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시안컵 골모음 보기 kzbin.info/www/bejne/aYWViWl4l5xmbq8
@워너비-t5f11 ай бұрын
이동국이 저때 소속팀, 청소년 국대부터 성인팀 국대까지 엄청 혹사당함.
@FirstLove.2 ай бұрын
98~00 이때 혹사가 엄청났죠.. 98 프랑스 월드컵이 끝나고 그해 10월 태국에서 열렸던 U19 대표팀에 차출되고 우승시키고 잠시 소속팀인 포항으로 복귀해서 아챔 알바뛰고 얼마 안되서 곧바로 호주에 있던 청대에 합류해서 한달간 전지훈련에 참가했고 그해 11월 그러면서 또 올림픽 대표로 차출되고 99년 1월에도 올림픽 대표로 차출되고 그해 4월 U20 월드컵 나가고 99년 당시 허정무 감독이 올림픽 성인 국대까지 감독을 했었는데 허정무 감독이 각급 국대 대표팀을 상시 소집하여 훈련 시켜서 경기력을 높이자고 제안하여 그게 받아져서 성인 국대는 한달에 한번 올림픽 대표는 일주일에 한번 두군데 다 포함되어 있던 이동국의 무릎이 버틸리가 없었죠.. 그렇게 올림픽 대표팀,성인 대표팀과 왔다 갔다 소집하며 보내다가 1999년 2월 시드니 올림픽이 열리기전 베트남에서 열린 던힐컵 참가했고,그때 이동국의 소속팀이던 포항은 아챔에서 조별예선 탈락하자 이동국이 돌아오자 말자 아 프로 아시안 클럽 챔피언쉽에 참가 시키죠 그렇게 이동국은 소속팀과 올림픽 대표팀,성인 국대 왔다갔다 하면서 5월에 다시 올림픽 대표로 차출되어 1차예선에서 하드캐리 하고 올림픽 본선진출에 공헌하고 리그가 끝나고도 쉬지 못하고 12월 올림픽대표팀 국내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2000년 호주 4개국 친선경기 참가 그러면서 또 2월에는 성인 국대에 차출되어 북중미 골드컵에 참가 1년동안 청대 올대 성인 국대 소속팀 오가며 주요 지역 예선 전지훈련,국제컵대회,클럽,리그,컵 아챔,아포로 아시안컵등 뛰며 아프리카,유럽,오세아니아,중동 동남아,북미등 왔다갔다 정말 미친 스케쥴이었죠 그렇게 9월에 시드니 올림픽 뛰러 가고, 대회 끝나자말자 성인 국대에 또 합류해서 10월 두바이에서 열린 4개국 친선경기 뛰고 며칠뒤 아시안컵 까지.. 대충 98~00시즌 이동국의 스토리인데 그저 감탄밖에 안나옴..
@츄망고지키미라스 Жыл бұрын
이동국 무릎 아작날만하네 청소년대표 올림픽대표 국가대표.... 정상인게 이상할 정도임
@JORDAN-yo9yo11 ай бұрын
이동국 내수용이라고 말 많았는데 아시안컵에서는 꾸준히 잘해줬네~ 2024년도에 다시 평가하게 되네
결국 이때는 중국하고 무승부를 나눌 만큼 저점이엇던 시기긴 햇네,, 그럼에도 4강 신화를 이루면서 한국 축구의 변곡점을 마련해준 위인들이 새삼 문득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soridaizin7911 ай бұрын
2000~2004 사이에는 중국 전력이 괜찮았어요 일본도 2000 아시안컵 4강에서 중국상대로 상당히 고전했습니다. 저시절 중국은 우리랑도 꽤 대등했구요 저당시 중국정도면 충분히 아시아 4강권이었고 비록 한국일본이 개최국으로서 빠지긴 했지만 2002 월드컵 아시아 예선도 쾌속으로 통과했습니다. 물론 본선에선 광탈했지만 중국이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을 밟을 수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onethefulldayz11 ай бұрын
6:53 홍명보 오버래핑..굿
@테란유저10 ай бұрын
독일상대로 하프 발리슛 여전히 레전드골~~~ 이동국 김신욱 박주영이 2010년대까진 아시아 잘팼는데 사실 그립긴 하네요..ㅠㅠ 골든골도 추억입니다 ㅎㅎㅎㅎ
@쭌s75 ай бұрын
이동국무릎봐라
@진우박-h9o Жыл бұрын
이동국으로썬 메이져대회 득점왕을 안겨운 영광스런 대회지만 반면 시드니올림픽포함 유독 혹사를 많이 당해 무릎컨디션은 최악이 되어 결국 2002한일월드컵 엔트리탈락의 시작을 준 대회
그 반대에요 그시절에 얼마나 중국이 좁밥이었으면 공한증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 였습니다 무서운 느낌은 잘해서가 아니라 한창 전성기였던 월드컵 직전에 황선홍 무릎 아작내버리는등 너무 거친 축구를 해서 무서운거였죠 2000년대 초중반이 지나고서야 그나마 조금 발전했죠
@박진학-e2v11 ай бұрын
@@본죽-t8z 지금이더좆밥이라는얘기임
@qazwsx998711 ай бұрын
@@본죽-t8z중국이 02년 첫월드컵 진출했고, 04년 아시안컵 준우승까지 했다. 오히려 자국내에서 중국 슈퍼리그 출범하고 실력 퇴보됬다고 얘기하는 지경인데 무슨 지금 중국이 더 낫다는거임?
@Aardffttffsss4re11 ай бұрын
나이 40넘은 이동국이 지금 뛰어도 조규성보단 잘할듯
@ljh2139 Жыл бұрын
05:34 알리 다에이의 대삽질
@박희수-m2j Жыл бұрын
이란전 홍명보 선수님 치고나오는거 보소.. 역시 최고 리베로임다.
@ckj12411 ай бұрын
이당시 멤버도 당시에는 드림팀 이었네
@운동훈10 ай бұрын
이때도 박지성이 있었네
@t알고리즘-p9y3 ай бұрын
허정무가 박지성 계속 중용했어요. 허정무 설기현 이영표 송종국 등등 다 허정무가 발굴한선수들임.
@풍열10 ай бұрын
클린스만의 아시안컵 하는 꼬라지 보면 당시 허정무 욕했던게 참으로 미안해진다 2000년이면 당시 허정무도 선수들 테스트 중이 었다고 했는데 여론이 너무 허정무를 몰아 붙였지
@mcy275611 ай бұрын
캐스터가 엄청 웃기네 슛 슛 슛 ㅋㅋㅋ
@kkkkkk1010011 ай бұрын
이때 허정무가 왜 월드컵 감독까지 못갔는지 알수있는 대목. 이동국 다리에 붕대감고 몸 만신창이 난 상태인데 본인 성적을 위해 선수를 또다시 희생시킴 시드니올림픽 아시안컵 골드컵 전부다 허정무가 감독이었는데 전부다 강행시킴 근데 진짜 대단한게 이동국은 각종 모든 국제대회 나가는 족속 전부다 골 터트림 이런 유형의 스트라이커가 역대로 없었던지라 허정무가 욕심 부린건 어느정도 수긍은 가지만 선수 보호차원에서 그리고 선수 미래차원에서 좀 쉬게해줬어야지 결국 2002월드컵 엔트리 탈락 당하고 평가절하 당하던 선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2년 아시안게임 나가서 또 경기당 1골 수준으로 골 박아버림ㄷㄷ 그리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외국인 감독들한테 인정받고 두번이나 황태자 등극 제대로 부활해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독일전 결승골에 멕시코 세르비아 등등 월드컵을 상대하는 국가 못지 않은 팀들 상대로 골 터트리면서 기대심 엄청 끌어올려줬지 이동국은 아시안컵 10경기 10골이었는데 2007년 베어벡이 부상중인 이동국 무리해서 강행시키느라 출전경기만 5경기 늘려버리고 득점률만 깍아먹게 만들기도함. 2분 5분 10분 이런식으로 저조하게 출장시켜서 아시안컵 기록에 오점만 만듬
@sungjunpark520911 ай бұрын
이동국 띄우는데 왜 허정무, 베어벡을 존나 까는지 모르겠네. 무리하게 강행? 본인성적을 위해? 왜 그게 허정무 본인의 성적인가? 한국팀의 성적이지. 보고싶은 것만 보니까 그런 발상이 나오는거다. 허정무를 희생양 삼고 싶은거겠지. 선수 입장에서 얘기해줄까? 부상 중이어도 기용해주는 감독이 존나 고마울껄? 선수가 뛰기 싫다는데 감독이 억지로 뛰게한다고? ㅋㅋㅋ 선수생활 한번 해봐라. 부상중이어도 뛰게 해주는 감독이 최고의 감독이다. 말같지도 않은 생각 앵간히 해라.
@kkkkkk1010011 ай бұрын
@@sungjunpark5209 앞뒤 전후 사정 1도 모르는 알못이 아는척 해보겠답시고 주제파악못하고 떠오르는데로 잘도 떠드네 야이 비읍샹아 잘들어라 ㅋ 허정무가 왜 욕먹냐면 이동국 청대 올대 성인대표팀에 k리그까지 4개곳을 오가며 혹사당할때 부려먹은 1등공신이야 본인 성적을 위해서 선수 몸이 망가지든 말든 개의치않고 아시안컵 시드니올림픽 골드컵 전부다 다리에 붕대 감기고 뛰게 한 감독이라고. 선수배려라곤 눈꼽만치도 없었던게 팩트인데 이제와서 선수 탓이다? 와 진짜 이런 인간들때문에 대한민국 축구협회가 썩어빠진거지. 근데 또 감독입장에선 진짜 고마운게 이동국이 나가는 족속 아시안컵 골드컵 시드니올림픽 본선까지 전부다 골 넣어주니까 욕심을 안부릴수가 없었겠지. 그게 딱 국내용 감독의 한계였던거고 ㅋㅋㅋ 얌마 당시 이동국의 입지를 모르면 조용해라 몸 회복될때까지 쉬게해줬어도 얼마든지 복귀하면 뽑아줄수밖에 없었던 입지였다 붕대 감고 뛰면서 골 계속 터트려준걸 평생 감사하라고해. 이동국 없었으면 진작 짤렸을텐데 생명연장하게 해준 선수가 이동국이었으니 계속 기용한거 팩트인데 이런 기초도 모르냐? ㅋ 그리고 남아공월드컵도 본선 치루기전 마지막 평가전인 에콰도르전에서 말야.. 잘 들어 .. 이 비읍샹아... 그때 소속팀 감독 최강희 전북 감독이 이동국 몸상태 안좋으니 그냥 쉬게해달라고 요청했어 그런데 허정무가 평소에는 45분 이상 기용도 안하더니 저때는 오히려 80분 가까이 뛰게 했어 그래서 결과는? 이동국 햄스트링 부상 2~3주 판정 확정됐지? 그랬으면 당연히 선수를 뺏어야지 그런데 욕심부리고 또 데려간거지 결국 본선에서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다가 우루과이전 20분 남겨놓고 지가 욕먹을거같으니까 방패막이로 기용해서 비난 모조리 피해감 ㅋㅋ ㅋ 저런게 감독이랍시고 박지성 이영표 빨로 무전술 펼친 감독인거 세상이 다아는데도 이렇게 축구 보는 밑바닥이라 허정무 실드쳐주는 애도 있고 진짜 말세다 말세야 ㅋㅋ 혹시 너 허정무 가족이냐? 아무리봐도 정상이 아니네
@rant3511 ай бұрын
@@sungjunpark5209 그래 너 무릎부상 중인상황에서 붕대 감고도 90분 넘게 뛰어보던가
@hazelnut379411 ай бұрын
@@sungjunpark5209 박성준 할아재 개꼰머세요? ㅋㅋㅋ
@임우린-e2u11 ай бұрын
@@sungjunpark5209이게 맞지.. 이동국 본인도 02년월드컵앤트리 뽑히지 못한것에 대해 본인이 준비와 노력이 부족했다고 했는데 98부터 02전까지 온갖 기회는 다 받아 경험치 먹을대로 먹어놓고도 기회못살려서 탈락했는데 혹사당해서 망했다? 웃기지마라 게다가 이동국은 02년때 부상으로 합류 못한게 아니다 히딩크테스트에서 떨어진거다. 06도 대회직전 혼자뛰어가다 무릎부상 당한거보면 그냥 큰대회감이 아니고 아시아용인것을 자처한거다. 추가하면 니들이 그렇게 빠는 98~01년도 사이에 브레멘 임대가서 개졸전하고 6개월도 안되서 쫓겨나서 리턴한게 무려 이동국이다. 난 이동국 안티는 아니지만 우동사리들 그시절기억못하고 새대가리되서 올려치기 하는거보면 기가차서 할말을 해야겠다.
@Bjoqmspngmwo1763911 ай бұрын
2:38 23번 박지성 어시스트.. 4:06 침투 드리블ㄷㄷ 박지성은 지금 이강인보다 더 어릴때 아시안컵 나가서 주전으로 뛰고 어시스트도 함. 이때 박지성이 고작 명지대 1학년, 그 전해까지 고딩이었음...
요르단전 비겼다고 ㅈㄴ 설레발까는거 개싫다. 2011년 일본도 조별에서 요르단하고 가까스로 비겼고 8강에서 카타르랑 피튀기게 싸우다 3대2로 겨우 이겼고 4강에서 한국하고도 승부차기로 겨우 이겼고 결승 호주전에서 연장골로 우승했다. 그때 일본도 쉬웠던 경기 없었다. 조별에선 경기력이 안올라왔고 토너먼트에선 만만한팀없이 혈전에 혈전을 거듭해서 우승했다. 좀 지켜봤음 좋겠다. 겨우 2경기 치뤘을뿐인데
@dbxbqm121211 ай бұрын
와 몰상식이 이럴때도 있었구나
@asdfishkkhoqwer11 ай бұрын
긍데 우루과이 전에서 왜 그랬어? ㅋㅋ 아직도 울분이 터지는 그 전설의 물회오리슛 ㅋㅋ
@비타민세개11 ай бұрын
동국이아시아경기에선 최고스트라이크지
@독도우리땅-f6b11 ай бұрын
VAR 있음 노골.노패널 천지네요
@metaljacket2000 Жыл бұрын
중국, 쿠웨이트,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조에서 3위를 하다니ㅎ 다들 3대0으로 이겨도 시원찮을판에
@ljh2139 Жыл бұрын
00:55 노정윤!!!
@soridaizin7910 ай бұрын
지금 보면 참 멋진 제도중 하나가 골든골이었다고 봄 연장전에서 득점시 승리가 확정되면서 경기가 바로 끝나는 짜릿함!! 공격축구를 유도하는 방안으로 도입되었고 계속 유지했어도 되었을텐데 패배팀에 워낙 커다란 심리적 데미지와 트라우마를 주는데다 경기도중 시합이 끝나는것이 부당하다는 이유로 몇년 안가서 폐지
@watch_dogsaiden28848 ай бұрын
골든골 -> 실버골 -> 폐지
@스트라이커-d1n Жыл бұрын
저때 황선홍 최용수 어디가고 이동국이 날아다니냐???
@Bjoqmspngmwo1763911 ай бұрын
6:44 카리미 접기 쥑이네.. 이후 2004년에 카리미한테 해트트릭 맞는 대참사...
@dunsanman11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대한민국의 아시안컵8강은 96,00,04,07,11까지 5회 연속 이란이었네요ㅋㅋ
@압-d2b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한국 진짜 못했어. 저때 사우디, 일본이 아시아 투탑이었고 한국은 이란한테도 살짝 밀렸고
@scwscw4183 Жыл бұрын
이당시엔 이라크 쿠웨이트가 강팀이었음 지금으로 따지면 우즈벡정도?
@감성으로11 ай бұрын
이동국은 저 때 완전 혹사 그 자체였음 98년 월드컵, 청소년 대표 리그 99년 올림픽 예선, 청소년 대표, 리그 00년 아시안컵, 올림픽 본선, 리그 3년 동안 2개의 국제대회와 리그를 병행하면서 거의 철인 수준으로 뛰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 케이리그 선수들은 이동국 혹사시절 하라고 하면 거의 못 버틸 선수들이 많을거라 봄
@tigerwoongs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박지성,손흥민이 웃고 갈듯, 국내선수아니었음? 유럽서 와갖고 시차적응도 힘든데 a매치 100경기 넘게 뛴 선수들도 있는데, 국내선수가 10대시절 국대 차출된걸 혹사라 카내ㅋㅋ
@감성으로11 ай бұрын
@@tigerwoongs 그럼 박지성, 손흥민 한테 지금 같은 체계직인 관리없이 이동국 혹사시절 처럼 해보면 과연 이동국 보다 더 우위에 있다고 이야기 할까? 박지성, 손흥민은 빅리그 명문팀에서 체계적인 관리받으면서 활동했기에 국제경기 100경기 이상 감당했지만 이동국이 혹사 했던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그런 체계적인 선수관리가 거의 전무했음 이거는 축구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임 그래도 A매치 100경기 초과 달성하고 30골 이상 넣었음 유럽진출만 실패했지 국내리그 경기만 500경기 이상에 득점왕 , 도움왕 등 정점을 찍었음 이걸 과연 박지성과 손흥민이 이동국이 유럽진출 실패하고 국내 복귀한 시점의 케이리그에서 활약했다면 이동국 만큼 경기출전, 공격포인트 달성 할 수 있었을까? 난 못한다고 생각함
@donghoonkim753311 ай бұрын
@@감성으로제발 지나간 과거를 IF 라는 전제를 대입하지 마시길... 팩트는 팩트임. 이동국은 아시아에서 호령했을진 몰라도 국내 축구 스트라이커 계보에서 입지적이다? 라고 까지 하기엔.. 글쎄올시다
@rant3511 ай бұрын
@@tigerwoongs박지성, 손흥민에게 무릎부상중인데 붕대칭칭감고 너 계속 뛰어 이래볼까?
@민석영아빠10 ай бұрын
@@tigerwoongs지나가는 지송 홍민이 볼일도 없지만 병신 협회땜에 국가를 위해 혹사당한 한선수의 안타까움에 대해 말하는거니까 힘빼지맙시다.
저대회 일본은 아마 못이겼을듯해요. 역대 아시안컵 사상 가장 강력한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퍼포먼스 보임 예선에서 만만치 않은 우즈벡과 사우디를 각각 8-1,4-1로 개발라버렸고 카타르전 쉬면서 1-1무승부후 8강에 이라크를 4-1 4강 중국전 3-2 그리고 결승에서 사우디와 리턴매치시 1-0으로 누르고 가볍게 우승
@홍유자쌍돼지 Жыл бұрын
한국 2002도 마찬가지요. 미국 포루투갈 이태리전을 윤정환 최성용등 혹은 안느대신 정조국 이렇게뛰었다면 4강전 한쿡3-0독일 결과 변화했을겁니다..
@이삼-p1y Жыл бұрын
@@홍유자쌍돼지 ㅋ
@metaljacket2000 Жыл бұрын
쿠웨이트전 삽질이 가장 큰 패인인듯 비기기만 했어도 골득실로 1위나 2위로 올라갔을테고 그럼 8강에서 이란도 피했을테고
@gabofilmtv9858 Жыл бұрын
@@홍유자쌍돼지정조국은 대표도 아니었는데 무슨 정조국타령입니까 ㅋ 정조국 최성국 23인 명단이 아니라 유망주라서 훈련파트너로 데려간거
@돼지도축구한다11 ай бұрын
박지성 아니죠?
@coolhotcoolhot11 ай бұрын
박지성
@dunsanman11 ай бұрын
21번 박지성 맞음
@shawn3161210 ай бұрын
박지성 윙풀백뛰던 시절
@장골퍼-s7i11 ай бұрын
저때의동국이랑 지금의 조규성과 바꾸면 우승하것다
@bkey579211 ай бұрын
당시 이동국은 너무 혹사당해 부상을 달고 살았고, 대회 내내 무릎이 좋지 않아 붕대감고 뛰었음. 지금 조규성은 이런 투혼조차 안보임.
@성준얌11 ай бұрын
니가 뛰어봐라 나불나불 대지말고
@asjasj12311 ай бұрын
조규성도 열심히 뛴다. 단지 실력이 딸릴뿐.
@무겐-99911 ай бұрын
오늘 조온나 뛰던데 꼬우면 니가 뛰던가
@lovely_manggo11 ай бұрын
누가 못하고 싶겠습니까 ㅠㅠ 그래도 오늘 결정적인 동점골이랑 승부차기 골 넣었으니 응원합시닷🎉🎉
박지성 선수는 빠른81이라서 당시 대2였습니다. 이천수는 2000년에 청대,올대,국대 다 뛰었습니다.
@따언 Жыл бұрын
노정윤 선수가 연장전까지 뛰었다고? 90분을 못뛰는 체력이었는데
@김재영-t9s9 ай бұрын
7:05
@Yesnow_jean11 ай бұрын
아직도 박주영을 이동국보다 완전히 높게 평가하는 30대이하들 많던데 40,50대에겐 이동국이 차-최-황-안-이 우리나라 국보급 스트라이커 마지막이지
@donghoonkim753311 ай бұрын
미쳤네...40대 바라보는 30대 후반인데 이동국 > 박주영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알못이냐?
@goalkeeper1357911 ай бұрын
@@donghoonkim7533 박주영은 이동국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거 맞음
@donghoonkim753311 ай бұрын
@@goalkeeper135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 갑니다? 이동국은 국대에서 부동의 원탑으로 불려본 적도 없고요. 박주영은 그래도 유럽5대리그 중에서 3개 리그나 경험해본 선수인데... 어디 이동국을 박주영에 비빕니까? ㅋㅋㅋ 반박해보세요
@sj-xt2lw10 ай бұрын
이동국이 더 선배아닌가?
@SlimSevernick10 ай бұрын
@@donghoonkim7533 박주영은 젊을때 아주 잠깐 반짝 했다가 폐급되서 소속팀도 없던 선수가 홍명바가 빨아준 덕분에 월드컵 나가서 닌자놀이 하고, 그 후로 국대 단한번도 안불려갔고, K리그에서도 존재감 없이 말년을 맞이함 이동국은 은퇴직전까지 국대 불려감. 은퇴 직전까지 K리그에서 주전급으로 뜀. 박주영도 이제 40대가 다되가는 이시점에, 두 선수 K리그 득점 기록이 두배 이상 차이남
@임공-g5c11 ай бұрын
시발 저때 울나라 축구 넘 못해서 100분 토론도 열리고 나름 심각했었지
@KSSKkk-t3p Жыл бұрын
96년 대회때 알 후와이디, 압둘라 바시르 한테 골먹고 지고. 2명한테 똑같이 당함. 한국이 쿠웨이트 한테 약했다는 90년대 쿠웨이트한테 결정적인 경기에서 4번 패배함.
@이웅희-z6h11 ай бұрын
서기철 이용수콤비가 생각나는군
@jedy499111 ай бұрын
전현직 감독들이 경기뛰네
@김재영-t9s9 ай бұрын
7:10
@김대용-t9i10 ай бұрын
판즈이 하오하이둥 있던 중국이 지금보다 10배 더 강한듯.
@Dolsoe.N.Banana10 ай бұрын
저 대회나 요번 대회나 과정은 별반 차이가 없네
@t알고리즘-p9y3 ай бұрын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시원시원하게 좋은경기한적이 거의 없음. 내 기억에는 2011년 아시안컵 그대회가 경기내용측면에선 거의 최고였다고봄.
@doovoo151911 ай бұрын
중국이랑 삐까뜨는 경기력
@네오에스파냐10 ай бұрын
저 때, 한국이 쿠웨이트한테 진 이후로 지금 쿠웨이트는 한국의 밥이 되어버림.
@김장열-i2r11 ай бұрын
바게리 기억나네 ㅋㅋ 중3때 시골에서 봣던기억이 새룩~
@greenmonster76910 ай бұрын
저때도 심각하긴햇네 저런꿀조에서 1승1무1패라니
@시기-g5n11 ай бұрын
중국이 조1위인게 미스테리
@Jggvnkk11 ай бұрын
저땐 그래도 아시아에선 축구 좀 하던 국가였음. 지금보다 나았다고 봐야죠
@watch_dogsaiden28848 ай бұрын
맴버부터 중국축구에 다신 안올지도 모를 황금기임. 2년후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가고 다음 아시안컵은 준우승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