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월드컵 경기장도 대형마트며 뭐며 열심히 넣고 운영했지만 결국 다 실패했죠. 근데 그 문학보다 더 최악이 바로 여기.. 가끔가다가 흠뻑쇼같은 거 하긴 하는데 그것도 정말 가끔이고.. 안상수는 물론이고 삭발쇼까지 했던 일부(?) 청라 시민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Slamdunk94272 ай бұрын
가변석 철거하고 그자리에 아무것도 없으니 지붕이 필요가 없어졌네요.저 지붕 차라리 필요한 경기장에 씌워주지 빈자리에 지붕은 왜 있는거지 ㅎ
@김정규-n9x2 ай бұрын
인천문학주경기장도 그렇고 인천utd경기나 국대a매치경기를 한번쯤 치를만도 한데 경기유치를 한번을 안함
@backyr3 ай бұрын
진짜 이해가 안가는 경기장임 북한 류경호텔과 더불어 한반도 최악의 건축물임
@papaian27152 ай бұрын
멀쩡한 문학 놔두고 새로 지어서 10년째 방치 이게 한국 스포츠 인프라의 현실임. 차라리 여기를 축구 국가대표 전용 경기장으로 리모델링해라 꼭 서울에 있을필요 없다. 아님 문학을 개조하던지
@strongb185415 сағат бұрын
그건 이미 파주에 있죠. 국대홈은 현 상암도 매번 매진인데 굳이 바꿀 일은 없고. 그냥 철거가 답이라고 봅니다.
@최지훈-p6d6sАй бұрын
앞으로 대회 유치 할땐 경기장을 축소 변경 할수 있게 설계 하거나 용도변경 또는 철거할수 있게 설계 해야됨 제주 월드컵 경기장도 3만석 넘게 됐던거를 동쪽 스탠드는 철거할수 있게 시공해서 8000석 정도 허물고 2만8천석 정도로 낮춤 사실 제주애 28000도 많은거임
@올갱이국밥b15 сағат бұрын
여기도 대부분 가변석이긴 했져. 그 가변석 의자들 전부 때려박은 게 현재 랜필이고.
@kj-wv5rfАй бұрын
아니 저렇게 안쓸거면 내부 개조해서 콘서트전용으로라도 쓰던가!!!
@Randy91-l7m2 ай бұрын
저 경기장 지어 달라고 삭발했던 인간들. 반성해라~~~
@jjaryno772 ай бұрын
최악중에 하나고 그때 반대가 심했는데...저 지역 주민들은 또 극찬성이라 표더받을려고 강행한게 큰 죄악이다
@조아따-e4zАй бұрын
다 비리다 인천월드겁경기장도있잖아
@kms44434 ай бұрын
저거 왜지은거냐공
@뱀들의세상3 ай бұрын
두산베어스구장으로 줘라 린천두산
@3번-c5fКүн бұрын
두산은 인천문학야구장가면되잖아 3년후쯤이면 가능할듯
@올갱이국밥b15 сағат бұрын
두산은 30년대에 35000석 돔구장 생기는데여 ㅋㅋ
@은빛유령3 ай бұрын
진짜 뭐 개최할때마다 새로지어야되냐? 이해가 안가네.
@bk49-v9c4 ай бұрын
멀쩡한 문학경기장 냅두고 저걸짓다니
@RainbowCalligraphy4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것도 공사비들으면 개빡치는게 한국역대종합경기장, 축구전용경기장, 야구장 다 따져서.. 인천아시아드경기장이 제일 비싼 경기장이라고 하네요..내년에 개장될 한화야구장도 2000억원대고.. 아마 3년뒤에 개장하는 청라돔구장이 3000억후반대라고 하니까.. 그때도 기록안깨지면 2030년도 개장하는 잠실돔구장때 확실히 공사비기록이 깨질거 같습니다. .. 인천아시아드가 지어진지 15년전이지만 그당시에 3800억원이 들어간 거의 4천억가까운 경기장(경기장 짓다가 공사비 안나와서 공사스톱하고 공사짓는 바람에 공사비 많아졌음 그것때문에 말이 많았음.)을 지은건데... 당시에 전국민들과 아시안게임위원회도 문학종합경기장이 있었기때문에 그거 리모델링하면서 쓰자고 했지만 당시안상수인천시장과 아시아드경기장부지에 있던 서구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새경기장 짓는 걸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논리는 문학경기장 리모델링하는 가격이나 새로 아시아드경기장 짓는 가격이 비슷하다는 거죠. 물론 아시안게임이후 경기장사용문제도 있었는데 인천시말로는 프로축구단을 추가로 창단하거나 인천지역행사를 많이 유치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인천유나이티드를 가지고 있는 인천시는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전환하고 싶어하지만 매년 몇십억, 몇백억적자보는 축구팀을 가지고가려는 기업이 없는 상황이죠. 그런데.. 인천에 제2의 프로축구팀을 만든다?? 그냥 경기장 짓기위해서 뻥까친거밖에 안되는 겁니다. 당시 비슷한 시기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까지 생기면서 문학종합경기장, 아시아드경기장까지 무주공산처럼 되어버렸고.. 이제 ssg야구단도 몇년뒤면 청라돔구장으로 가버기때문에 문학야구장까지 비게 될 판국이라... 지금 인천시는 난리도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2의 프로축구단 및 세미축구단을 유치하려고 안간힘들 쓰고 ssg가 떠나니까 아쉬운 마당에 2군이라도 문학야구장쓰면 안되냐고 하지만.. 강화도안에 ssg훈련및 2군야구장이 되어있어서.. 강화군민들의 엄청난 반발에 ssg2군유치는 실패했다고 들었습니다.그때는 1000억대로 추정했는데.. 원래 재건축이나 대형건축공사는 예정공사비보다 더 붙게 되어있었는데.. 자재비상승과 여러 예상치못한 상황으로 3000억원이 넘어가고 결국 늘어나는 공사비만큼 정부에서 인천욕하면서 지원해줄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산과 서울은 지금 새경기장을 지을려고 해도 마땅한 경기장이 없어서 난리인데... 인천은 농담반진단반으로 프로야구팀, 프로축구팀 1개씩 더 만들어도 경기장이 남아도니... 이건 인천시와 과욕을 부른 인천서구주민들이 욕을 좀 먹어야 합니다. 현재 비어있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천문학종합경기장, 이제 비어질 인천문학야구장까지 3경기장을 모두 안쓰게 되면 인천시에서 매년 60억씩 관리및 유지비로 나가는거고.. 그거는 결국 인천시의 빚이 되는거죠.
@3번-c5fКүн бұрын
쓸데없는 돈낭비
@user-rr8fb6im1i3 ай бұрын
예산낭비
@rdmmechguy33612 ай бұрын
문학주경기장, 야구장 있는데 SSG는 돔구장 새로 짓지. 축구전용구장 새로 지었지. 아시아드 새로 지었지. 돈이 썩어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