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을때 빼고는 어머니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항상 같이 자고 먹고 하였죠. 볼에 뽀뽀도하고 잘때는 얼굴을 손으로 문지르고, 엄머니 얼굴 달아없어지겠다 하고요. 지금 어머니 나이 84세신데 언젠가 돌아가시겠지요. 죽음이 무서운게 아니고 어머니 없는 세상이 무서워지네요. 어제는 대문앞에서 장보시고 오시다 넘어지셨어요. 다리에 힘이 없어서요. 150세까지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안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fourunder16443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났는데 매일매일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 볼을 만지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은데 이젠 그럴수 없네요.. 늘 곁에 계실것 같았는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제 나이도 이제 50...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골드크로스님 항상 행복하시길...
어린 나이에 일찍 부모님울 여읜 본인..님의 글을 읽으니 넘 질투가 나네요~ 그래요.. 세상 어느것 과 바꿀수없는 어머니~~ 항상 곁에있어주시고,사랑해 주세요!!..부럽습니다. 답글 올리며,제키 이베잉코의 노래에 하염없는 눈물이 흐르네요~~♡♡
@Zdchnk3 жыл бұрын
전 불효녀인가봅니다....불쌍한 내 어머니...
@나혼자힐링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사랑을 받은 자식은 부모를 배신하지않는가 봅니다. 다 늙은 부모가 죽지않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는 고백이 마음에 찡하게 와닿네요. 그런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요?
@임선태-s2w3 жыл бұрын
우리어머니 16세에 시집오셔서 88세에 돌아가실 때까지 한번도 목소리가 울타리를 넘어가지 않으시고 부부싸움 한번 안하시고 다섯남매 한번도 야단치지도 잔소리도 안하신분 남에집에 마실한번 안가시고 일만하셨지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어머니...
@pulgacsi Жыл бұрын
모든걸 참고 사셧겟지요 존경받아 마땅한겁니다
@심재숙-z3y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의 노래가 🎶 아닌것처럼 들립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이곳보다 더아름다운 저 높은 이름모를 곳에서 우리에게 선물 🎁 로 주신 곡 아름다운 곡 🎶 💚 ✨️ 같습니단 너무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 😊
@황경순-t4p2 жыл бұрын
1시간들을수 있어서 출근시간에 들어요 곡이 바뀌지 않고 계속 들을수있어서 이곡을 선택 합니다 너무 좋은곡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곡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곡 입니다
@yoontae-soup26152 жыл бұрын
영혼이 따뜻해지고 구름위로 떠 가는 뜻하네요. 정말 아름다운 Nella Fantasia 입니다.
@pulgacsi Жыл бұрын
그ㅡ럿치요 환상의 음악입니다
@hurtlocker1040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랑 백화점을 갔었는데 엄마가 곧장 게임기 체험하는데다 나 데려다놓고 엄마 어디 좀 갔다 올게 아들 사랑해~ 라고 말 하고서 뒤도 안 돌아보고 가길래 또 나 두고 친구들 만나고 올라그러지! 엄마 미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엄마가 다시 뒤돌아오더니 좀 슬픈 표정으로 내 얼굴 쓸어만지고 뽀뽀 해주고 꼭 안아줬음 그래서 내가 당시에 숫자세는걸 좋아해서 1억 이라는 숫자를 아니까 1억초 동안 오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가 아무 말도 없이 그대로 가고는 백화점 닫을때 까지 안왔고 그 뒤로 지금까지 엄마를 못 만났음 내가 지금 21살인데 10년 넘게 지난 지금도 가끔 꿈에서 엄마가 나오는데 그럴때 마다 베개가 흠뻑 젖어있을 정도로 눈물을 흘려놓은채로 잠에서 깨곤 함 그리고 내가 친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가 나 고등학교 졸업식때 엄마가 왔었는데 나한테 말 안했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할머니한테 화내봤음 만약 내가 그때 엄마한테 1억초 동안 오지 말라고 안했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돌아오지 않았을걸 아는 나이가 됐음에도 아홉살 어린 나이에 하루하루 그 말을 후회하며 잠들기 전에 누워서 숫자를 셀 때 마다 눈물 한 방울 흘리며 엄마를 기다리던 기억들 때문에 지금 까지도 그게 후회가 된다
힘내서 잘 살아가시길...훗날 나이들어도 사라지진않는게...뼈에 사무치는 엄마의 대한 그리움....
@seagreen87753 жыл бұрын
꼭 안아주고 싶다 꼭 보듬어주고 싶다 꼭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싶다.~~ 그냥 따뜻한 밥 한끼 먹고잡다.~~ 난!! 한국의 어머니 이니까.~ 아픈맘 슬픈맘 알수있으니까 솔직한 맘 ~ 진실한 맘~ 알게해줘 고맙고 숙연해~ 지는맘 같게 해줘 고마움!! 👍🎶☘😭💕👩🍼 난 엄마니까
@부글부글차주전자-f5r4 жыл бұрын
적당껏 술마시고 자려고 틀었는데~ 눈물 흘리면서 밤새 술마시게 되네요~~~ 지나간 시간과 세월을 생각하며~ 갑자기 생각도 못한 나에게 고마움을 주신 분들이 떠오릅니다
@백호현-y8u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상당히 기본은 가지고 사시고 계시는 군요,!
@seagreen87753 жыл бұрын
힘내 힘내!!~~ 👍🎶☘💯🦋🙊
@JYSing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루시아-t5i3 жыл бұрын
하늘로떠난아빠가좋아한곡입니다 눈물이흐르네요 아빠가삶의전부였는데 이렇게또살아지네요
@fourunder16443 жыл бұрын
항상 행복하시길...
@이쁜영이-r6z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jisungpark77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귀순-s2i3 жыл бұрын
슬퍼도 살아지는게 ㅠ 배고픔 밥먹는것도 살려고 ㅠ 행복하셧으면 좋겠습니다
@표범-u9z3 жыл бұрын
님의 말씀 공감 저또한 같은슬픔을 맞이하겠죠 얼마 안 남은듯 낼이 팔순잔치 잔치가 슬프게느껴져요 눈물이ᆢ
@전지숙-c7l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일주일째 넬라환타지만 무한 반복. 들어도 들어도..평안을 주네요.. 온세상이 함께 듣고 평화하길 바라게되는 곡이네요..
@무성산자연인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산속에서 밤11시에 반복해서 들으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류남주-j3k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장인수-g4t3 жыл бұрын
너무 힐링되는 노래네요 출근할 때도 이어폰으로 버스 속에서도 좋은 세상을 꿈꾸며 듣고 있습니다. 내나이 70인데; 감동입니다 가브리엘오보에(미션 ) 작곡가 엔리오모리꼬네에게도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표범-u9z3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음악도 슬프고 아름답고 가사도 환상적 난 구름처럼 자유로움을 꿈꾸며 인간애의 정직한 삶을 바라봅니다
@진아령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느곳을 연속으로듣게해쥐서 감사합니다 자주듣고 힐링하고이습니다❤
@unicekim77503 жыл бұрын
무한 반복@@@ 무한 땡큐~~~~ 음악의 힘이란......! 병상에서 힘듦을 음악으로 건너갑니다~ 영화음악, 명곡중의 명곡~~~~~
아무리들어도 질리지않는 아름다음율이 가음속에 힐링되고 때로는 심신을 맑게하는 마치 청량제와도 같습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허브-n7k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곡 너무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잠타이3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박기영씨 고맙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사랑합니다.
@현미김-u1j3 жыл бұрын
제키 에반코 버젼이에요~^^
@백호현-y8u3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여러분 국민이 이나라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바르게 행동해야 정치인이 주인에게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Tuttle753 жыл бұрын
;;; 바르게 어떻게 행동해야 그들이 함부로 하지 않을까요?
@jslee54323 жыл бұрын
문재인 대통령 같은 훌륭한 정치인이 있어서 대한민국은 행운이었습니다
@최순자-y9w3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tengricamer26993 жыл бұрын
김해 경전철과 담양 죽녹원 등 아름다운 고국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Nella Fantasia와도 너무 잘 어울려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pulgacsi Жыл бұрын
울산 십리대숲도 아름답습니다
@이마리아-z2b2 ай бұрын
루시아 씨! 루시아씨의 대ㅅ글을 보니, 전율을 느끼네요. 저의배우자도, 천국에 가신지,4년 반. 저를, 자기의 심장이라고, 소개했는데~~~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주위에서 그러더니, 과연,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이젠, 대학전공 을 살려, 그런대로 잘(?) 살아가고 있죠. 치대나온 저의남편은, 이런곡의 수준은 아니고, 친구여,정도. 제가 성의를 다해서, 아빠를 대하듯 연주했더니, 많은분이 공감해 주더군요. 우리, 아름다운 추억으로 잠재워놓고, 오늘을, 잘~~살아가요! ❤
@양선향-w2p3 жыл бұрын
넬라 판타지아 계속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 아침 등교하는 시간에 중학교 전체에 클래식 음악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넘 행복합니다. 다음 주는 넬라 판타지아를 준비하면서.. 이 음악으로 결정했습니다^^ 넘 좋으네요~ 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황윤경퀀2 жыл бұрын
넬라판타지아 포레스텔라목소리로 싶었는데 보내요
@하보남-w2e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구독!! 좋은 곡 무한반복으로 감사합니다~^^
@yskim2366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감사합니다 요즈음 마음이 많이 피곤 했습니다 듣고 보고 있노라니 힘들었던 영혼이 치유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TV-yz5u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정금자-y1b3 жыл бұрын
간절 할때마다 늘 듣습니다 힘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정경희-d3z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곡에 감사드립니다.
@v8_62003 жыл бұрын
아름답군요
@김해숙-y1l3 жыл бұрын
넬라판타지아 무조건듣기좋아요^^
@사랑핑크빛-p8b3 жыл бұрын
맘이 힘들때 위로의 노래가~
@오로라-j4v Жыл бұрын
유명작곡가에게 부탁하고 거절을 몇번 당하고 계속 부탁하여 노래에 곡을 붙여달라는 간절함이 통해서 탄생한 명곡
@이미라-h4b3 жыл бұрын
마음의 평화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지민김-c4x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annahan3627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눈물겹게 좋습니다 ㅠㅠ
@김호영-j8e Жыл бұрын
넬라판다지아 휘파람 부르면 메아리가 퍼져 우리 큰아들 온다고 저녁 준비 하시던 엄마 생각이 남니다 참 그때가 좋았는데 넬라판타지아 사람을 평온하고 긍정적으로 이끄는 노래 입니다 어머니 보고 싶고 감사합니다 큰아들이
@Sirius-q1v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최선맨-o1o3 жыл бұрын
굿
@황금석-e8i3 жыл бұрын
부모고 자식이고를 떠나서 다양한 인간이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한 명이라도 따뜻한 사람이 있으면 그걸로 족하고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순남-y1h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東谷堂淸正合掌3 жыл бұрын
BEST OF BEST OKAY👍🎶🔝
@김종봉-n1c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는 지구곳곳에 희망과 자비와사랑이 가득하길 ♡♡♡♡♡~~~~~
@박태현-u3y3v4 жыл бұрын
♡♡♡
@산호반지-v9o3 жыл бұрын
내 몸에 귀가 있어 눈물이 강물되어 바다로 흐릅니다. 마음의 죄가 깊어 그 중 하나를 녹이고 섬으로 흘러갑니다.
@깨비-u4y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박선미-p5z3 жыл бұрын
소름돋아요 ☺
@weslove60183 жыл бұрын
It's so beautiful it's in line with Park Ki-young's version of Nella Fantasia!! Who is the singer???
@최재식-l7x3 жыл бұрын
사라 브라트만
@heayoungcho24472 жыл бұрын
신께 기도했었습니다 제 수명중 30년을 떼서 나의 어머니께 주어서 나의 어머니가 사실수 있게 해 달라고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신을 믿지않습니다 저는 더 이상 조국을 사랑하지않습니다 어머니가 그토록 사랑하고 아꼈던 그 모든것을 저는 더이상 사랑하고 아끼지않습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저는 신을 사랑하지않습니다 저는 더이상 신을 믿지않습니다 저는 신을 증오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지않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증오합니다 어머니를 더 오래 살수있게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저를 용서할수없습니다 저는 행복할수없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그 순간부터 저는 더이상 행복하지않습니다 어머니께 엄마가 아픈게 다 나때문인거 같아서 엄마가 없으면 난 행복하게 살수없을것같다고 하자 어머니는 정색을 하시고 아니야 너 때문이 아니야 너는 행복하게 살아야해 라고 걱정스럽게 여러번 반복해 말씀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머니를 더 오래살게 해드리지 못한게 한스럽습니다 차라리 신께 제 남은 수명모두를 어머니께 드릴것을 기도했다면 들어주셨을까요 나 보다 더 소중한 분을 지켜드리지 못한게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행복하지않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그 순간부터 모든것이 제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행복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신 그 시점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행복해질수 있을 것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후회하고 원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과 저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를 지탱해주고 있는건 어머니가 저에게 해주신 말 네 탓이 아니야 너는 행복하게 살아야해 꼭 그렇게 살아야해 라는 말씀때문인것 같습니다 약속은 영원속에서 존재합니다 어머니와의 약속 하나하나가 모두 영원속에서 존재합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오늘도 영원을 향하고 있습니다 변경할수없는 약속 어머니와의 모든 약속 어머니와의 세가지약속 그것을 지키기위한 삶만이 남아있네요 이것이 순례의 길이라면 저는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영원속에서 영원을 넘어서라도 어머니와의 약속들을 지킬것입니다
@hamang53472 жыл бұрын
갓난애기때 넬라 판타지아만 들려주면 솔솔잤다고 한다 그때 기억은 하나도 안나는데도 넬라 판타지아를 들으면 편해짐
@zezinhopavarotti23393 жыл бұрын
MUITO BOM
@healingtreemusic88643 жыл бұрын
잠자고 싶어 들어 와놓고 댓글 확인 부터 하는 나같은 이상한 성격 없길 바래봅니다
@이경철-h5u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oc73253 жыл бұрын
본격 우울증 치료제....
@소풍나온김야옹2 жыл бұрын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Pien' d'umanita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in fondo all'anim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i anche la notte 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a,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all'anima
@denislee14033 жыл бұрын
我爱你
@낮도깨비-o1r3 жыл бұрын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ì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à.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Lì anche la notte meno oscur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Che soffia sulle città★, come amico★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Sarah Brightman (born 14 August 1960) is an English classical crossover soprano, singer, songwriter, actress, dancer, and musician. 저는, 태어나서, 이탈리아어를, 어제 처음, 이 노래를 통해서, 사전으로 공부했습니다. 인간 본연의 개개인의 영혼의 본질과 그 영혼 개개인의 상념의 늘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찬 상태이기를 이 악마가 도량하는 현생에서, 천상계(천국;극락)에 사는 영혼들이 마음처럼 살고자 하는, 사라 브라이트만이란 여성이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비종교인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송정해수욕장과 구포역이 전철로연결이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50년전에 대학 입학했을때 야영하고 지낸 세월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지나갔나요
@박해식-u3g15 күн бұрын
나의 엄마 17세에 날 낳으시고 현재는 64세 난 47 아버지 내나이 18세 집에 있는 모든 돈 모든 보험 다 해약 해서 나갔지 그런 상황에서도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고 힘든일 마다하지 않고 나와 동생 우리 형제 잘 키우시고 지금은 너무 고생하셔서 관절이 다 없어져서 고생하시고 있지만 엄마 오래사세요 내가 이제부터는 효도 할께요 엄마가 주신 사랑 그큰 사랑 모두 갚을수는 없겠지만 1%라도 갚을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지금 까지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했지만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우리엄마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