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tennis ㅋㅋㅋ 규정도 잘모른다라...그럼 대회를 왜 나갑니까 헛 웃음만 나오네요 갈수록 더 뻔뻔해질듯
@Going-tennis11 ай бұрын
@@iyes3990 심판 없는 대회에서는 당연히 풋폴트 지적하고 경고 후 실점처리 하는 게 맞으나 아직 대회경험이 많이 없으신 분들이 많다보니 크게 신경 안쓰고 넘어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ㅎㅎ 전국대회로 넘어가게 되면 크게 뉘우치겠죠ㅠ 당연히 하면 안되는 풋폴트지만 테린이대회 특성상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흔합니다
@Going-tennis11 ай бұрын
@@bsk-s5j 전국대회가면 풋폴트 다 잡지 않나요?? 전국대회는 저도 잘 못봐서
@emotionleezable4 ай бұрын
서브 보다가 꺼버림. 풋폴트 그 한걸음에 서브속도 확률 다 달라지는건데 그렇게 서브 넣는거 테린이라서 이해하면 지킬거 지키면서 지는 테린이만 억울한거
@Going-tennis4 ай бұрын
@@emotionleezable 대회규정에 모든 판단은 리시버콜 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대편 입장에서 풋폴트를 발견하고 운영진에게 항의할 시 풋폴트에 대한 경고 혹은 실점 처리를 할 수 있으나 저 날 같은 경우는 아무런 항의 없이 그대로 진행된 케이스라 운영진 입장에서 먼저 나설 수 없습니다. 한 쪽의 편을 들어주는 행위로 공평성에 어긋나게 되는거죠. 풋폴트는 당연히 하면 안되는 거고 반칙입니다. 풋폴트를 한 당사자도 발견을 못한 상대팀도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게 있을겁니다.
@hannahhan-g9o5 ай бұрын
풋폴트는 테린이건 아니건 게임 룰 상 허용이 안되는건데 아직은 테린이니 모를수도 있고 나중에 뉘우칠거다?? 이게 뭔 말이죠 ㅠ 버젓이 옆에 심판도 있는데 풋폴트를 안잡는다니요.. 이렇게 룰도 안지켜지는 대회/입상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Going-tennis5 ай бұрын
@@hannahhan-g9o 대회 룰 규정이 그렇습니다. 모든 경기가 셀프콜로 진행되다 보니 운영진이 하나하나 다 잡아줄 수가 없죠. 다만, 상대가 풋폴트에 항의를 한다면 그 때 운영진이 중재를 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