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DnF Live Concert》 2017. 10. 21 PM 5 - 7 @Blue Square Hall ☞ Live Session Vocal Yoi Guitar 신용준, 김현규 Bass 신재호 Drum 김대호 Keyboard 김지인, 백지훈
Пікірлер
@파란오리-j3i6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힘이 솟아요
@회참7 жыл бұрын
기다려 갈게 아무도 없는 모래 위로 바람은 살결을 스치고 허망하게 바라본 하늘 위 반짝인 별 하나 혹시 너였을까 Don’t blame you 너는 내게 말했지 이제야 조금은 알겠다며 나와 함께 걸어온 울고 웃었던 시간들 그게 네 이유라고 이 길의 끝이 어디인지 이유 따윈 난 상관없어 그저 내 심장이 지금 여기서 뛰면 And I shoot the fire 조금은 거칠어도 무모해도 난 괜찮아 어차피 더 나빠질 것도 없으니 삶이란 가볍다 생각했어 그저 난 순간을 살았으니 바람처럼 어디든 그저 흘러가 닿는 게 그게 내 운명이라 그래 난 이 길의 끝이 어디인지 이유 따윈 난 상관없어 그저 내 심장이 지금 여기서 뛰면 And I shoot the fire 조금은 거칠어도 무모해도 난 괜찮아 어차피 더 나빠질 것도 없으니 And I shoot the fire 이 길의 끝이 어디인지 더 이상은 난 상관없어 그저 내 심장이 지금 여기서 뛰면 And I shoot the fire 조금은 거칠어도 무모해도 난 괜찮아 어차피 넌 이제 내 곁에 없으니 갈게 기다려 이제 너와 함께 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