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상은 안 올려주시나요? ㅠㅠ 정말 어쩔까 난이랑 결혼할거야 그대랑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ㅔ
@이은지-p6h9v4 жыл бұрын
은몬티 사랑해요❤️
@Imcrazyabouthim3 жыл бұрын
감자 중에서 노래 가장 잘 부르는 감자
@수다쟁이뮤덕4 жыл бұрын
쇼노트는 엠케랑씨제이가 유툽 만드는거 못봤냐....
@똥도로똥똥4 жыл бұрын
재.림.나.랑.겨.론.해.
@tatsuone3 жыл бұрын
다이스퀴스 캐릭터 너무 좋아요
@엑-b7y4 жыл бұрын
은몬티 사랑해❤️❤️❤️
@윤서-w8s3 жыл бұрын
여기저기 최재림 ㅠㅠ
@tomato2423 жыл бұрын
3:42 이상이 그럼 안녕히
@panini_775 ай бұрын
왜 가난하고 그래에 왜 내 자신 찔리고 그래?
@joolee23583 жыл бұрын
최재림 ㅅㄹㅎ
@박윤수-b2s4 жыл бұрын
칼 내려놔! 책 내려놔! 눈으로만 봐 왜 손을 대~ (빵!) 꿈 박살내서 미안하지만 돈을 낸 만큼만 저 뒤에 가서 봐! (이쪽엔 에덜버트 다이스퀴스 백작님도 보이시고요) 워워워워워! 저저저저저 저 농부 광부 어부 하류층 잡것들 갑옷은 왜 건드려, 창문은 왜 열어? 내 땀구멍까지 보려고 쳐들어왔네. 갖지도 못할 것들 뭐하러 쳐다봐. 나는 엄청나게 합리적인 남자야. 저 하류인생들은 아주 문제야. 왜 가난하고 그래? 아 왜 가난하고 그래?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진짜 복잡하게 사네. 그 지지리 궁상을 떨면서 뭐하러 개고생해? 좀 봐달라, 해달라 그르지마 왜 가난하고 그래! (좀 봐달라 해달라 그르지마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하고 그러게) 왜 가난하고 그래? 근데 애들은 왜 자꾸 낳아? 못난 애새끼들 막 바글바글 마냥 신나고 좋은가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된대. 그지 양아치 소매치기. 참 뿌듯하대, 잘 나간대. 아주 그냥 적성에 딱이래. 참 이해가 안 되네. (아주 그냥 적성에 딱이래 참 이해가 안되네) 천박해 (천박해) 상스러워 (상스러워) 치가 막 떨리네 (치가 떨리네) 사지가 멀쩡한 것들이 나한테 왜이래! 더럽게 두껍다 낯짝이! 소작농 하인 놈도 죄다 괘씸해! 나는 자비로운 남자, 성탄절엔 고기도 줘. 감사를 몰라! 맨날 어떻게 그래 ! 난 이해가 안 되네. 옛날 좋았던 시절엔 성 안으론 발끝도 못 들여놔 건방지게 어딜 감히! 요즘 것들은 싸가지 없어! 지네집인양 설쳐대. 왜 은혜를 몰라, 내 맘을 몰라? 학교 보내줘, 군대도 보내줘. 나머진 깜빵도 보냈잖아! 싹 다 해줬잖아!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대체 왜 그런거야) 잠깐잠깐잠깐. 근데 한 놈은 이해가 돼. 단 한 번도 불평을 한 적 없어. 찢어지게 못 사는데. 술 먹는데 돈을 다 쓰고. 길바닥에서 먹고 자고. 걘 개념도 없고 개뿔도 없고 불만도 없고 불알도 없고 그런데 걔가 내 동생이라네.(쉿) 아 근데 뭘 어쩌라고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할까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하고) 몇 번을 말하냐! (아 왜 ) 가난한거야! (왜 그럴까) 도대체 왜!
@익명-k6i7k3 жыл бұрын
칼 내려놔! 책 내려놔! 눈으로만 봐 왜 손을 대~ (빵!) 꿈 박살내서 미안하지만 돈을 낸 만큼만 저 뒤에 가서 봐! (이쪽엔 에덜버트 다이스퀴스 백작님도 보이시고요) 워워워워워! 저저저저저 저 농부 광부 어부 하류층 잡것들 갑옷은 왜 건드려, 창문은 왜 열어? 내 땀구멍까지 보려고 쳐들어왔네. 갖지도 못할 것들 뭐하러 쳐다봐. 나는 엄청나게 합리적인 남자야. 저 하류인생들은 아주 문제야. 왜 가난하고 그래? 아 왜 가난하고 그래?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진짜 복잡하게 사네. 그 지지리 궁상을 떨면서 뭐하러 개고생해? 좀 봐달라, 해달라 그르지마 왜 가난하고 그래! (좀 봐달라 해달라 그르지마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하고 그러게) 왜 가난하고 그래? 근데 애들은 왜 자꾸 낳아? 못난 애새끼들 막 바글바글 마냥 신나고 좋은가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된대. 그지 양아치 소매치기. 참 뿌듯하대, 잘 나간대. 아주 그냥 적성에 딱이래. 참 이해가 안 되네. (아주 그냥 적성에 딱이래 참 이해가 안되네) 천박해 (천박해) 상스러워 (상스러워) 치가 막 떨리네 (치가 떨리네) 사지가 멀쩡한 것들이 나한테 왜이래! 더럽게 두껍다 낯짝이! 소작농 하인 놈도 죄다 괘씸해! 나는 자비로운 남자, 성탄절엔 고기도 줘. 감사를 몰라! 맨날 어떻게 그래 ! 난 이해가 안 되네. 옛날 좋았던 시절엔 성 안으론 발끝도 못 들여놔 건방지게 어딜 감히! 요즘 것들은 싸가지 없어! 지네집인양 설쳐대. 왜 은혜를 몰라, 내 맘을 몰라? 학교 보내줘, 군대도 보내줘. 나머진 깜빵도 보냈잖아! 싹 다 해줬잖아!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대체 왜 그런거야) 잠깐잠깐잠깐. 근데 한 놈은 이해가 돼. 단 한 번도 불평을 한 적 없어. 찢어지게 못 사는데. 술 먹는데 돈을 다 쓰고. 길바닥에서 먹고 자고. 걘 개념도 없고 개뿔도 없고 불만도 없고 불알도 없고 그런데 걔가 내 동생이라네.(쉿) 아 근데 뭘 어쩌라고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할까 왜 가난하고 그래 (왜 가난할까 난 모르겠다 왜 가난하고) 몇 번을 말하냐! (아 왜 ) 가난한거야! (왜 그럴까)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