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 나오는 곡들이 한번 bgm으로 쓰려면 값이 어마어마하게 드는데 마이클 잭슨이 게임 제작에 직접 참여할 뿐더러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들이 대부분이서 저작권이 거의 본인한테 있는지라 저작권 관련 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 쉽게 bgm으로 쓸 수 있었다함. 한 마디로 말해 '내 노래 내가 직접 쓰는데 불만 있어?' 이거임.
AVGN 이 리뷰해서 쿠소게라는 루머가 있지만 AVGN은 Let's 시리즈하고는 별개로 대본 같은게 있어서 과장된 면이 없지 않아 있음. 일단 쿠소게 보다는 평겜에 가까워요...
@DistantRainbow7 жыл бұрын
AVGN이 리뷰한 게임은 메가드라이브/제네시스 판이라 이 게임과는 전혀 달라요. 게다가 AVGN도 '어릴 적에는 환상적인 게임이라 생각했다'며 다시 해보면 추억만큼 좋은 게임이지는 않았다고 평가하는 정도지, 몇몇 과장한 곳을 빼면 전체적으로 끔찍하다고 까는 리뷰는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AVGN이 리뷰했다고 해서 슈퍼마리오 3, 젤다의 전설 2, 닌자 용검전,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 등이 모두 쿠소게인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