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장범준 -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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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Walke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3

@산나이-p3b 4 жыл бұрын

지금도좋지만 이때의이감성이너무좋다 지금과는 또다른 이감성.. 때묻지않은 음악

@whatimlookingfor9293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뮤지션들을 바왔지만 감성은 이 시절의 장범준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 정말 감정이 온 몸으로 느껴진다

@lzfr-y2k 2 жыл бұрын

방구석 평론가ㅋㅋ

@노현호-q4x 3 жыл бұрын

내마그 영상 올라온 거 보고 다시 보러 왔습니다 이 곡의 감성이란,,,

@woochanglee1329 10 жыл бұрын

향수랑 내마그랑 여기서 탄생햇네요 ㅎㅎ.. 향수앨범때도 좋앗는데 ㅎㅎ 아련아련하네요

@산나이-p3b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헤어지고나서 다시듣습니다... 보고싶네요 전여자친구가 보고싶습니다. 이곡에는 발에밟힌 머리끈이라 되어있는데, 전 오늘 제차의 콘솔박스에 들어있던 전 여자친구의 헤어롤보고 그녀가 무척이나 떠올랐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헤어진지 어언 열흘이네요

@민우저격러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psyburger 4 жыл бұрын

새벽 세 시 네 생각에 지쳐 담밸 피다 발에 걸린 머리끈 너 없는 차가운 이 밤 필요 없는 말은 마치 순간의 한숨이 되어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그 입술 돌아서는 모습 뒤에 알 수 없는 떨림들 적셔진 손등 위에 소리 없는 불편함 바라보는 모습 뒤에 흔들리는 눈동자 가슴 졸여 바라보는 흩날리는 추억들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쓸어내린 머리칼은 몰랐던 처음이 되어 이 마음이 곧 네가 되어 이 마음이 곧 내가 되어 이 마음이 그대가 되어 이 마음이 곧 내가 되어 너무 좋아 내 마음이 곧 네가 되어 이 마음이 곧 내가 되어 이 마음이 그대가 되어 이 마음이 곧 내가 되어 너무 좋아

@yourmotherkk 2 жыл бұрын

굿굿

@wogusvkr 9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멋있네요 ㅠㅠ

@lzfr-y2k 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이쁜데요?

@아무말-n8r 4 жыл бұрын

2011년이 정말 옛날같이 느껴지네

@haha-yf6xk 3 жыл бұрын

벌써 10년전이네요.. 시간 빠릅니다..

@Pantheonwhat 3 жыл бұрын

@@haha-yf6xk ㅠ

@Pantheonwhat 2 жыл бұрын

@@haha-yf6xk 이제11년 전

@blue_spac 11 ай бұрын

이때 애플 샀으면 ..

@dkdksisikfdi 7 жыл бұрын

작곡가는 신이고 노래는 신이만든 세계이다. 심심찮게 또 우연찮게 그 신은 자신이 만든 세계(노래)들의 세계관을 공유하게 되는 일이 빈번하다. 이것은 문학작품과 만화같은 창작활동에서도 많이 발생하여 이런 묘미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흥미롭다. 결론은 우리가 듣는 장범준이 만든 노래들은 알게모르게 연결고리가 존재한다는것을 인지하면 노래를 감상하는데 좀 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또 결론은 장범준 만나보고싶다

@박준혁-o4c 6 жыл бұрын

젬배를 타고기타는 좀 오버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