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 템트리를 조금씩 수정해가며 차이점을 알아보고 있던 중이라 조금씩 바꿔가며 연구 중이에요 이번 판은 절망> 정령을 갔는데 초반 이득으로 빠르게 방마저를 갖추면 어떨까 했어요 혹한 벨류는 좋은데 요즘 게임 템포가 너무 빠르긴 해서 계속 고민 되네요🤔 특히 첫 판은 2코어에 게임이 끝났으니.. 옳은 선택 이였네요 둘째 판은 비사지>혹한으로 마방빌드를 갔습니다 정석을 정해 놓고 끌리는 방향으로 조금씩 바꾸는 게 좋아 보입니다🦂
@hk-fg5tfКүн бұрын
조곤조곤한 말투와 디테일 이 형은 크게 된다
@Qhfhcl3 күн бұрын
혹시 종말의겨울 올리는건 어케 생각하세요? +스테락 시너지
@낭카너3 күн бұрын
저 종말 좋아해요. 스카너의 종말 시너지가 좋아서 대부분 가는편입니다. 스테락은 아이템이 비싸기도 하고 공격력계수가 버려지는 느낌이라 선호하진 않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