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 Take me or Leave me - 민경아 & 정다희

2020 뮤지컬 렌트 민경아 & 정다희 - Take me or Leave me (최화정의 파워타임.ver)
최파타에서 선보인 Take me or Leave me 업로드합니다:-) 두 분 다 무대를 찢어놓으셨다!!!!!❤️
(왜인지 화질이 안 좋네요...젠장😢)
#민경아 #정다희 #렌트 #경아모린 #다희조앤 #최파타 #최화정의파워타임

[@땡구-m4d]

정다희 배우님 주머니에 마이크 넣어두신거 너무 귀여우시잖아요ㅠㅠㅠㅠㅠ

[@invincible5803]

2:00 감전당한 굥아배우님

[@user-mb1hb1fd3x]

흑으ㅡㅡ흐으ㅡ흙흐ㅡ르극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정다희배우님 숏컷 박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공연보고왔은데 하..아이컨택 쏘 심쿵쓰..

[@myogyang2485]

렌트 홈커밍데이에 보러 가는데 이 영상 보니 더 기대되네요!! 경아모린 최고ㅠㅠㅠ👍🏻👍🏻

[@user-yeahyeah]

홈커밍데이가 언제에요?

[@ya-hq2qe]

@@user-yeahyeah 어제요..ㅎㅎ

[@user-cd4dc7vw5d]

렌트 최애팀,,♡

[@zzangponzoos2]

1:26 하하 웃는거 넘 귀여워 ㅠㅠㅠ

[@user-ot8bq5zt5e]

모린파트만 길을 걸을 때 다들 말하지 어쩜 저렇게 죽여주니 어렸을 때부터 모두 나만 쳐다봐 boys girls 어쩔 수가 없어 나한테 잘해줘야 해 정신차려 난 너의 baby 이게 바로 나야 나 원래 이런걸 나를 원한다면 받아들여 아님 떠나 받아주던지 떠나 답답한 철창에 날 가둬두지마 숨 좀 쉬자 나도 baby 좀 웃어봐 넌 내가 찍었어 여기 있는 사람들 니가 제일 부럽대 그런 거 즐기잖아 baby 이리와 시간낭비 말고 나중에 자기야 미안해 후회말고 baby 이게 바로 나야 난 원래 이런걸 내 모습 이대로 받아들여 아님 떠나 나땜에 아주 미치겠지 근데 그게 더 짜릿할걸 절대 까먹지마 누가 매일 너의 침대에 come on 누가 됐어 끝내 여자 여잔 다 똑같아 이젠 떠날 때가 된거야 이게 바로 나야 나도 원래 이런걸 내모습 이대로 oh 받아주던지 떠나 받아들여 아님 떠나 더이상 못참아 가버려

[@연이-b3c]

아 진짜 우리 민배우님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탕슉-i1x]

민경아 진짜 보물이다

[@wondereffect6]

2:20 독. 재. Zㅏ.

[@user-fk2bc7fv5k]

역대급이네요 너무 좋아요

[@user-vj4vy7jv2n]

민경아 배우님 ㅠㅠㅠㅠ 극장에서 보고 싶어요 ㅠ

[@수빈김-r5h]

조앤] 난 너하곤 달라. 모든 철저히 계획해 이랬다 저랬다 안 해 선을 정했으면 지켜야지 대체 뭐가 불만이야 너만을 사랑하는데 baby 이런 널 만족시킬 사람 나 하나야. 그러니까 간보지 마 잘 생각해 baby 이게 바로 나야 (독재자!) 나 원래 이런 걸(나영모린:그래 혼자 다 해라/경아모린:어 너 원래 그런 거 나도 알거든) 그냥 받아들여 (이 성실한 또라이) 못한다면 날 떠나 (이 매몰찬 변태야) 됐어. 난 이제 지쳤어 끝내. 그래 다 집어치워 여자. 여잔 다 똑같아 이제 떠날 때가 된 거야 이게 바로 나야. 난 원래 이런걸 나를 원한다면 정말 날 원하면 이대로 받아들여 받아들여 아님 떠나 더 이상은 못 참아. 가버려!

[@levero99]

사랑해요ㅠㅠ민경아배운ㅁ

[@user-fd7ns4wr3k]

귀여워..... 귀여워..... .. . 너무 귀여워............

[@mongplay]

아 민경아배우님 모린도 보고싶다 징짜 ㅠㅠ

[@x34s0ns]

1:55 조앤 파트 시작

[@뾰모뀨]

오늘 직관하고왔는데 진짜 미쳐버릴뻔했습니다 모든면에서..

[@ggommi777]

민경아 배우님 고음 파괴자❤

[@DoubleL1115]

잘한다!!

[@수댕-s3j]

1:52 1:52 [조앤] (아, 그만둬) 난 너하곤 달라 뭐든 철저히 계획해 이랬다 저랬다 안해 선을 정했으면 지켜야지 대체 뭐가 불만이야 너만을 사랑하는데 baby 이런 널 만족시킬 사람 나 하나야 그러니까 간보지마 잘 생각해 baby 이게 바로 나야 (독재자) 난 원래 이런걸 (어 너 원래 그런거 나도 알거든요) 그냥 받아들여 (성실한 또라이) 못한다면 날 떠나 됐어 난 이제 지쳤어 끝내 그래 다 집어치워 여자 (여잔 다 똑같아) 이젠 떠날 때가 된거야 이게 바로 나야 난 원래 이런 걸 (나도 원래 이런걸) (내 모습 이대로) 정말 난 원하면 이대로 받아들여 아님 떠나 받아들여 아님 떠나 (더 이상 못참아, 가버려)

[@almostlikelovin]

어케이렇개부르지진짜..

[@user-lj2ql4vy7q]

ㄹㅇ..

[@user-cs3cg6by1f]

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