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의 스타리그 스토리 리쌍은 아직 건재하다 :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eason 2 우승: 이영호, 준우승: 이제동 정명훈의 시작, 뱅의 귀환 탄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 정명훈, 준우승: 송병구 프로트스의 부활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우승: 허영무, 준우승: 정명훈 가을의 전설 최후의 보루 프로토스 허영무 Tving 스타리그 2012 우승: 허영무, 준우승: 정명훈
@행운의신-l1o7 жыл бұрын
테란이 마무리 한다고 했던 스타1은 결국 시련의 종족 프로토스가 2연속 우승으로 마무리~캬 ㅋ
@-HKKang7 жыл бұрын
강민배 와일드카드전에서 올라온 선수가 4강까지 간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것도 거의 비슷한 시나리오가 나왔었죠.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중에 저그인 김상욱 선수가 2011년에 은퇴를 선언하게 되어 차기 대회인 진에어 스타리그 예선전에서 김상욱 공백을 메우기 위한 와일드카드전을 펼치는데, 여기서 진출한 선수가 허영무.아시다시피 허영무는 진에어 스타리그와 차기 대회이자 마지막 브루드 워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 우승자이죠.
@try-new-game3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깐 더 재밋는거같음 ㅋㅋ
@개고기먹는날8 жыл бұрын
와 지금보니까 진짜 소름이다... 가만히 듣고있다가 앞날을 예견하고있던 엄재경
@신동훈-f7p9 ай бұрын
엄재경이 정말 현명한 사람인듯
@김탁수-j3u8 жыл бұрын
그 진국토스가 허영무였다는
@아기상어-x9s7 жыл бұрын
스타리그 이후에 다른 게임 아무리 나와도 이정도의 체계와 팬덤이 또 나올수 있을까? asl이 그걸 좀 대신해줄수 있으면 좋을텐데 추억이 그립고 선수들이 그립다.
@한풀이-n1c7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예상과는 반대로 스타1은 패방의 길로...
@경일유-y2b Жыл бұрын
강민은 상금가른다고ㅋㅋㅋ 진짜돈민 잘먹고 잘사는이유가있음 거의 신의도염전
@neuljini2 жыл бұрын
댓글 심하다,, 앞으로의 자기 미래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이 심란했던 것 같은데 올드보이 찍을 때 영장 날라오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