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의 왜군이라도 더 죽여라 저들의 후손이 우리의 후손을 업신여기지않게.. 백성은 물론 후손까지 생각해주시는 장군님을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존경합니다
@an-lg7lz2 жыл бұрын
네 동감입니다
@leeloolee777 Жыл бұрын
와.. 이 컷만 봐도 눈물이 흐르네. 최민식님 연기까지 더불어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순신 장군님이 범인이 아닌 왜 위대한 인물 인지를 알수있는 명대사.
@노량TV Жыл бұрын
이제 1년후 노량해전 출전차례네요
@leeloolee777 Жыл бұрын
@@노량TV 아,, 올해 12월에 개봉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tjdtlr295 жыл бұрын
왕은 지 살자고 도망갔지만 이순신은 백성을 지켰다
@드로그바-t9o Жыл бұрын
왕이 살아야지 븅신아 그대로 잡혀서 포로되리? 통수권자는 도망가는게 맞는거야 원래 ㅋㅋㅋ 되도않는 감성에만 사로잡히지좀마라 ㅉㅉ
@뿌뿌뽕-o5b4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 후손들도 생각 많이해주심 이순신장군님께서 하신말이 왜놈들을 한명도 남기지 말고 죽여라 왜놈들의 후손이 우리들의 후손을 괴롭히지 말게. 너무 가슴에 와닷네요
@이수현-b6b9j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존경하는 분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이순신 장군님이요!! 세종대왕이요!! 그냥 위대하신 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영화를 통해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알고 나니까 존경이란 단어만으로는 이순신 장군님을 다 표현할수가 없네요. 말도 안되는 전투를 승리로 이끄신 장군님, 장군님이 계셨기에 저도 지금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톤밴크스-u7i4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전투물자 면에서도 일본과 비교를 할수없을 정도로 부족했데요 판옥선 수도 그러고 거북선 수도 그러고 화약도 그렇고 또 처음 전쟁을 할때부터 독화살을 맞았데요 그 상황에서 고문 이겨내고 이 컨디션이면 지는게 당연한 결과인데 저정도로 명승을 거둔게 놀랍더라구요
@코덕입단4 жыл бұрын
누가 저 상황에서 싸움에 반대하는 장수들을 겁쟁이라고 욕 할 수 있겠는가... 너무나도 당연한 상황이다
@machmax7 Жыл бұрын
장수가 나라가 절단났는데 지목숨에 연연하나?? 졸개지...😊
@TemeraireRenown Жыл бұрын
😮@@machmax7장수라고해서 두려우ㅜ하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요?상식적으로 저상황에서 안 두려운게 더 이상하게 보이는게 당연하지
@machmax7 Жыл бұрын
@@TemeraireRenown 장군이 두려워하면 그밑에 대령.중령.소령.대위.준위 중위 소위 상사.중사.하사 .병장.상병 일병.이병은 어쩌냐?? 개념이 없냐?? 장수개념을 모르냐?? 잼민아?? 😕
@sang6888 ай бұрын
어짜피 저기서 밀리면 가족들 포함해서 이웃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싹다 죽음 그럴바엔 죽을 각오로 싸우는게 맞다고봄
@탱구-i7y8 ай бұрын
도망간 이후에 비참해지는 나라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죽음을 무릅쓰고 싸움을 택한거죠. 쉬운일은 아니었을듯.
@spacemelody6909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盧이언5 жыл бұрын
저때 안막았으면 나는 일본인일텐데 아쉽다
@이수현-b6b9j5 жыл бұрын
@@盧이언 미쳤나
@박세점5 жыл бұрын
필사즉생의 뜻은, 죽기를 각오하고 치열하게 싸우면 이기고 살아남는다.결론은 사는 길 살자는 것.
@盧이언5 жыл бұрын
@@이수현-b6b9j 정상인데
@유주를사랑해-v8x5 жыл бұрын
@@盧이언 걍 일본가서 살아라 여기서 뭐함
@흑장갑4 жыл бұрын
장군님 일본의 역사왜곡과 만행이 도를 넘어서고 다시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회귀를 꿈꾸니 참으로 통탄할 따름입니다. 하늘에서도 우리 민족을 지켜주시고 극복할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Shadow-vx6pm5 жыл бұрын
이순신은 세계최고의 명장이다
@나치장군5 жыл бұрын
ㄴㄴ
@나치장군5 жыл бұрын
한국 최고에 명장이겠지
@미스터락-b9w5 жыл бұрын
니미츠가 인정한 명장이다.
@킬리안응밥해-l3q5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은 세계 위인전에도 나옵니다 전 세계적으로 봐도 엄청난 분 이십니다ㅎㅎ
@황선우-r8n4 жыл бұрын
@@나치장군세계 최고 맞음
@ii-xk2qe5 жыл бұрын
오천년 역사의 한번나올까말까한 인물 이순신
@vlog5835 жыл бұрын
519년 정도 지났는데..?
@ii-xk2qe5 жыл бұрын
@@vlog583 단군역사이래 통틀어서
@vlog5835 жыл бұрын
@@ii-xk2qe 아하
@minsa881611 ай бұрын
4500년정도 기다려야되네 하
@ciapreali4663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이었어요 ㅠㅠ 정말 결단있는 선택
@박인성-h6y6 жыл бұрын
역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대단하십니다
@전투불패4 жыл бұрын
최민식님 정말 모든 에너지를 모아서 정말로 이순신이 되셨군요. 볼때마다 너무 대단합니다
@윤상원-r6j5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gilhyunan11395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한민족의 영웅!!!!!
@soyoung-i1r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살고자 하는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하면 필히 죽을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명의 적도 떨게할 수 있다 하였다.
@풍요속의고요3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의 리더의 카리스마! 이래서 난세에 영웅이 난다 했다 했다!
@레전드테리우스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나의 뜨거웠던 그때 그 추억들은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것이다
@므갹5 жыл бұрын
아 왜이리 눈물이나지 ....
@주식회사반일드럼-r9f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군님덕에 대한민국에서 살고있습니다.
@등린이-w5b5 жыл бұрын
명장면,명연설 다시 이런 인물이 나올까....
@모두가행복-383 жыл бұрын
정말 옛 선조들의 이런 모습을보면 지금 삶이 힘들고 지치고 살기 싫어도 열심히 살아야겟다는 용기가 생기는것같습니다 ㅍ ㅠ
@qaz73352 жыл бұрын
수능 보기전에 이 영상보고 용기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군
@정성-z9f3 жыл бұрын
우린 죽음을 피할수 없다!! 살곳도 물러설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마라!!!
@shinki-fk3go Жыл бұрын
명대사다. 이 영화는 하염없이 눈물 흐르게 해서 보고 싶지 않은데 왜 자꾸 이 순신 장군을 보는지… 이 순신 장군의 업적은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된다
@jumpthebridge-y4y2 жыл бұрын
"신이 살아있는한 적들은..... 적들은 감히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것이옵니다" ㅠㅠㅠ
@ChangWookS23 ай бұрын
모두가 밑도 끝도 없이 절대 아니라고 하고, 모두가 절대 이건 불가하다고 했을 때 전혀 동요하지않는 꿋꿋하고도 한치의 흐트름없이 올곧기만한 그 신념과 그에 준하는 정말 강철하다라는 말로도 비견 조차 안되는 한없이 맹렬해보이지만 너무나도 잔잔하고 그렇다 해서 절대 고요하지만은 않은 그 투철하고도 냉정하고도 냉철한 그 정신 그에게 감히 예상컨대, 인간 이순신이라는 사람은 사람으로서 갖는 당연한 일말의 두려움 따위는 있었을지언정, 그 두려움을 크나 큰 용기로 뒤바꾸는 냉철한 결단력 절대 안된다는 생각과 일말의 조금이라도 패배한다는 생각과 의심이 본인에게 추호도 없었다고 본다 그 생각과 신념을 갖기까지 본인은 얼마나 그는 얼마나 처절했고 외롭고 또한 비통했을까 그 또한 장수이기전에 어느 평범한 부모의 아들 아내의 남편 자식들의 아버지였을지언대 정말 다시 한번 감히 생각해보건대 단순 우리나라의 성웅이라서가 아닌, 별반 다를 것 없는 같은 평범한 인간의 이순신 같은 사람은 지구 역사상 없었다고 본다 그저 유일무이하고도 전무후무한 그런 존재
@이주형-v1x5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역을 김명민 선생님 과 또 다르게 진지하게 연기해주신 최민식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kingkunta59914 жыл бұрын
저 사람이 악마를 보았다에 나온 사람이랑 같은 사람이란게 소름
@김충현-q1k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엄청 진지한데 죄송하지만 최민식 배우님입니다
@이주형-v1x3 жыл бұрын
@@김충현-q1k 아고 그러네요.. 잘못썻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yoo77742 жыл бұрын
김명민이 불멸의 이순신 역할 할 때 무명이라 몰랐다가 그 연기에 반했었고 아직까지 뇌리에 남아있음. 그 후로 누가 이순신 역할을 하던 자꾸 오버랩되고 비교됨.
@spm16325 жыл бұрын
Thanks so much for posting this.... A great movie.... I have watched it more than 5 times and also recommended it to my friends, colleagues and relatives... Such a great inspiring movie
@잉여킹-l4b5 жыл бұрын
목숨에 기대지마라 는 당신의 피어린 일갈을 기억합니다.
@DIO-n4g5 жыл бұрын
장검 1 : 三尺誓天 山河動色 삼척서천 산하동색 “석 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매 산천이 떨고.” 장검 2 : 一揮掃蕩 血染山河 일휘소탕 혈염산하 “한번 휘둘러 쓸어 버리매 피가 강산을 물들이도다.”
@Nangmantigers3 жыл бұрын
댓이없누
@user-cat_s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뜻 싶드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이상 살곳도 물러설곳도 없다 목숨을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명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명도 떨게힐수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말 아니더냐!
@최남제-x3o5 жыл бұрын
목숨에 기대지마라
@justicemitoru9495 жыл бұрын
저때 여차했음.. 내이름은 다나까상 이겠지 .. 고맙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민우박-s4t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soulersoon3 жыл бұрын
결국 잠깐 되긴 했었지 35년 정도..
@TwomImoKing3 жыл бұрын
목숨에 기대지말어라 내나라 내민족 내가족은 죽음으로 지키는것이다
@SamuelKim-l2u5 жыл бұрын
그냥 영웅이 아닌....'성웅'이시다
@eric53814 жыл бұрын
신이라고 봅니다
@김민성-p7o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기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실패를 피할수가 없다. 정녕 시합을 이기는것이 우리가 사는길이냐? 이긴다고 달라질줄 알았나? 똑똑히 봐라 나는 여기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승부에 집착치 마라 이기고자 하면 필히 패배할것이고 또한 지는것이 이기는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명이 길목을 잘 지킨다면 천명의 적도 떨게할수 있다고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말 아니더냐!
12 vs 355 조선수군 500명 vs 일본수군 1만 5천명 필생즉사 필사즉생 "압도적인 전력차이를 정신력으로 극복하고자 두려움에 떨고 있는 병사들에게 결사구국과 호국의지를 다지며“ 정면 돌파로 조선수군 승리
@park7094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bpm8769Ай бұрын
해군 GOAT 이순신 장군님
@williamlee44315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힘을주세요!
@장기홍-n4f5 жыл бұрын
전쟁의 신
@곽한상-h5p5 жыл бұрын
연기 장인 최민식
@haasmanuel2133 жыл бұрын
우리야 명량해전에서 극적으로 이겼던 결과를 다 알고 보니까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저때 육군에 합류하지 않고 12척의 수군으로 바다에서 대규모의 왜 수군을 상대로 싸운다?? 세상에 뭐 저런 미친놈이 다 있냐,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그래서 기어코 하겠단거냐 이런 동요도 무리가 아니었죠
@이산-l3u5 жыл бұрын
이게 내가 젤좋아하는 장면
@다밀어버릴거임sibarАй бұрын
최민식 연기가 ㄹㅇ 맛깔남.... 깊고 지이인 하면서도 부드럽고 표정 하나하나에 그 캐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명확하게 들어남
@신중기-c1l5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께서 선조에게 모진 고문으로 망가진 몸을 이끌고 다시 부임지로 내려가시면서 무기와 식량을 글거 모으면서 내려오셨다는데 정말 이분은 그떄 어떻게 이순신같은 장군이 만들어졌는지 불가사의한것 같음.
@노미현-l6y4 жыл бұрын
이순신 고문안받았는뎨
@user-je4tb1fp8c5 жыл бұрын
역시 이순신!!! 간지..
@EddieSleeper-l6o4 жыл бұрын
< 보기 > 서사 갈래에서는 서술자가 이야기 진행 과정을 요약하여 서술 하거나 상황을 직접 묘사할 수 있고, 인물의 정서나 태도, 행동 등을 독자에게 직접 설명하기도 한다. 반면 극 갈래에서는 서술 자가 없어 주로 대사를 활용하여 이야기의 진행 과정이 제시되 는데, 연출을 위한 지시문을 통해 인물의 정서나 태도, 행동, 상 황 등이 제시되기도 한다.
@깅여정4 жыл бұрын
용기가 대단하시군요 장군님
@jermsang175 жыл бұрын
지금 일본하고 관계에서 이순신장군님의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자
@다람쥐-e9m3s4 жыл бұрын
근데 불탄것들어캄? 질줄알고 다태웠는대 ㅋㅋㅋㅋㅋ이겨서돌아왔는디
@자전거여행-d2v4 жыл бұрын
나라가 나라다워야 합니다
@bluemoon63953 жыл бұрын
Netflix 바이킹처럼 이순신장군님의 일대기를 만들면 잼날꺼 같은데
@김한샘-k5l3 ай бұрын
정녕 싸움을 피하는것이 우리가 사는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듯 싶으냐 똑똑히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이상 살곳도 물러설곳도없다 목숨에 기대지마라 살고자하면 필히 죽을것이고 또한 죽고자하면 살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사람이 길목을 잘지키면 천명의 적도 떨게 할수있다 하였다 바로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두고 하는말이 아니냐
@HGH_Dwarf_Mess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금욕자5 жыл бұрын
삼척서천 산하동색 : 석자에 검을 들고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물이 떨더라 이순신장군에 장검 친필각인
@KK-df2sy5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5년전이네 ....ㅠ
@서디옹 Жыл бұрын
9년 전임 ㅠ
@leftarm676621 күн бұрын
와 이장면이 내가 이순신 다른것도 많이 봤지만 정말 대단한 씬이었음 이러니 부하들이 안따를 수가 없지 바다에서 죽는다잖아
@뽀둥이-k7r4 ай бұрын
목숨에 기대지마라.. 울컥한 대사ㅜ
@뒷집남자5 жыл бұрын
이순신을 비롯한 류성룡 이덕형 이항복 이산해 정철 윤두수 윤근수 이원익 신립 이일 이런 인재들이 있었기에.....ㅠㅠㅠㅠㅠ
@다람쥐-e9m3s4 жыл бұрын
정철? 그술쳐먹고 지랄써논 정철이요?
@bokesosu16333 жыл бұрын
신립은 탄금대에서 트롤한거라.... 딱히...
@굥탄핵가즈아2 жыл бұрын
선조 윤두수 원균 다 사돈으로 엮인놈들 그래서 원균이 윤두수 빽으로 삼도통제사까지 올라간거임 명량이라는 전설이 왜 만들어졌느냐 원균이 조선수군 300척을 가지고 쳐들어갓다가 졸라게 쳐맞고 뒤지고 겨우 12척 남았던거임
@king_woojin_2 жыл бұрын
살고자하면 필히 죽을것이고 또는 죽을것이면 살것이다.
@지니에스타 Жыл бұрын
이.순.신 神
@hae-meo-sum Жыл бұрын
최민식 배우님이 연기한 이순신 제독 배역과 설정이 보통이 아니네요. 묵직한 분위기도 나름 보입니다. 영상 편집본 잘 보고 갑니다.
@황필립의잡동사니5 жыл бұрын
목을 베이고 죽을 용기로 싸워야 이기지요 장수가 그냥 죽어서야 되겠습니까
@jungrylls7495 Жыл бұрын
살고자하면 죽을것이고(나한테) 죽고자 하면 살것이니(내가 살려줌)
@Bennett-KTHS Жыл бұрын
유일한 흠결이 굴할줄 모른다. 이것뿐...
@leehez12245 жыл бұрын
영웅
@무한-i8v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한산을 안 본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 할 일이다! 평론가에 이르기를 한사람 한사람이 영화관에 가면은 천만 관객도 찍을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너에게 처한 형국이 아니더냐!
@맥가이버-l9z Жыл бұрын
노벨문학상 감🎉
@조은상-v2o4 жыл бұрын
충무공이 압송될때 백성들이 말했습니다 사또께서 어디로 가시옵니까 우리는 모두 죽을것입니다
@Kayamakkolenski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neotakayashi31675 жыл бұрын
[바로 지금]
@버벜-v5m5 жыл бұрын
지금 군대 장성들도 이순신 제독만 같았으면..
@Karin-com3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 으로 우리는 게임 내 에서 전투 민족이 되어 그리 어렵다던 아이템 등등 들을 실제로 몇 시간 안에 얻는 등등 불가능을 가능 하게 만드는 위력을 보여 주고 있는 전사들 입니다.
@권승혁-z2e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 쓰고 이순신 열두처배가있구나🎉 0:39
@rainmune11 ай бұрын
1:43 저 표정의 진의를 읽을 줄 아는 자가 되어야 인정받는다. 부끄러움을 아는 자만이 이순신 장군님을 알현할 수 있다.
@umdarkssa60015 жыл бұрын
실제는 저렇지 않았다 난중일기를 보면 장수들을 모아놓고 저 연설한건 사실이다 저 편지 내용도 사실이고 하지만 안위가 목을 베라느니 이건 허구다 난중일기를 통해 보면 도망가면 군법으로 처형하겠으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군율로 겁을 주고 사호집을 보면 경상도에서 피난온 피난민이 3만명인데 그들도 조선수군이 12척 밖에 없는거 보고 다시 도망갈려고 한다 그걸 오창익이라는 분이 여기서 도망가면 어딜가겠냐 도망가서 죽느니 차라니 왕과의 의리를 지켜서 충신으로 죽자고 설득한다 그러자 백성들이 울면서 그렇게 하자고 하는 거고 그래서 후방에 천척이 넘는 배들이 조선군으로 위장해서 있는 거고 언덕에 수만명이 응원하고 있는 거다 또 실제는 13척의 배에 100여벌의 솜이불을 물에 적셔서 배에 걸어두니 총알이 통과 못했다고 나온다 이 솜이불은 저 피난민들이 식량과 같이 지원한거다 그리고 칠천량해전때 물이 부족해서 패했던걸 생각해서 전투선에 오이를 가득 실어서 장기전에 대비했다고 나온다 그러니까 결국 장군은 강제로 병사들을 명량에 끌고간것도 맞고 , 사호집에서 백성들을 설득한 부분을 보면 두가지를 다 썻을 꺼라고 생각한다 군율로 겁준것도 있고 여기사 죽어서 충신이 되자고 설득한 부분도 아마 병사들에게도 전달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avataruser12144 жыл бұрын
tmi실제론 13척인데 한척은 고장난 배라서 12척이라 말한겁니다
@화이팅-l1e3 жыл бұрын
방산비리!
@coguryeo005 жыл бұрын
이영화는 후에 다시 리메이크 됐음 좋겠다 고증철저히 지켜서 일본측 고증이 더좋다는게 흠..
@h-38168 ай бұрын
지형,기후,병기,보급,전략 모두 우리가 유리해 다만 수적으로 열세일뿐이야 유인해서 열심히 적들 때리다보면 이거 충분히 뒤집을 수 있어 진짜 해볼만해 어차피 이거 피해도 결국엔 다 죽어 그러니까 그냥 어차피 죽는다 생각하고 나 믿고 한번 부딪혀보자
@soulersoon5 жыл бұрын
목숨에 기대지 마라
@김철권-i5c3 жыл бұрын
살고자하면필히죽을것이고또한죽고자하면살것이니병법에이르기를
@자간드-i2i8 ай бұрын
한사람이 길못을 잘 지키면 천명에 적도 떨게할수 있다 하였다
@dubeyjackson17114 жыл бұрын
안시성 보고나서 명량이나 불멸의이순신 보면 사극은 배우의 발성이 팔할이다
@user-kq2vd1yg3i5 жыл бұрын
니 이기 뭔지 아나? 으이? 이기 바로 십억짜리 일기장이야 십억짜리!! - 영화 명량 중 난중일기를 들이대며
@Pet-mat286575 жыл бұрын
마 내가 으이 파직도 당해보고 으이 일본군 목도 따보고 으이?
@lllsssjjj-g7g5 жыл бұрын
음성지원ㅋㅋㅋㅋㄱㄱㅋㄱ
@Rogie-yi9ii3 жыл бұрын
장군님...
@리이치요2 жыл бұрын
살고자 하는자는 필히죽을것이고 죽고자하는 자는 살것이니
@Double-AXE5 ай бұрын
보직해임에 정적들의 모함에 고문받고 백의종군까지? 나였으면 진작 짐싸서 왜국 갔어 자기네 수군 줘패던 적국 수군 사령관이 온다는데 그깟 배 쪼가리가 문제냐 바로 등용하고 집주고 땅 주고 딸있으면 사위삼았지
@개미덩그녕24 күн бұрын
우리 호피
@ciel36732 жыл бұрын
한국영화는 아무리 천만관객을돌파해도 재미없는영화만(마동석나오는액션영화 OR 범죄도시2제외) 봣는데 다재미없어서 지금도 한국영화는 안보고잇지만 명량만 가장유일하게 예외로 정말재밋게 잘본영화다
@민-q1o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이순신 장군 엄청 엄하고 무서웠을 것 같네요
@hae-meo-sum Жыл бұрын
통제영, 지금의 통영. 여해 이순신 제독님이 기틀 닦으셨죠. 거제도 역시 통영에 붙어있습니다.
@theonerepublic2 жыл бұрын
그의 연기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sks30293 ай бұрын
디올백에 불을 붙여야 한다
@WooCur37872 жыл бұрын
목숨에 기대지 마라! ㅜㅜ!
@탈북한고등어4 жыл бұрын
나같은 일개 사람은 이순신 성웅의 1척억분에 1도 안되는 하찮은존재입니다. 우리 조상이라 자긍심 국뽕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