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첫사랑이자 배우자인 그사람 너무 빨리 떠나가 가슴 도려낸듯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온몸을 칼로 도려낸듯한 이 아픔을 그이는 알까요? 저생이 반드시 있어 그사람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사람 떠난후 삶에 의욕도 희망도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인생에 가장 행복하고 빛났던 순간들 당신과 함께라 가능 했었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송재준! 많이 사랑해.
@user-gf9bc9of7s Жыл бұрын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한이 느껴지는... 들으면 들을수록 명곡입니다 천년바위 그곡과 더불어 이곡또한 순탄치않으셨을 선생님이 걸어온 인생과도 잘 어울리는 곡인듯합니다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