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Rent "Over the moon" Korean Cast Live (뮤지컬배우 김보경)

[@kim__kim]

헐 김보경 배우 모린이라니!! 너무 잘하잖아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SGARTSTVOFFICIAL]

역대 제일 모린스러운 모린이였죠 ^^

[@김망고-o6p]

@@SGARTSTVOFFICIAL p

[@징검다리-q3h]

보경모린 너무 귀엽고 잘해요ㅠㅠㅠㅠㅠ

[@룰루-l7x]

성우 같기도하고 노래도 잘부르고… 역할을 흡입력이 쩌네

[@sunjubilee]

어젯 밤에 난 꿈을 꿨어요 아주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에 내가 서있는 거에요 거긴 사이버 랜드 내 물통은 이미 구멍이 났고, 난 무척 목이 말랐죠 그때 깊은 암흑 속에서 소 한마리가 걸어 들어왔어요 이름은 젖순이 난 그 소에게 뭔가 마실것이 있겠냐고 물었죠 젖순이가 얘기했어요 젖짜는건 금지 됐어 이곳에선 콜라만 마셔 다이어트 coke 젖순이가 얘기했어요 오직 할수있는건 달에 오르는 일 이곳에 진실은 없어 외양간도 여물통도 공연 장소도 그것들 대신해 거짓말과 규칙들 그리고 가짜 인생 하지만 여기서 빠져 나갈수 있는 방법은 있어 (믿음을 가져봐) 우~ 오직 할 수있는 건 달에 오르는 일 여길 빠져나가야 해 내가 곧 폭발할 화물차에 묶여 있는것 같아 그속엔 더러운 오줌 똥이 꽉 차있고 궁지에 몰린 나를 그속에 쳐박으려 넣으려해 난 여기서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나갈 방법을 찾아야해 여길 떠나야해 오직 할수 있는건 달에 오르는 일

[@석-c5l]

진짜 잘하신다.. 화면 너머로 느껴지는 광기!

[@방현빈-d2g]

이때는 목소리가 더 맑고 성량도 ㄷㄷ

[@mihwajeong5692]

영상 감사합니다^^

[@rlazmfflfk]

김보경 배우님 보고싶다,,

[@yoyoyoyo17272]

와 미치겠다.... 사랑해요 언니

[@newyork1931]

이 사장 ~~2004년이믄 내가 딱 전성기때네^새록새록허다

[@전이선-b8i]

이거 제가 본 공연이네요 ❤❤❤❤

[@eximastrum0]

와우 뽀린이라니ㅜ

[@최이솔-z6o]

이게 그 유명한 음메송인가요..

[@muv6581]

01:44

[@muv6581]

05:09

[@꾀꼬리-q1h]

1:45

[@user-wp2it3gn4g]

어젯 밤에 난 꿈을 꿨어요 아주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에 내가 서있는 거에요 거긴 사이버 랜드 ​ 내 물통은 이미 구멍이 났고, 난 무척 목이 말랐죠 그때 깊은 암흑 속에서 소 한마리가 걸어 들어왔어요 이름은 젖순이 ​ 난 그 소에게 뭔가 마실것이 있겠냐고 물었죠 젖순이가 얘기했어요 젖짜는건 금지 됐어 이곳에선 콜라만 마셔 다이어트 coke 젖순이가 얘기했어요 ​ 오직 할수있는건 달에 오르는 일 이곳에 진실은 없어 외양간도 여물통도 공연 장소도 그것들 대신해 거짓말과 규칙들 그리고 가짜 인생 ​ 하지만 여기서 빠져 나갈수 있는 방법은 있어 (믿음을 가져봐) 우~ 오직 할 수있는 건 달에 오르는 일 ​ 여길 빠져나가야 해. 내가 곧 폭발할 화물차에 묶여 있는것 같아 그속엔 더러운 오줌 똥이 꽉 차있고 궁지에 몰린 나를 그속에 쳐박으려 넣으려해 난 여기서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나갈 방법을 찾아야해 ​ 여길 떠나야해 오직 할수 있는건 달에 오르는 일 ​ 그때 작은 불독 한마리가 걸어들어왔어요 이름은 여러분 모두가 알고 계신 것처럼 베니였죠 그도 한때는 신념이 있었는데 부잣집 딸과 결혼하기 위해서 신념과 우정을 버리고 애완견처럼 사는걸 택했어요 그개가 짖어대기 시작했어요 One two Three! ​ 개똥 같은 소리하지마 피터팬이 그림자를 잃어버렸을때 부터 난 긴장했어. 또 팅커벨은 후크랑 눈이 맞아서 악어를 데리고 도망가 버렸지 그때 부터 넌 젖이 안나오기 시작한거구 달도 변한거라구 내탓이라구? 하~ 암컷들이란 누가 사이버랜드를 떠나고 싶겠어 담장이 높아서 못나가는 거라구?웃기지마 팅커벨과 후크가 운이 나빴던 거야. 어느날 개들이 날 찾아왔어 그래서 내가 내가 말했지 야! 내 땅에서 나가이 나부랭이들아 당장 여기서 꺼져 ​ 달에 올라가는 것 젖순이가 속삭였어요 믿음을 가져 믿음을 가져 아직도 목 말라? 목이. 타! 그럼 내 젖을 빨아 그래서 난 그 커다랗고 팽팽한 젖을 빨기 시작했어요 그 우유는 내가 여태껏 마셔본것 중 최고의 맛이었죠 ​ 날 올라타 젖순이가 얘기했어요 그때 커다란 보름달이 사이버 랜드 위에 떠올랐죠 우린 뒤로 한번 젖힌 후 힘찬 말처럼 뛰어서 궤도를 벗어났어요 난 꿈에서 깼죠 노랠 불렀어요 ​ (믿음을 가져봐) 우~ 할수 있는건 오직 할수 있는건 오직 할수 있는건 달에 오르는 일 오직 할수 있는 건 달에 오르는 일 달에 오르는 일 달에 오르는 음메 음메~ ​ 같이하세요 음메~ 좀더 크게 음메~ 감사합니다 아저씨 같이 하세요 음메~ ​ 자 이젠 여러분 모두 음메 하세요. 음메~ 음메~ 음메~ 음메~ 좋아요!더 크게 음메! 계속 하세요 ~ 음메~ 음메~ 음메~ 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