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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윤 송소희 이탁 하지혜
양산 금정산 법천사(전통사찰 제115호)
신라 진성여왕4년경 진경대사가 창건하여
당시에는 금봉사라 하였으나
임진왜란때 폐허된 후 초암(草庵)으로 재기하여
금수사, 냉정사 등으로 개칭되면서
면면히 그 법등이 이어져 왔다.
절에서 북쪽으로 100m떨어진 곳에
약수로 유명한 냉정의 샘터가 있었는데
지금은 메워져 그 흔적만 남아있다.
1901년 이 샘을 "법이 솟는 샘" 이라 하여
법천사로 개명하였다.
위치 : 경남 양산시 동면 금산2길 210
(지번 : 동면 금산리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