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폐하의 외로움과 힘든 마음을 비담에게 보인 덕만

[@wodus770]

오래 전 봤을 땐 미처 몰랐는데 다시 보니 이요원배우 참 디테일하게 감정선을 잘 잡는다 낭도, 공주, 왕 시절로 이어져오며 미세하게 다르게 중압감을 느끼는 것, 서서히 외로움을 느끼는 것을 잔잔하고 자연스럽게 잘 나타내주는 것 같다 크면서 다시 보니 덕만의 외로움의 크기가 이요원 배우를 통해 더 잘 보이는 것 같다

[@비담-j3h]

왕이 될 운명을 타고나서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덕만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9년만에 봐도 정말 명작이다

[@doctoreliatstrange6733]

공주만 아니었다면 그저 비담의 아내로 사랑받으면서 살 수 있었을 텐데...😢😢

[@팝코니-r5f]

​@@doctoreliatstrange6733공주라서가 아니고 미실이 권력욕심 포기했으면이지. 덕만이 그릇의 크기가 큰데 무시하냐 ㅗ

[@Sylvia-cb4bd]

실제 역사에서는 비담이 여주불능선리라고 주장하면서 여자따위가 왕을 해서는 안된다고 선덕여왕한테 반역을 저지르다 진압이 되였죠.

[@aa-sg2hh]

선덕여왕은 옷이 진짜 너무 예쁨...여자 옷은 당연하고 남자배우들 옷도 진짜 감탄스러움 비담이 입어서 그런것도 있는데 너무 멋있고 예쁘고 다 해먹는다ㅠㅠ

[@davidiboo3424]

aa 비담은 현대복도 전통복도 다 잘 어울리죠

[@차성례-f8i]

비담 바보다 목숨 걸고 좋아 했지 비담!

[@bnd-pb2bl]

@@davidiboo3424 그건 덕만도 마찬가지다

[@bnd-pb2bl]

덕만도 마찬가지거든?

[@calimagdyankristine7715]

Pinagkagastysan talaga ang dramang ito

[@jiminhong95]

당당하게 자기 마음 고백하고 수줍어하는 덕만이 말없이 안아주는거 진짜 아직도 너무 좋다 11년이 됐는데 이놈의 비덕러는 사라지지못해요

[@Helloquokka]

ㅇㅈㅠㅠㅠㅠ

[@watermelonlonlonlon]

매번 볼때마다 좋다 진짜 하ㅜㅜㅜㅜㅜ 고백 듣고 눈빛도 바로 순해지고

[@winsilver6494]

그러니까요ㅠㅠㅠㅠ

[@BoaConstrictor126]

My favorite part of the series

[@cywang6703]

​@@watermelonlonlonlon😢😢😢😢😢😢

[@jiminhong95]

아 근데 고백하고 나서 덕만 보는 비담 눈빛 진짜 저렇게 따뜻하고 평화로울 수 있냐 진짜 비담한텐 덕만이가 전부임ㅋㅋㅋㅋㅋㅋ

[@bnd-pb2bl]

첨부터 그런건 아니고 상대등된 이후 미실사당에서 속마음보면 왕위, 천년의 이름도 욕심냈다

[@반짝반짝빛나는-y9b]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정 귀얇음 인듯ㅋㅋ

[@밤식빵-e6l]

5:00 니가 알아? 여기서 왕 덕만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예전의 덕만의 모습이 보이는 게ㅠㅠㅠㅠㅠ얼마나 고되고 힘들고 외로웠으면 9년간 숨겨왔던 자신의 모습을 비담 앞에서 울면서 드러낼까...ㅠㅜㅠㅜㅠ 저 말투에서 모든 게 느껴져... 덕만아..ㅜㅜㅠㅠ 덕만아..ㅠㅠㅠㅠㅠㅠ

[@jiminimij]

이요원님이 연기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ㅠ

[@heyuj]

이 클립을 못넘어가겠다...ㅜㅜ 둘이 이렇게 절절한데 함께 남은여생 행복했으면 얼마나좋았을까..ㅜㅜ

[@Chernozem12345]

여러분들은 지금 연모 따위는 날아가는 새나 줘버리라던 분앞에서 청혼하는 남녀를 보고 계십니다.

[@윤-p9v]

ㅋㅋㅋㅋㅋ이거 왜 댑글 하나도없엌ㅋㅋㅋ

[@WEAGGINS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티-w4m]

미실ㅋㅋㅋ

[@구동-d8i]

먼말인가 했넼ㅋㅋㅋㅋㅋㅋㅋ 미실 복장 터지겠네 아들한테 맡기고 떠났는데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ㅋㅋㅋㅋㅋㅋ

[@스더쌤-b9u]

새주: 나가서 하거라....;

[@Banana_is_Yellow]

아마 내 생각엔 비담이 왕이 되려는 욕망이 생긴건 지금부터였다고 생각함 왕은 이름이 없고 이름을 불러주고 싶은데 그게 반역이라면, 차라리 자기가 왕이 되어 덕만을 왕위에서 끌어내리면 이름을 불러도 문제없지 않을까 하는...모든 욕심과 욕망이 연모에서 우러나오는 비담, 그래서 더욱이 위험했던 비담...

[@Ramun.]

어쩔

[@Ramun.]

어쩌라고

[@user-wi3ex5mf7j]

지까짓게

[@bnd-pb2bl]

이라기엔 덕만이 왕으로써 정치 잘못했단 식으로 대중선동해서 설득력떨어짐

[@팝코니-r5f]

미화하지마 ㅗ 문노가 자기꺼라고 해서 미실사당에서 (왕으로의 길도 천년의 이름도 그녀의 눈물 앞에선 얼마나 하찮은것입니까라고) 독백 전까지 욕심냈거든 ㅗ

[@ertyy3619]

개씹명장면....비담이 애정갈구하다가 덕만이 이렇게 터트리는거 넘좋음...

[@분뇨의뿡뿡이]

6:39 네가 있어야겠다. 늘 날 다그치고, 긴장시키고 외롭게 하는 사람들 말고. 내게 눈짓하고, 꽃을 주고, 호들갑 떨며 떨리는 손을 만져주던.. 비담. 네가 있어야겠어. 이 둘이 마음을 나눈 시간이 너무 짧아서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아직도 마음이 아파

[@토마토맛토-r1t]

저정도로 자기 마음을 표현했는데 왜 의심했어 비담아ㅠㅜㅠㅜㅠ 키스신각인데...포옹만 해ㅠㅜㅠㅠㅜ악

[@레토리-s2e]

늘 사랑받고 싶어 했던 대상에게 늘 버림 받았잖아요 부모한테도 사부한테도.. 아마 그런 상처 때문 아닐련지요

[@비브라토-b4c]

@김유진 결론은 상대방한테 민폐임ㅋ이기적인거고 고쳐야할부분인거

[@북극최강귀요미]

@@비브라토-b4c 고칠 수 있으면 당장 고치겠죠 민폐인걸 알기에 사람을 곁에 두지 않으려 하고 외로움에 익숙해지려 노력하고 사람 곁이 그리운데 한 발짝 다가가는 것 조차 큰 마음이 들고 상대가 다가오면 의심이 먼저들고 정신적으로 지치면 다 놓고 싶어는거죠

[@북극최강귀요미]

@@비브라토-b4c 애정결핍, 낮은 자존감을 이기적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가혹하네요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고 주고 싶어하지만 그런 경험이 부족해, 그럴 기회가 없어 그저 감정에 서투른 것 뿐인걸요 진짜 이기적인 것은 자신의 편의와 자기의 이득을 위해 계산적으로 행동하는게 이기적인게 아닐까요?

[@manggom2]

@@북극최강귀요미 댓글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저 윗분 말대로 민폐인 걸 충분히 알고, 그래서 버림 받을까봐 섣불리 다가서지 못하죠. 상대가 먼저 다가오더라도 자존감이 낮다보니 나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 미리 단정해버리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온갖 의미를 두며 상대에게서 도망치게 되더라구요. 상처를 줄 일도, 받을 일도 없는 것은 혼자로 지내는 것. 하지만 외로움은 절대 익숙해질 수가 없고, 사람의 온기를 그리워해서 누군가 말을 걸면 수다쟁이가 되어버리는 모습을 스스로 느낄 때가 많습니다.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지만, 덕분에 지금 제 모습을 돌아보고 이해할 수 기회가 된 거 같아 감사합니다.

[@지윤-x4l3r]

비담도 덕만도 불쌍해서 미치겠네 진짜 ㅠㅠㅠ

[@뚜-u1q]

슈주의 elf ㅇㅈㅇㅈ ㅠㅠ

[@JP-iASAP]

덕만 이름 하나 불러주겠다고... 그렇게 수많은 병사들을 뚫고.. 정말 비담은 내 인생캐릭터

[@lkm3668]

그르니까요.. 자기는 이름이 없다는 그 말을 비담은 맘속에 꼭꼭 품고 있었어..ㅠㅠ

[@토와세츠나모로하]

ㅠㅠㅠㅠㅠㅠㅠㅠ

[@strawberries.cigarettes]

흐아엉ㅇ어엉ㅇ어어ㅓ어엉ㅇ엉ㄷ응어ㅓㅇㄱㅠㅠㅠㅠㅠ 진짜 비담 내 첫 인생캐ㅠㅠㅠ

[@상자-t8d]

끝내 전하지 못한게 아쉬워

[@소울-t4f]

왜 병사들과 싸우다 죽나요? 왜 선덕은 보고만있었나요? 이름부르려고 간건가요? 누가알려주세요~

[@user-hjykshforel]

날 여인으로 좋아해주는 니가좋다... ㅠㅠㅡ

[@خلفاللهثامر]

😍😍

[@kimsseoj]

비덕 못 잃어 진짜... 나중에 이 둘이 다시 작품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상자-t8d]

조선에 첫 여성 왕과 장군비담으로 만나도 좋다

[@핫초코라떼]

덕만이 저렇게나 진심을 보여줬는데도 비담이는 남의 이간질에 넘어가다니... 믿음이 없는 사랑은 이루어질 수도 없고 이루어진다 해도 불행해지는 것을...

[@카타르시스-r1w]

김유신 전쟁보내구 서라벌에서 사랑나누는 클라스

[@키티-w4m]

프사랑 댓글이 잘어울려서 빵터짐ㅋㅋ

[@entaroadun0866]

앜ㅋㅋㅋㅋㅋㅋ진짜 프사랑 댓글이랑 너무잘어울렼ㅋㅋㅋㅋㅋㅋ빵터짐 ㅋㅋㅋ

[@jha4556]

김유신은 와이프도 있는데 뭘

[@mincho545]

​@@jha4556 맞네 유신이 애 생겼다고 했을때 벙찜ㄷㄷ

[@tenzworks]

그당시 사람들이 비담 미실에 가려 덕만 맡은 이요원 연기를 평가절하했었는데 전혀.. 미실에게 두려움을 갖기도 하고 도전적이기도 하며 여왕이 된 후에는 왕관의 무게를 고스란히 담아낸 저 연기력이 왜 평가절하 되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채리-e5i]

참 아이러니 하게도 저도 이요원보면서 참 어울리는 얼굴이다 라고는 생각하고 연기 참 좋다 라고 생각하는데 몬가가 부족하다고 자꾸 느껴요 이요원이라는 배우가 워낙 선한 이미지인데 선덕여왕은 사실 선한 이미지만으로는 부족한것 같아요.. 그리고 극중에 미실이 120프로 소화했기에 더욱 대조가 되기도 했구요ㅜ 이요원 잘했는데 끌어당기는 마력이 부족하다 느끼는건 저 하나가 아닌것 같네요..ㅜ

[@chzhvkdlonechzhvkdlone7780]

채리 안타깝네요 ㅠㅠ

[@gyugyuhey1475]

@@채리-e5i 그냥 미실이란 캐가 매력적이라서 그래요. 그리고 원래 덕만같은 성장캐가 잔잔히 흐르는캐라서 그런거지 이요원이란 배우가 매력이없어서가 아님.. 애초에 캐릭터생각안하고 그냥 비교질하기 좋아하는 븅신들때문에그렇지ㄱㄱㅋㅋ 그리고 잘보면 이요원이 연기한 선덕도 마냥 선하지만은 않음.

[@qqqqqqqq-r4o]

사람들은 나쁜역할에 끌리기마련

[@waoearlosk00668]

이요원도 연기 잘 했는데 고현정이 넘사벽이라서 그럼

[@Dam_h21]

덕만도 비담에 대한 마음이 저렇게 컸는데 왜 저둘은 이뤄지지 못하고 헤어져야 했는지...

[@뚜-u1q]

어릴때 볼때랑 커서보니까 또 다르네요ㅠㅠ덕만 비담ㅠ비운의커플ㅠㅠㅠㅠ

[@T이어폰이어폰]

내가 로맨스물은 뭔가 뻔하고 오글거려서 매우 싫어하는데 선덕여왕은 ㄹㅇ 역사를 사랑으로 승화시킨게 너무 흥미로움

[@하하하하-g9w]

난 저번 클립이 비덕 절정인줄 알았는데 레전드 따로 있었다 57화 만세 세상 최고

[@OREO_JJJANG]

"난 이름이 없으니까" "덕만...아..덕만아...." 이걸 왜 이제 알았지....춘추가 진짜 나쁘다😥

[@sysy7789]

오레오 뒷북 죄송한데 춘추랑 연관된거가 있나요? 설명좀

[@나이마이]

@@sysy7789 춘추가 비담이 보고 "폐하가 너랑 진짜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생각해?" 이래서 비담이 많이 흔들렸지요...

[@athedge4333]

이요원 연기 너무 좋아요. 4:12 저 절제된 처절한 외로움.. 삼키는 눈물..

[@미녀-t1z]

바람꽃 ㅜㅜㅠㅠ 진짜 완벽하다 어쩜 이러냐

[@redblue1357]

그냥 비담을 항상옆에두는 호의무사로만 뒀어야해... 알콩달콩 둘만 사랑도 하고..... 고민도 의논하고... 너가 날 지켜주면 될것아니냐 하면서....

[@지잘또-y8t]

호위 이새끼야 팩폭 때릴거면 한국어부터 배우자

[@ekim5745]

@@지잘또-y8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uracao20]

@@지잘또-y8t ㅋㅋㅋㅋㅋ

[@어두컴두컴-m8d]

마에스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니-x2j]

호이무사가 아닌 게 어디임

[@dghjzps]

아하 이름을 불러주는게 반역이라길래 비담이 반역하고 마지막에 덕만이한테 이름을 불러주러 간거였구나 ㄷㄷ

[@팝코니-r5f]

이미 반역저지른건데ㅗ

[@없-e5r]

쌍방인데 둘이 행복해하는거 좀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ㅜㅈㄴㅠㅠㅠ찌통이네

[@manggom2]

덕만의 이름을 불러주기 위해 반역의 길을 택했고 결국 죽음 앞에서 그 이름을 불러주었구나... 비담..

[@달달한나무]

난 사실 이 드라마가 나올 당시엔 사람들이 왜이리 비덕커플을 좋아하는지 몰랐음 그래서 덕만❤️유신 아니면 덕만❤️알천 응원 했었는데.. 요즘 다시보니 왜 다들 비덕커플을 좋아했었는지 알것같음..이젠 비덕커플 보는 내가 다 설레어..

[@snw966]

덕만은 한나라를 통치하는 왕이라 비담만을 바라보며 한여인으로 평범하게 살수없는 운명이였고 비담에겐 덕만이 세상의 전부였기에 반역을 일으켜서라도 덕만의 사랑을 온전히 갖고 싶었던거... 비극적인 사랑이지만 그래서 더 여운깊고 애절함

[@팝코니-r5f]

세상의 전부라기엔 미실사당에서 고백할때 보면 그전엔 왕위, 천년의 이름도 욕심냈다 미화 ㅗ

[@snw966]

어휴 미실도 말했듯이 비담은 나라를 얻어 사람을 가지려했고 사람=덕만이 목표였음 사람인 이상 권력에 대한 욕심이야 당연히 있었겠지만 그건 부차적인거지 덕만이랑 마음 통한 이후엔 권력도 다 버릴려고했고 염종이 이용했던것도 미실이 염려했던 또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비담의 약한 마음임 드라마 내내 대놓고 다 알려주는데 이걸 이해 못하냐

[@jiminhong95]

근데 매번 보다가 좀 웃긴게 저기 미실 사당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미실 앞에 놔두고 둘이 꽁냥꽁냥ㅋㅋㅋㅋㅋㅋㅋ

[@knife6714]

난 일으켜서 죽었는데 미실 사당이 있을수 있음? 대역죄 아닌가

[@niis2172]

미실 난 없던 거로 하고 칠숙의 난으로 처리한듯.

[@knife6714]

@@niis2172 어쩌라고잘난척하지마

[@knife6714]

@@나는무너-l5t 고소하겠습니다.

[@흥칫뿡-p6b]

@@knife6714 얘 뭐지?... ㅋㅋㅋ

[@이승민-y2s]

6:00 진짜 여기 부분 너무나 외롭고 안타까워보인다.. 진짜 나 선덕여왕 못잊어,, 정주행 ...........................시급하다...........어떻게 이장면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하는 장면 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울수가 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구먹구-p3s]

결말 보고 이거보니까 진짜 눈물나네 엄청 울었다

[@blakec6420]

대 명장면..........니가 내 맴을 아냐 비담아!!!!!!!!!ㅜㅜㅜㅜㅜㅜ

[@권랄라]

미실은 황후가 되진 못했지만...아들도 있고 남편들도 있으니까 그건 또 좋았겠지. 덕만이는 왕이나 됐지만 외롭고 고독하고...무엇이든 장, 단점이 있다는건가 ㅎㅎ...?

[@뭉머]

역시 다 가질순 없네요 ..

[@팝코니-r5f]

왕이라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

[@yyonj416]

2024년 설날을 맞아 정주행하는 멋진 나 ㅋㅋ

[@rkfrkfdl22]

여왕폐하.. 대관복이 정말 위엄이 오지고지리고 렛잇고입니다. 좀 전신샷으로좀 계속 잡아주십시오.

[@행복투성이-f8i]

ㅋㅋㅋ

[@팝코니-r5f]

상체샷도 마찬가지야

[@지니-x1t]

비담의 연모가 이리도 강했었구나... 예전에 초딩 저학년때 본방사수 할땐 도데체 뭔 내용인지, 비담은 왜 난이나 일으키는지, 이 드라마는 로맨스가 전혀 없는지... 이딴 생각이나 하고 있었는데... 내용도 이해 못하구... 당시 내 생각---- 덕만- 낭도였다 왕됬다 유신- 어, 나 이사람 위인전에서 들어본 이름 같은데... 비담- 잘 싸운다

[@koreatoys1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비담-o2f]

비담 에게 덕만은 특별한 존재죠. 대사에서도 봤듯이 고맙다. 라는 말 을 태어나 처음 들었다 하죠. 그만큼 비담은 덕만에게 그이상 모든걸 걸고 다 내어줄 수 있는 사람 이라는 거죠.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남자 신국을 위해 왕 의 길을 위해 여인이기를 포기한 여왕... 시대를 초월한 사랑 임

[@준혁-s9g]

저도 초3때 선덕여왕보고 10년후 20살이되어 정주행을 하고있어요 ㅜㅜ 추억돋네요 정말

[@장룡트림]

ㅋ ㅋ ㅋ ㅋ 초딩생각 다 똑같구나. ㅋ ㅋ ㅋ ㅋ

[@happy-lj9ql]

이래서 정신연령에 따른 이해도가 중요함 진짜 저도 초딩때 봤었는데 커서보니까 느낌자체가 다르네요

[@지윤-x4l3r]

초2때 처음 봤을때도 이제 스물인 지금 봐도 진짜 명언폭탄이야 ㅜㅜ

[@미키-n7z]

비덕최고씬이네ㅠㅠ 베스트장면이다

[@4D-HUMAN]

사실 이 이야기는 춘추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비담과 잘 살면 되는 것이었는데 비담 세력이 미실의 잔당들이여서 비담이 왕이 되지 못하면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하여 비담과 덕만을 떼어 놓으려고 하는게 화근이 되었지. 그리고 결국 비담은 자기 세력에 놀아나다가 측근들은 덕만을 믿지 못한건 남탓 하지 말라고 그러지. 그렇다.. 살다보면 주변인들이 나를 흔들어 놓고서 결과가 좋으면 자기들이 잘한것이라고 하고 결과가 나쁘면 자기들은 죄가 없다고 하지. 철저하게 주변 인물을 배제하고 스스로 서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wind9707]

생각해보면 덕만이는 애초부터 비담을 믿었음. 왕되고나서 누구도 믿어서도 누굴 편애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리 된 거지. 그래서 전 덕만이도 너무 가여움. 너무 외로운 왕 자리… 암튼 비담을 정말 믿었기에 사량부령 맡긴 거임. 어찌보면 나라운영한 경험이 없는 자신의 세력과 달리 경험있는 미실세력을 나라일에 쓰며 이끌 자에 미실의 아들인 비담이 딱(그들을 쓰며 부족한 나라운영 경험도 시간 지나며 얻을 수 있고. 비담이 그들을 맡으며 일석이조) 공주일때도 비담은 거의 정보담당이었음 염종이랑 같이. 그래서 나중에 국내 비밀조직 자리를 맡길 거라고 한 적 있었음. 어떠한 은밀한 일도 너에겐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그말에 어린애마냥 좋아한 비담이기도 하고. 거의 국내 모든 정보를 알고 그걸 직속으로 왕인 덕만이에게만 보고하지. 덤으로 공포로 귀족세력을 견제하는 역할까지. 이런 은밀하고 악역에 가까운 일을 어찌 믿지 않는 사람에게 맡길 수 있을까? 하지만 9년 동안 왕으로 살면서 누굴 쉽게 믿어서도 안 되기에 의심을 하다보니 비담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시절의 자신을 잊은 것. 그걸 비담이 저번 편에서 변했다고 하면서 울고나서야 자신을 돌이켜본 거고. 더는 믿고 싶음에도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 것도 멈추고 비담에 대한 마음도 억누르지 않으려함. 이때부터 덕만이는 어떤 일이 발생해도 비담을 어느누구보다 굳게 믿어줬음. 결국 염종으로 인해 엇갈리게 되지만…ㅠ

[@팝코니-r5f]

울고나서 그런게 아니라 비담의 말때문이다ㅗ

[@내맘같지않넹]

ㅠㅜㅜㅜㅜㅜㅜㅜㅜ슈벌 덕만이 이름 부르면 반역이라 죽기 전에 비담이 덕만이라고 부른 거구나

[@dasomjeong2191]

덕만이 이제 보니 위태로운 상태였네... 눈빛이 너무 힘들어보여... 비담도 덕만이를 오롯이 보고 믿었다면 더 괜찮은 운명이 반겨줬을까? 덕만이가 이렇게 왕의 자리에서 담담하게 얘기하는데 마음이 아려서 못보겠음.... 이름이 없다는 본인에게 늘 여자로 대해줘서 좋았다는 폐하.... 비담이라는 존재 자체가 마치 이 세상에서 큰 환상같음... 누구보다 자유로웠지만 누구보다 자리에 얽매인 왕을 사랑해버렸고 그 사랑이 너무도 커서 자기 자신을 놔버린 게 너무 슬퍼 그리고 덕만도 눈물 흘리며 목소리 잠겼고 삑사리 나는데 너무 맘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요원이 이래도 연기 못했다고?? 왕일 때랑 비담 앞에서 여자일때랑 이렇게 다른데...? 처음엔 꾹꾹 눌러서 얘기하다가 기대고싶을 때 없는줄 알아 하면서 터져버린 감정때문에 삑사리내는 그저 공주로서의 덕만이.... 이 장면에 키스신이 없는게 말이 돼?! 감독은 왜 잘라버린거야 미실 서사 다 몰아주고 대상도 가져갈 거 알았으면 적어도 비담이랑 덕만이 키스 정도는 보여줘도 되잖아

[@키티-w4m]

감독이 유덕지지자라 그랬다는

[@팝코니-r5f]

자리에 얽매인게 아니고 얽매여야 되는 환경이다 ㅗ 삑사리안났거든. 여적여줌마 ㅗ

[@상자-t8d]

이요원씨 용안부터가 왕이될 상이라 정말 잘 어울린다 선덕여왕은 작감독이 캐스팅 정말 잘했다. 절반만...

[@Someday-like]

미실처럼 자기진심에 휘둘리지않고 소시오패스처럼 잘이용할수 있는 사람과, 진심에 휘둘리는 덕만은 다르니까 저렇게 사람대하는게 어려운거지. 원래 마음을 다주면 공사구분이 어려워지거든.

[@키티-w4m]

사람을 좋아하고, 잘 믿는 덕만이라 더 그런듯

[@팝코니-r5f]

휘둘리는게 아니고 왕이니까 그렇지. 미실이 왕이었냐ㅗ

[@정이나-n5e]

저때 배우들 연기 정말 진지하게 잘했다ㅠ👍

[@tteing301]

비덕만 보면 심장 찢어져...

[@kfc4585]

ㅠㅠㅠㅠㅠㅠ비덕커플 너무 슬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비극적임 .....

[@Herose_TOYANG]

이게 완결인거죠? 그동안 선덕여왕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jyong702]

이렇게 진심을 보였는데 마지막에 하나의 오해로 사이가 틀어지다니

[@이이-j2u3g]

신라 진짜 화려 그 자체댜...

[@짝짝짝-v6o]

8:07 그래도 되는 걸까... 할때 폐하가 아니라 덕만이네ㅠㅠ

[@hihihein1234]

7:15 나 죽어 진짜ㅜㅜㅜㅜㅜㅜㅜ어후르그ㅓ거루푸ㅜ ㅜㅜㅜㅜㅜㅜㅜㅜ비덕분자 여기에 눕는다...

[@남경자-z7l]

비담역에 김남길님 너무 연기 잘하고 멋짐 덕만공주 선덕여왕역의 이요원님 너무 예쁘고 내면의 연기 너무 잘함 김남길님과 이요원님 보려고 매번 기다렸다가 봤음

[@팝코니-r5f]

내면의 연기가 아니라 연기자체지 ㅗ

[@i_m_paran7909]

그냥 최고된다.. 말없이 안아주는 비담..ㅜㅜㅠㅡㅠㅜㅜㅠ

[@키키-e6z3k]

믿고싶으면 그냥 직위 다 뺏고 애첩으로만 두지..ㅠ

[@westzero.]

주위 신하들이 가만있지 않았겠죠...ㅠㅠㅠ엉엉

[@키티-w4m]

미실잔당들이 가만히 안둠

[@정영세-z4s]

그러기엔 비담이 너무 심하게 능력자 아님?

[@johntimothy4874]

대학교1학년때 다보았던...잊을수없는....선덕여왕

[@lancek9287]

어쩌라고요? ㅋ

[@johntimothy4874]

굉장히 시비걸듯이 말하네요??

[@lancek9287]

신종식 헐 답장하네 ㅋㅋ

[@lancek9287]

신종식 저 좀 당황함

[@정수진-r2m2e]

동갑이네뇨

[@퀸유나]

이요원은 현대극보다 사극 연기를 잘하는거같음...어릴때 봤을때는 고현정이 너무 압도적 이여서 이요원 연기 가지고 말이 좀 있었던거 같은데..나이 먹어서 보니까 이요원 연기잘함..근데 요즘 나오는 현대극보단 선덕여왕때가 진짜 잘했네...여왕 즉위전과 후의 캐릭터의 분위기를 아예 다르게 표현해서 확 체감이 된다

[@SH-zh8eh]

Another significant rather beautifully placed thing I noticed here is that during bideok scene IU's windflower(female version) plays while in the earlier episodes during yushin and deokman scenes the male version of wind flower plays. I consider IU's version id deokman's feelings while the male version was yushin's. Deokman wasn't ready to run away with yushin when she had nothing but here when she has everything she has worked for she is ready to run away with Bidam. This solidifies where deokman's heart lies yushin to deokman was just a first crush of a teenager while the feelings that deokman has for Bidam was the feelings of a woman towards the love of her life. Her mind was conditioned after Yushin didn't want to keep any acknowledgement of their past feelings once she decided to became king and he decided to follow her as asubject so later when she started developing feelings for Bidam she tried to stuck to the previous principle and kept what yushin said in her mind but ultimately Bidam was too much so she gave in cause she saw how different they were one that will give up his love for the country while the other ready to give up the country for love. PS. Mishil said that a man giving up everything for his love is boring, not charming and won't be appreciated by women is itonically so untrue as I guarantee almost all of the ppl that have watched queen seondeok fell for Bidam 🤣 .

[@ofieinc.5362]

I noticed it too 🥰 IU's windflower song is really beautiful. Your comment made me feel understood. Yushin was crush. And Bidam is love. P. S. As viewer we loved Bidam's love style. But in their era, such weakness to emotion must have been less ideal against the honour of being remembered in history as a hero.

[@포도-q3o]

시벌 이 장면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 이때 비덕 키스 갈겼어야 했다 ㅜㅜ 몇 년이 지나서 봐도 아쉽네

[@js.b]

7:55 이 대답을 들으려고 ㅠㅠㅠㅠㅠㅠㅠ 비담 짝사랑에 대한 답을 이제야 들었어 엉엉어유ㅠㅠㅠ

[@팝코니-r5f]

개솔

[@nomelatid]

yall remember when deokman said "i have yusin for advice, alchun for protect, and bidam for comfort" if this ain't the proof where bidam is the only deokman's comfort

[@bca1785]

소원이다 제발 둘이 맘편히 사랑하면 안되니

[@user-tz9sg4xi4j]

나 저렇게 비담처럼 안아주는 사람 만나고싶다

[@BokBokWorld]

지나가는 닝겐 1인 이요원처럼 생기면 가능

[@포메라이안-m3e]

비담은 권력이 탐난게 아니고, 오로지 덕만이 진짜 좋아햇는데 ㅠㅠ

[@zzsoo3664]

비덕 여기서 잠들다.....빠져나갈수 없ㅇ .....

[@김다원-b6w]

덕친놈...권력이고뭐고 평생 덕만이 하나보고 사는 놈.....진짜 캐릭터 미첬다

[@김하늘-t7r]

ㅅㅂ진짜ㅋㅋㅋㅋㅋ존나 울다가 덕친놈 보고 터짐....

[@팝코니-r5f]

덕친놈이라 덕만이 병 악화시켰냐 ㅗ

[@maennng]

진짜 키스 안한 걸 믿을 수가 없다 이 분위기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란한유산-i1b]

그 다음날 뭔가가있으니 상대등으로파격승진하죠

[@이은재-z9p]

결국 비담의 한계와 둘의 위치가 만든 비극..

[@thevern101489]

Watching this years back, this scene is the only thing that I always remember when I think about this series. The choreography of this whole scene is amazingly done. The actors are ridiculously good. And the words are just everything. The hug is everything, the wholehearted hug of bidam to QSD's tentative hug. Shows their love story so clearly. One of the greatest scene in a series ever.

[@차성례-f8i]

둘 사이는 남이 모른 사건들이 믿음이 있었다 덕만과 비담만 아는 사건들이 있다 덕만여왕의 사랑의 고백이다

[@TanyaJeong]

끝사랑만세!!!!!♡♡♡♡비담의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 덕만과 덕만의 마지막사랑인 비담♡♡♡

[@키티-w4m]

유신은 사랑이라 보긴 어려울듯. 진짜 사랑이면 비덕서사처럼 나왔을텐데 그냥 덕만이 소화죽었다고 생각하고 신라와서 기댄 사람이 유신인거. 남장하고 살아서 유신을 사랑으로 착각한듯. 천명공주에게 유신과 도망친 후 유신을 다시 돌려보낸다고 했으면 말다했지

[@김민-g5p2e]

5:05 내 여자 우는 거 안쓰럽게 쳐다보는 것 좀 보소 ㅅㅂ 치인다

[@진희재-q3k]

선덕여왕이 너무 어이없이죽어.; 무슨 병명도 안나오고 대충 기침같은거 하더니 죽어;; 몇년뒤 무덤같이나오고;; 결말제외하고는 괜찮았음;;

[@요다-o6x]

ㅎ ㅎ 몇년이됬는데 스포라니...

[@비담-o2f]

진심통임 진평왕과 같은 병으로 죽어요. 드라마 상 에서

[@해리포터-q8k]

설원공도협심증같은거ㅋ

[@버오-r7j]

다 짤라먹어서 그래

[@bluegiant9402]

옛날엔 의학이 별로였으니 왕들 거의가 다 단명했젰지

[@user-hx9wu5wu6d]

미실사당에 있는 비담모습에서 서라벌 킹갓제네럴왕자의 빛이난다 겁나 잘생겼어 흑왕자ㅠㅠ

[@doctoreliatstrange6733]

태생이 무려 진지왕과 미실 사이에서 태어난 버려진 왕자 맞죠 ㅋㅋ

[@torianas484]

Wow great chemistry..,beautiful moment for them, the way he looks at her so real..arghhhh hope they end up together!!

[@darakwon3802]

THEY DIDN'T,. BIDAM DIED..

[@rosaceous4270]

@@darakwon3802 you made me cry!!!

[@darakwon3802]

@@rosaceous4270 HAHAHAHAH, SHE WAS BRAINWASHED THAT BIDAM IS A TRAITOR, SHE MADE AN ANNOUNCEMENT TO KILL BIDAM ONSIGHT, IT WAS ALL BEFORE OF THAT OLD FART WITH A SCAR ON THE FACE THAT BIDAM ALMOST BETRAYED QUEEN SEONDUK BUT HE TRUST HER AND IT'S TOO LATE FOR BOTH OF THEM TO FIX THE MISUNDERSTANDING ISSUES. I CRIED A RIVER WHEN BIDAM WAS KILLED...

[@rosaceous4270]

@@darakwon3802 I KNOW I WATCHED IT A MILLION TIMES 😭😭 STOP YELLING

[@rosaceous4270]

@@darakwon3802 IĞAAAA NOW I AM CRYING AGAIN ..

[@민트캔디-b8r]

진짜 비담은 덕만이만 바라봤음ㅜ 다른 인물들에게는 잔인하고 냉혹했는데 덕만이한테만은 순둥이ㅜ 드라마지만 다음 생에라도 둘이 이어졌으면

[@키티-w4m]

덕만이 먼저 따뜻하게 대해줌

[@slenaj]

이요원 연기 참 잘한다.

[@도충]

덕만이 연기 지린다👏👏

[@dal_yeoul]

아씨 이장면 첨보는데 왤케 좋냐♥♥ 회상씬 짱..

[@samm-bl7lk]

마지막회 보고 3:05 이 부분을 다시보면 ... 너무나 슬퍼요ㅠㅠ진짜 작가님 천재 .

[@Banana_is_Yellow]

설원공의 충고를 받아들이는게 너무 늦지 않습니까 폐하...

[@키티-w4m]

설원이 죽고 비덕을 이간질할 세력밖에 없으니까.

[@여니수기자매]

비담과덕만이 실제로 동갑내기

[@dutch8157]

이 부분은 백번쯤 본듯..그래도 틈틈히 찾아본다니까..명장면임!!

[@토와세츠나모로하]

사실 비덕은 빛 과 그림자 같은 존재임 덕만이 빛 이고 태양이면 비담은 그림자 같은 존재 달 임 달 은 태양없이 존재 할 수 없다. 이상 지나가던 11년 선덕 덕질 하는 비덕빠가 씀

[@Ch__ha]

3:07 짠내 폭발...새드엔딩일 수 밖에 없고.. 이거 때문에 비담 최후보고 꺼이꺼이 울었던 기억이..

[@轻舟已过万重山-w2m]

사실 신라역사 조그만 아는 사람들은 비담 등장부터 비담이란 이름 사용했는데 반란일으킬거랑 결국 덕만비담이 이루어지지 않을걸 알았을듯

[@말랑콩떡냠냠냠]

그 맛에 보는거죠 ㅋㅋ

[@cwcb-l1o]

이 클립이랑 전 클립 존좋ㅠㅠㅠㅠ

[@davidiboo3424]

이번 클립이 진짜 찐이다..

[@hoguri0406]

둘이 결혼좀ㅠㅠㅠㅠㅠㅠㅠㅠ

[@suhanifighters2171]

Only Bidam makes feel Queen SeonDeok as a woman not Queen

[@thedarkopz516]

Yes

[@Younghakims]

비덕 행복하지?ㅠㅠ 꼭 둘이 꽁냥꽁냥 행복해야해!

[@delizahermano657]

yehey!!!! im here again.. can't help myself watching this scene... my fave! bidam so handsome. love u my bidam!

[@rihegranpe]

그냥 행복했스면 좋은데...

[@suhanifighters2171]

I really love them 100 times watch this series Bidam and Deokman 💕💕💕😭😭😭❤️❤️❤️

[@김바름-y2e]

아진짜ㅠ여기내비덕최애장면ㅠ

[@michee505]

My most fave scene!!! Just the two of th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