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컴맹이지만 이땐 스타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해설진의 입담이 재미이썼던거 같내요. 마치 옛날 무성 영화 보듯이...
@soifyouable Жыл бұрын
와 이때 이영호한테 1,2경기 내리 퍼펙트하게 깨지고 어떻게든 한경기 가져갔다는 자체가 너무 대단하다
@aviencloud4239 Жыл бұрын
장윤철 선수가 인방에서 썰로 언급하더군요. 옛날 숙소에서 200물량전까지 끌고가면 누가 와도 진영화는 상대를 박살냈다고. 이영호가 결승때 앞라인에 서플 16개를 박아버리는 미친 짓거리를 하기 전 까지는…
@user-nf7ej2sh9q7 жыл бұрын
캐리형 쓰러지것다
@음악과행복6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형규-h9o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 경기는 프로토스가 이영호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중에 가장 잘한 경기라고 생각함...
@青い-q3h6 жыл бұрын
장윤철이 최고
@헐-c5f3 жыл бұрын
송병구가 보여준 토스약점을 싹다 극복
@-Poni2 жыл бұрын
@@青い-q3h 4ㄷ0 ㄷㄷ
@wksp896 жыл бұрын
이 경기 너무 감동적
@danielyoon25226 жыл бұрын
이거 한판 이겼는데도 진영화 칭찬 오지게 받았지. 그정도로 이영호는 이기기가 어려웠다
@sujae925 жыл бұрын
ㅇㅈ
@jisun20765 жыл бұрын
09이영호 포스는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 필요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kim205 жыл бұрын
@@jisun2076 09보다 10아닌가
@아아리캐4 жыл бұрын
09는 이제동 ㅋㅋㅋ
@NAMENO-wc8ot4 жыл бұрын
@@jisun2076 저때 10년도에요
@bnf7255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이영호 반땅운영은 볼때마다 경이롭네 저게 어떻게 가능하지
@nunes69362 жыл бұрын
김캐리 캐리어 나오니까 흥분하는거 너무 잼있음ㅋㅋㅋㅋㅋ
@김꺼져-t9o Жыл бұрын
프로토스의 가장 모범적인 대테란전 경기 중 하나 확장 / 게이트 늘리기 / 아비터 / 리콜 시간끌기 / 타스타팅 / 병력 소모 / 캐리어 태풍의눈 맵 버프가 있긴했어도 군더더기 없는 과정
@권순호-f4x Жыл бұрын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허영무가 이영호 패스파인더란 맵에서 깬거 생각나네요. 한방 안정적으로 모을수만 있으면 니가 뭘하든 내가 무조건 이긴다 는 마인드의 이영호였는데, 멀티 엄청 늘려놓고 게이트 왕창 지어놓고 이영호와의 전투능력에서 밀리지 않으면서 병력회전 빠르게 해서 승리했던.. 프로토스로 이영호 이기려면 저정도 해야하나 싶더라고요ㅋㅋ
@음악과행복6 ай бұрын
전설이 움직이고 있어요 지그음~~~~ 이 멘트는 지금들어도 소오름.. 그리고 엄옹.... 더 많이 눈물을 흘리고 더 많이 공부를 해야 최상의 자리에 오를수 있는 종족이 프로토스다.... 정말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스타리그에서의 허영무.... 하... 서사 쩐다 진짜
@Ieemun7 ай бұрын
캐리형 텐션올리기 하나는 지존이노
@Galaxy-zg5rj Жыл бұрын
1경기에서 캐리어 안 가고 아비터 갔을 때 진짜 탄식했었지... 이기고 싶은 마음이 없는건가 싶더라
@isis79576 жыл бұрын
이영호는 절대갓 유일신. 그 유일신한테 한판이라도 이긴자는 졸라게 잘했다는거임.
@일사만루에서병살타침6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영호선수가 캐리어한테 이렇게힘없이무너진 경기도 진짜 손에 꼽네요.
@jisun20765 жыл бұрын
@@gkssutkfcjqns 위에분 말씀대로 이미 경기가 져있었기에......이영호가 캐리어에 처참하게 진건 다음스타리그 3,4위전 송병구랑 할때말고는 딱히 기억이 안나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