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2주지훈 - 서른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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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8674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유정-r5g4r Ай бұрын

하다하다 여기까지 왔네 주지훈느

@아이썸-e4m Ай бұрын

석지원 사랑햐.. 주지훈 정말 사랑입니다.

@굿-u2x 4 жыл бұрын

와 희재야 ㄴ내가 너 때문에 .. 여기까지 왓다구 ..

@김미희-s9g Ай бұрын

미치겠다❤

@interlude9138 6 жыл бұрын

아니 주지훈 도대체가 진짜... 얼굴 조각상에 연기 잘 해 노래 잘 해 사람 좋아 부족한 게 뭐야... 내가 미쳐 진짜...

@hye_ju-nyang1016 6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주지훈은 연기에 노래,춤 다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예요♥♥ 주지훈 영상 보면서 더 빠져드는거같아요♥♥

@오늘도희재바라기 4 жыл бұрын

짧은 머리에 뿔테 서른 즈음에를 부르는 서른 즈음의 당신이라니 ㅜㅜ 그 때의 당신을 모르고 이제야 찾아 보네여... 그 노래를 부를 때 아팠나요 서른이 넘어도 삶은 계속되고 더 좋은 어떤 것이 있음을 그 땐 모르고 속절없이 아프게 이 노랠 불렀을까봐 그 때로 달려가 위로해 주고 싶어지네요 괜찮다고 다 좋아질거라고 ... 어떤 가수의 노래보다 아름답다 할게요

@호호-g2c 6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쳣나봐...... 진짜 미치갯다........

@bsynpud 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완벽하면 내가 푹빠질 수 밖에 없징ㅠㅠㅠㅠ

@parkboyeong416 6 жыл бұрын

와.............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제일 좋아하는 남자라니....으앙 사랑해주블랙

@사랑의여왕이영은 3 жыл бұрын

주지훈 오빠 너무 멋있어요♥😘💝ㅠㅠ

@예지-x8b 6 жыл бұрын

정말 못하는게 뭐에요‥

@rlagpwl1 6 жыл бұрын

주쥰 진짜 만능 엔터테이너 다 퍼펙트함💖💖

@옹시미진 6 жыл бұрын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