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지 못하면 끝장 입니다.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기심을 받으세요... 요즘들어 이찬수목사 얼굴을 보면 걱정이 많이 되요, 입이 자꾸 비뚤어지는게 심상치가 않다.이말입니다. 옛말에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랬는데, 그 입을 가지고 자꾸 요상한 소리 나불거리니 그리되는 것입니다. 좌뇌는 니 말이 거짓말이다.... 우뇌는 아니야 내게도 사정이 있어....이런 논리를 가지게 되면 입이 비뚤어지는 것입니다. 국사학자 신 아무개 씨도, 자꾸만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고, 하기때문에 이 목사와 비슷한 증상이 생겼더군요. 당신들뿐아니라, 거짓으로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많은 사람들은 입이 자꾸 비뚤어지는것 때문에 걱정들이 많더군요.인권은 사람사이에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권타령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거룩한 목자가 되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이런 엄중한 한마디 말을 할수 있어야 진정한 목자입니다. 예수님이 십가가를 지시려고, 성에 들어오실때 그 따르는 사람들이 어디 사도들뿐이었겠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왜 한순간에 다 달아나 버리고 말았을까요? 큰자,작은자, 심지어 예수의 수제자라 불리던 불으 아들 베드로마저, 아쉽고 안타까워, 제사장의 뜰에서 곁불을 쬐다, 결국엔 침까지 퉤퉤밷고, 저주를 퍼부으며 달아날때 닭이 세번울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다 아셨던 거죠. 그런데, 이상한건 어떻게 하나같이 다 한순간에 없어져 버릴수 있었다는 말입니까? 그건 아마도 벌거숭이 인채로 홑이불 하나만 걸치고 달아나버린 자칭 타칭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 요한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이것으로 예수님은 다 이루셨습니다. 성정체성에 혼 란을 가지고 있거나, 과거, 한순간 성 적 정체성 혼란으로 귀신에 홀린듯한 음란한 죄를 지었던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셨고,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 답을 찾아보려고, 베드로전,후서, 바울서신, 등등 구,신약을 모두 읽어보고 또 여러번 검색해보았지만, 그 어디에도 남색하거나, 여색하는것을 허용한다거나, 조장하는 심지어 용서하는 구절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고민을 했지요. 분명 어딘가에 예수님이 여기에 대 한 답을 적어두셨으리라, 하고 기대하며 읽어보았습니다만, 딱히 그런 남색,여색,하는 자들에 대해 적은 귀절은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좀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날 선반에 놓여있는 성경책 한권을 보게 되었는데, 곧 그것이 말씀이더라는.......말을 입으로만 할까요? 성경속의 문자로만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계시므로 그것으로 나는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은, 성령님은, 3위1체로서, 그 분을 높이고 제일로 거룩하게 하는것 이것이 우리의 세상사는 이유인것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성정체성에 혼란이 있는 사람들을 알아주고, 용서해주고, 기꺼이 그들을 포함하여 보혈을 흘려주신 예수님, 그 분 하나면 족하지 않나요? 오늘날 처럼 그들이 커밍아웃을 해서 온 세상을 거룩함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선봉장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그들을 용서하셨고, 알아도 주셨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양지로 나와 교회로 들어가 난리를 치라는 뜻은 아닌것입니다. 회개합시다. 하나님이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하나님 에게서 거룩을 빼면 남는게 없습니다. 거룩하심이 있어야 병도낳고, 거룩하심이 있어야, 우리가 열심을 다 낼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대로 가서, 결국 포괄적차별금지법이 통과가 되고나면, 이제 하나님은 거룩하지 않으시며, 비웃음 거리가 될것입니다. 미국? 유럽? 다 되도 한국은 안됩니다. 여기는 하나님의 아끼시는 성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다면, 목사가 왜 필요하고, 전도사가 왜 필요합니까? 장로는 뭐고 집사님은 뭡니까? 정답은 주기도문으 앞구절 같이 하늘에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성소수자분들 당신들같은 사람돌 조차 잊지않고 용서하여 주고, 알아주신 예수님만 믿고 잠깐 후면 마른풀처럼 사라질 몸을 더럽히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 주시기만 바랍니다. 샬롬
@ujin2854 жыл бұрын
..... 먼말인지도 모르겠고 ... 말씀에 힘이없다
@hyunjinkim23284 жыл бұрын
제가 마음이 어려울 때 어떤 말씀을 들어도 은혜가 안 되고 냉소적이 되더라고요. 마음이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jellybon26824 жыл бұрын
신앙생활의 초석이 되는 근본 주제를 다뤄주셨는데, 중요한 주제를 쉽게 풀어주셔서 더 마음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