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네트워크 영역에서 2.4G + 5G 다이버전시 환경은 이미 널리 대중화가 되었고, 요즘은 AP간의 네트워킹을 메쉬형태로 지원해서 더 넓은 환경을 하나의 네트워크 도메인으로 커버를 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자면 30M 남짓의 거리가 아닌 더 큰 중대형 규모의 공연장에서도 공연장 중간에 인터페이스 허브 같은 시스템을 통해서 높은 대역폭의 데이터로 딜레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게 전송하는게 가능할 것 같네요. 물론 규모가 커질수록 유선 환경은 기본으로 하겠지만.. 공연자들의 자유로운 동선과 움직임을 생각하면 무선 시스템이 발전하는게 공연문화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accusyskorea7 ай бұрын
전공자들중 깊이 들어간 부분에 대한 기술적 의견 사과네요... 극히 예외적 상황이니 대부분 교수님 설명이 옳습니다. 깊은 지식의 설명에 대해 존경합니다 교수님.
@funtrain12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배워갑니다.
@ABCDEUX Жыл бұрын
6:15 돈이 있으면 5-600mhz를 쓸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단지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관련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user-mogunang Жыл бұрын
되고 안되고를 떠나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namuband Жыл бұрын
주파수에때라 연결안정성이 틀리다는걸 처음배웠네요~ 감사합니다.
@CRHSspeaker Жыл бұрын
지금 해야 할 일 드라이버A이어폰은 착용환경이 에티모틱리서치 er시리즈 처럼 외이도 귓속에 깊이 착용한 환경에 맞춰진 이어폰으로 반드시 착용을 제일 작은 이어팁으로 귀속 갚이 착용하세요 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방송을 하세요 저도 그랬는데 일반 이어폰처럼 착용하고선 소리가 나빠 실망했어요 에티모틱처럼 귓속 깊이 착용하고서야 소리가 제댜로 나왔어요 이를 강조안하면 나쁘다와 좋다로 나뉘게 됩니다 강조를 잘하면 아마 모두가 좋다 할겁니다 다시 강하게 강조하시고 판매자에게도 착용법을 브로셔 설명에 아주 강하게 강조하도록 수정해서 넣으라 하세요 이게 성패ㄹ.ㄹ 가를 중요사안입니다
@Abc0305 Жыл бұрын
저도 번들로 주어지는 이어팁으로 착용 했을 때는 소리가 안 좋아서 당황했는데 다른 이어팁으로 바꿔 깊숙히 넣으니 정말 좋은 소리가 나더라구요.. 제가 이거 관련해서 상품리뷰를 받은 당일 날 적어놨는데 며칠이 지난 후 여러 글 들을 보니 저 말고도 같은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붉은대지6 ай бұрын
교수님 그럼 수신기를 마이크를 같은선상,같은 높이에두라고 하셨는데 세미나실이12개인곳인곳에서 기존쓰고 있는 900MHZ 를 대체하려하는데요 기존렉속에들어있는수신기를 빼고 그자리에 설치하고 싶은데..상관없을까요?
@rnwnsfla8 ай бұрын
한국 방송들은 장비는 최고로 쓸것 같은데 왜 녹음이 그렇게 형편 없나요? bbc 같은 방송국들과 음질 차이가 너무너무 큽니다
@chann21410 ай бұрын
6:53 뜬금없이 터졌네요 ㅋㅋㅋ
@barkhan2573 Жыл бұрын
오디오 기술 발전이 상당히 느린것 같음..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해지지도 않고 기술로 경쟁력을 하는게 아니라 눈치싸움하며 가격장난만 치는 오디오 산업
@CarolinaRe1 Жыл бұрын
회사에 무선마이크가 40대 정도 잇는데, 900으로 채널 관리하기 힘들어서 대역표 뽑아서 다른회사 제품으로 3종류 정도 쓰고 잇습니다, 2.4도 3대정도 잇는데 회의실에서 마이크를 들고다니면서 쓰니까 자꾸 끈긴다고 위에서 못쓰게 하고 머리아픈데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