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스타리그 본선 도전한 거임. 저때는 아직 입대 날짜 안 정해짐.
@user-hv2ln2yn7k3 жыл бұрын
강민은 항상 지가 제일 불리하다 ㅋㅋㅋ 콧물 징징 핑계두 징징
@rightlight5041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양대리그 우승한 유일한 프로토스자나ㅎㅎ
@jungmessi50173 жыл бұрын
박용옥도와주러왔던편이랑 이거랑비교해보니까 참 사람 가려사귀는사람인거같음 아프리카넘어와서 방송하면서 약강강약이라고 욕먹던게 실수가 아니라 본성이었던게 확실해짐 극혐
@gabijohn56833 жыл бұрын
사람별로 호불호가 심할 수밖에 없는 성격임...
@rightlight50413 жыл бұрын
박용욱한테 항상 중요한 순간에 발목잡혀서 그런듯ㅋㅋㅋㅋ
@quaxxxx5 жыл бұрын
강민은 정말 호불호 갈릴 인성임 . . 일단 뭘하든 남핑계가 너무 심하고 맨날 죽는소리함 . . 무조건 자기가 피해보는듯이 말하고 불리한듯이 말함. 무프로리그 선수 뽑을때 영단기가 4픽인가 였는데 뒤에 꼴픽으로 뽑는 전태규도 있는데 4 픽이라고 뽑을 선수가없다는둥 계속 징징 거리기만하고 .. 역시 천성은 어디 안간다고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