어갈때 주님두분 말고 우릴 반겨줄 또한사람이 있다는것에 그시간 생각하며 미소지어봅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흐르지만 우리는 오늘또하루 우리 아이에게 가까워 졌네요 주님보고 웃어보자구요 ❤
@norumomoh5566
@norumomoh5566 3 ай бұрын
두분 글 읽고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user-oq7wt2vr5k
@user-oq7wt2vr5k Жыл бұрын
엄마 ~ 천국에 계시죠 안 아프시죠 너무 보고싶어요
@user-hf2bu2lf6j
@user-hf2bu2lf6j 9 ай бұрын
저는 조울증 약을 먹고 있습니다. 집안일 할 기력이 없는데, 지나님 찬양을 듣다보면 집안일 할 힘이 생기네요 감사드려요
@Arthur-nk7en
@Arthur-nk7en 9 ай бұрын
주님 붙들고 버텨 내시고 이겨 내세요, 많은 분들 각자 사연은 다르지만 쉽지 않은 가운데에 있음으로 압니다. 부디 승리 하시길요.
@user-xg7qo7zd5w
@user-xg7qo7zd5w 7 ай бұрын
주님주시는 힘으로 화이팅❤❤😊
@chloekim5434
@chloekim5434 6 ай бұрын
저도 조울증을 앓고 있어요.. 너무나 힘드네요.. 지나님 찬양 들으니 그나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하나님이 이미 이기신 싸움이니 함께 믿음의 선한 싸움 싸우고 꼭 천국에서 만나요♡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6 ай бұрын
저들의 능력으로 기도하지 못할때가 있어요. 그럴때 좌절하거나 힘들어하지마셨으면해요. 왜냐하면 이미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살고,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죽어간 많은 사람들이 올렸던 모든 기도들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기억하신다는걸알고, 덧붙여 그전에 자신이 드렸던 모든기도도 하나님께서 아시고 기억하신다는걸알고, 삼위일체 하나님만 믿으며, 자신의 위치에서 할수있는걸 하셨으면 해요. 저들의 능력때문에 기도 못하는건 저들의 악한 능력 때문인거니까요. 또한 또 수많은 예수그리스도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는걸 아셨으면해요. 모세의 팔을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잡았다. 여호수아가 이겼다. 성경을 듣는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수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임을 믿는 우리는 신약 구약을 다듣는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간다.(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던 사람들또한 살아있었던 사람인걸 잊지말자.) 교회에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싶은데 못갈수도있어요. 그럴땐 집에서라도 기도하시면서 성경들으세요.
@user-hr3hb7mv3e
@user-hr3hb7mv3e 5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소생시켜주시도록 기도합니다
@user-zd6iv8ye2t
@user-zd6iv8ye2t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입니다. 1년째 의식없이 누워계신 아빠를 간병하다가 우연히 돌린 채널에 지나님의 아침찬양을 듣게되었는데 아침7시에 얼마나 펑펑울었는지 모르네요. 티없이 밝고 행복한 딸로 키워주신아빠 너무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주님계시다면 저에게 기적을 주세요..아빠 너무보고싶어요..
@user-ws8ol4bz1i
@user-ws8ol4bz1i Жыл бұрын
김방울님 기적을 아시지요 하나님만 의지 하며 기도 하세요 기적의 놀라운 주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나약하고 연약한 질그릇과 같은 존재 이심을 아시는 주님께서 붙잡아 주실줄 믿고 기도 하세요 마음에 평안만 얻어도 감사하세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실줄 믿습니다
@ejtied41
@ejtied41 Жыл бұрын
짧지만 기도하겠습니다🙏
@user-ev8xg5zn3n
@user-ev8xg5zn3n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자매님께 노크하고 계십니다.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 보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qg5mh9yd8o
@user-qg5mh9yd8o Жыл бұрын
자매님에게 하나님의 기적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parkv.d2903
@parkv.d290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축복합니다 ~~♡
@user-no3li8zk4y
@user-no3li8zk4y 8 ай бұрын
사위가 뇌 부종으로 병중에 있는데 수술 하지 않고 주님의 뜨거움으로 부종을 녹여주시기를 기도 부탁합니다
@user-sh2gc6rn7h
@user-sh2gc6rn7h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주의 보혈로 낫게 하여주세요.
@RibugaKang
@RibugaKang Жыл бұрын
2kg 으로 태어나서 태변을 보지 못해 소아내과에 입원하며 힘든 검사를 다 받고 2주만에 퇴원한 딸이 다음주에 돌이 됩니다. 딸이 입원해있는 동안 이 찬양들로 위로 받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 딸이 건강하게 돌이 되게 하심으르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동안 우리 딸과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이 딸의 삶 가운데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GreenBird79
@GreenBird79 7 ай бұрын
20일전 삼촌이 갑자기 간암으로 한달 시한부판정을 받으셨어요. 치료도 불가하다고 합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으신데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크셔서 그동안 복음을 전할 생각도 안했습니다. 이제와보니 너무 후회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치유가 임하고 예수님 만나실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mi-th1te
@mi-th1te 2 жыл бұрын
지나님 찬양이 많은 이들의 힘이되네요~ 오늘 아침 저희 딸이(12세) 갑자기 쓰러져서 구급차로 응급실가니 뇌출혈이 있다고하여 급하게 수술받고 회복되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 아직 상태는 많이 어렵고 힘든가운데 있으나 아버지하나님께서 반드시 일으켜주시고 건강되찾을수있도록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여기 댓글다신 많은환우분들과 그 가족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user-oj1uh5qw8j
@user-oj1uh5qw8j 2 жыл бұрын
기도할게요 집도의는 하나님이심을 믿으니깐요
@user-nk2dw2lj1e
@user-nk2dw2lj1e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hwanki1967
@hwanki1967 2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힘내세요....
@user-rf4uo9qv3m
@user-rf4uo9qv3m 2 жыл бұрын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따님과 함께 하실꺼니 아무 걱정 하시지 마세요~~~^^ 따님의 완쾌를 기도드립니다~♥
@lovethanks3944
@lovethanks3944 2 жыл бұрын
아이는 많이 괜찮아졌나요?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아이가 회복되길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pl5hq3wx4n
@user-pl5hq3wx4n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쓰러져 의식없이 누워있는지 3개월째입니다 있을때 잘해주지 못하고 전도하지못해다는 미안함과 죄책감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찬양에 답답한 마음이 눈물로 쏟아지네요 오늘도 선한능력의 주님을 의지합니다 동생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user-ou2zf6op3d
@user-ou2zf6op3d Жыл бұрын
찬송가도 틀어주고 성경도 읽어주세요.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 전달 될 것입니다 기도드릴께요~
@user-ts5gh9py6v
@user-ts5gh9py6v Жыл бұрын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께서 영이님 그리고 동생분과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치유의 성령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mn6mt8rx1l
@user-mn6mt8rx1l Жыл бұрын
주님이 해결해주실겁니다 우리 주님이 해결해주실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user-te1pf5xj1v
@user-te1pf5xj1v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지나찬양을 듣는 환자분에게 찬양애기하다가... 환자분도 선교사님이시더군요 저희교회 미얀마에서 사역중이신 선교사님과 친한 지인이시더군요 미얀마상황이 안좋아 잠깐 한국에 오셧다고 전해드렷는데 연락이 끊겨 걱정하셧다고 한국에 오셧다니깐 통화하셧다고 하여 너무 기뻣습니다 제게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지나찬양너무 은혜 스럽다고 얘기하는중에 두분이 소식운 전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햇습니다
@dydql
@dydql Жыл бұрын
저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 저의아버지가 암때문에 시한부 선고 1개월에서 2개월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저의를 한없이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구원의길을 열어 주신거에대해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저의아버지가 아직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할수있도록 하여주시옵고 저의아버지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능치못할것이 없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저의아버지 모든 암세포를 치유하여 주시고 몸을 다시 강건하게 하게 해주시기를 저의를 항상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의아버지 성함은 김짜 긍짜 수짜 이십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들 저의아버지 생존의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셔서 천국에 갈수있는 소망을 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ilooooooveyou
@ilooooooveyou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등학생 크리스천입니다 . 댓글을 읽고 지나칠 수 없어 김긍수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갑니다 :) 김용국형제님 힘내세요!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일하신다고 합니다. 기도합니다 🙏
@BlackRock_wallet
@BlackRock_wallet 10 ай бұрын
작년 어버이날 하나밖에 없는 다섯살 우리 아들! 아파트 추락사고로 하느님 곁 천국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동안 힘든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며 지금은 새로운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중으로 하나님의 깨달음을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간간히 노래를 들으며 듣는 아이의 목소리에 숨이 덜컥하지만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하신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니님.
@user-ce5mx4ec2y
@user-ce5mx4ec2y 9 ай бұрын
조금 지나면 천국에서 또 만나겠지요 그날을 위해 아들에게 아름답게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 보여주며 살아가야겠지요
@user-pt7hw1kv1i
@user-pt7hw1kv1i 9 ай бұрын
아이 셋 키우는, 아니 키웠던 아비입니다. 어찌 감히....... 자녀의 먼저 가심을..... 추측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하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평안하시기를.........
@user-uc3nq9zr7r
@user-uc3nq9zr7r 9 ай бұрын
​@@user-ce5mx4ec2y당연히 그래야죠 ㅎ ! 언제나 예수님의만남이있는첫사랑이가득흘러넘쳐 역사하소서
@Cocomom777
@Cocomom777 9 ай бұрын
전능하신 하나님, 자매님의 상한 심령을 돌보아 위로하시고, 주님의 뜻이라면 귀한 자녀를 허락하셔서, 자매님의 마음에 기쁨을 회복 시켜주시고, 그 입술에 주를 향한 감사와 찬양이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zr4jp2gt7l
@user-zr4jp2gt7l 9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요. 얼마나 괴로우셨고 보고 싶을까... 하나님께서 둘째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qn8ve9ms9f
@user-qn8ve9ms9f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암으로 천국에 간지 8개월이 되었네요~매일밤 그리움과 아쉬움과 슬픔속에 지나님 찬양들으며 잠이 들곤합니다~ 평안을 조금씩 찾아가는데 너무도 성향이 다른 딸과의 삶이 또 저를 힘들게 합니다 ~기도할때는 부모의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리라 생각 하지만 막상 부딪히면 딸의 앙칼진 목소리에 상처를 받습니다~아빠가 안계시니 나를 무시하나 하는 생각도 드니 마음이 또 슬퍼집니다~이제는 딸을 포기하려는 마음이 들어요~ 부모는 자식을 포기할수 있어도 하나님께서 포기 하지 않으시겠죠?~ 일주일 후면 제가 다른곳으로 이사가는데 그때까지만 이라도 잘 지내고 싶습니다~딸과의 관계가 회복 되기를, 힘든 이 시기를 잘 극복할수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샬롬❤
@jeslord1able
@jeslord1able 6 ай бұрын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슬픔을 추스리기도 벅차실텐데 딸과의 관계로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안됩니다. 고난 중에 힘주실 주님께 의탁드립니다.
@user-qn8ve9ms9f
@user-qn8ve9ms9f 6 ай бұрын
@@jeslord1able 에고~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야지만 슬픔이 덜 해져서요~^^ 지나님도 더욱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공주님들 많이 컷겠네요~^^
@user-et8yx9jo7o
@user-et8yx9jo7o 4 ай бұрын
외롭고 힘드실텐데 딸과 잘지내도록 노력해보셔요. 그래도 자식이니까. 남보다는 소중한존재이고. 서로의 위로자가 되어 살아가야합니다. 딸의 성향을 그대로 인정하고 아빠가 없는자리가 힘든지? 서로 위해주며 잘지내길 기도합니다.
@baiksamuel8795
@baiksamuel8795 4 ай бұрын
Shalom Amen
@user-ct9zf7ci1i
@user-ct9zf7ci1i 3 ай бұрын
어쩜 딸도 아버지의 부재의 슬픔을 그리 표현하는것이 아닐까요
@visionentertv2296
@visionentertv2296 Ай бұрын
지나님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힐링과 축복의 시간 회계와 반성의 시간도 함께 잠시 기도로 감사해요.. 샬롬..
@HMC2133
@HMC2133 Жыл бұрын
찬양듣고 감동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는데, 댓글읽고 또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 아픈이들과 함께 해주세요. 치유의 성령님이 그들 한명 한명을 살리시기를 능력의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cm1ye1ce3v
@user-cm1ye1ce3v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의 엄마가 아프신 거 같아요... 저희 엄마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그리고 제가 요즘에 우울증이 생길 거 같아요...ㅠ 이제 중학생 되는데 넘힘들어요... 그럴 때마다 주님 생각해서 살아가는데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user-km9qt1re8v
@user-km9qt1re8v 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중학생이 되면서 뇌기능이 변하는 사춘기가 들어섰나봐요~그럴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우울한 마음이 들때는 실컷 울고 난 뒤 밖에 나가서 걷고와요! 엄마도 속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user-cp8bu6uj7c
@user-cp8bu6uj7c 3 ай бұрын
힘내고 화이팅하길 기도드립니다
@user-zc8fo5yp6x
@user-zc8fo5yp6x 3 ай бұрын
엄마가 편찮으신 모습을 보면 슬프고 우울한것은 당연한겁니다. 이겨내면서 내가 어른이 되는구나,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시려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기도로 강해지세요. 지혜를 구하고, 공부하세요. 그러다보면 길이 보일거에요.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만 기대세요.
@user-mv2tl6lt5h
@user-mv2tl6lt5h 2 жыл бұрын
아내가 급성 백혈병으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이 찬송을 매일 들으면 기도 했습니다 아이의 돌잔치를.마치고 쓰러져서 항암치료를하고 골수 이식을 하고1년만에 재발하여 또 항암을 하다 거의 심정지까지.왔다가.기적적으로 살아나 다시 두번째 이식을 마치고 다시 회복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얼마나 저희를 사랑하셔서 몇번을 다시 기회를 주셨는지 감사하고 하루하루 열심히.살고 있어요 어려울때마다 이 동영상을 틀고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를 생각합니다
@seunggyeongji209
@seunggyeongji209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 가족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찬양하며 경배 드립시다! 저도 크신, 너무나 크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합니다.
@johnchoi486
@johnchoi486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
@user-jg2qh9uu5x
@user-jg2qh9uu5x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mv2tl6lt5h
@user-mv2tl6lt5h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제 곧 이식 2년이 됩니다 건강하게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kwak1115
@kwak1115 Жыл бұрын
네약속지켜주세요
@user-zl8iw5mv6g
@user-zl8iw5mv6g 8 ай бұрын
사모님 저도작은교회사모랍니다 사람은고생을위하여 났다는 말씀을듣고그로인해주님만을찾고 내일을 하나님께 의탁해야만이 이길수있음을 깨닫습니다 힘내시고 주님과더욱친밀해지시길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haeungyu
@haeungyu 7 ай бұрын
주님의 축복이 되시니 교회가 어머니의 품이 될 수 있도록 사모님도 성도님들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user-ki6ew4yg5b
@user-ki6ew4yg5b Жыл бұрын
탈모로 청각장애로 다리장애로 마음고생이 심한 30대여성입니다ㅜㅜ 세상살기 두렵습니다 그런데 노래들으니 너무 맘이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ㅜㅜ 애기 너무예뻐요!!❤
@suave_365
@suave_365 5 ай бұрын
자매님, 두렵지만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생명 포기하지 않고 살아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pw8rp8bw3c
@user-pw8rp8bw3c 4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자매님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user-sx8px9rd6z
@user-sx8px9rd6z 7 сағат бұрын
영혼이 아름다운 자매님 육신의 장애에 고통받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faithppp
@faithppp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렇게 아픈 분들이 많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의 육신도 마음도 우리 모두 주 안에서 치유받기를 원합니다 저 역시 나음을 입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yobchoy3191
@yobchoy3191 Жыл бұрын
사기꾼
@hakrimlee4380
@hakrimlee4380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2월달에 코로나로 인하여 아직까지 병원에 계십니다.. 참 마음이 무겁고 무섭습니다. 40년이 넘게 우리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이제 겨우 제가 준비가 되었습니다. 함꼐 기도하고 예배드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 어머니 기구 없이 걷고 기계 없이 호흡 하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히스기야 왕에게 허하셨던 그 시간 우리 어머니에게 허하여 주세요!!!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로 함께 예배 드리고 주님 찬양 할수 있는 시간 허하여 주세요...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user-oh3wo6xi6r
@user-oh3wo6xi6r Жыл бұрын
아멘, 꼭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hakrimlee4380
@hakrimlee4380 11 ай бұрын
올해 1월 30일 우리 어머니께서는 아무 기구없이 아무 도구없이 호흡하며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너무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십니다. 하루하루가 선물 같습니다. 함께 예배드릴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지나님 좋은 찬양으로 위로해주셔서 진심 감사해요. 주님 진심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user-ts8qm8jj6b
@user-ts8qm8jj6b 7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제가 다 기쁘네요.11개월이 지났지만요^^ 히스기야에게 허락한 시간처럼 어머니와 예배하며 주님안에서 복되고 참 행복을 누리는 시간되세요~!!
@user-ie8en8gd9j
@user-ie8en8gd9j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귀한 찬양 듯고 또 드러도 은혜 입니다 전심을 다해 기도드리는 마음 주님을 향하는 찬양 고맙고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입니다 !!
@user-hg8ww9gq3y
@user-hg8ww9gq3y 6 ай бұрын
즐겁고 기쁠땐 주님을 잊고 살다가 내가 지치고 힘들때만 매달리는 내자신이 너무나약합니다. 하지만 그렇게나마 주님을 찾고 주님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이혼이라는 큰 아픔속에서도 나를 늘지겨보시는 주님. 힘든삶속에서도 주님을 믿고 나아가보려합니다.
@user-du4lk6hk9h
@user-du4lk6hk9h Жыл бұрын
시험관시작하게 되어서 아이가 찾아와주길바라며 매일듣고있어요. 왜 아이를 보내주시지않냐고 원망섞인기도를 하다가 여기 댓글보고나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하나님이 하시는일에는 모든일에 뜻이 있음을 ...그럼에도 모두의 슬픔은 거두어 가시길바래봅니다.
@user-kv8he3lx7w
@user-kv8he3lx7w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하늘나라가신지 한달이되었네요 암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물한방울못드시고 식사도못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엄마 하늘나라가서 엄마가보고싶은사람들과 아프지말고 행복하게지내 사랑해엄마
@Kangjingoo
@Kangjingoo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5학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여태까지 하나님 축복으로 있을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주님 축복받으셔서 다같이 하나님 나라 갔으면 좋겠네요 아멘❤❤
@user-eo9ew7fy6k
@user-eo9ew7fy6k Жыл бұрын
예쁘구나 찬양들으며은혜많이받으렴샬롬
@user-rz4ju8ei8z
@user-rz4ju8ei8z Жыл бұрын
아 이뻐라 그 믿음 굳게 지키세요 아줌마 딸은 6학년인데 교회를 안 다녀요 주님의 자녀로 돌아오는게 아줌마의 가장 큰 기도제목입니다 그래서 님의 믿음이 더 귀합니다 축복합니다
@wjsaudwls126
@wjsaudwls126 5 ай бұрын
우리 딸들도 이렇게 고백하는 예배자로 자랐으면... 너무 예뻐서 댓글 달아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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