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첫째는 특정한 순간 완전히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는 의미, 둘째는 연주할때 필연적으로 생기는 잡소리를 잡아준다는 의미. 여기서는 두 번째 의미의 뮤트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을 연주할 때마다 (동시에 다른 줄에서 울리는 잡소리를 없애기위해) 뮤트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minson12343 жыл бұрын
@@BasicBassTV 감사합니다ㅠㅠ
@Theory_of_Relativity2 жыл бұрын
겨수와 초보간의 근음 연주의 깔끔함이 여기서 나오는거였군요 그렇다면 개방현이 아니라면 다른현의 뮤트는 하지 않아도 되는걸까요?
@BasicBassTV2 жыл бұрын
개방현은 물론이거니와 연주하지 않는 줄은 항상 뮤트해야 합니다~
@Theory_of_Relativity2 жыл бұрын
@@BasicBassTV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redsdailylife Жыл бұрын
개방현 안쓰면 댐프 써도 별 문제 없나용?
@BasicBassTV Жыл бұрын
네. 빅터우튼(Victor Wooten)이 1프렛 부근에 고무밴드를 두르고 연주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