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려대 전공체험강의실 -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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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입학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9

@dragonsssimagine5631 6 жыл бұрын

내가 기계공학과를 가서 공부를 겁나많이하지만 이 학과만큼 분야가 넓은게없다는 걸깨닫게되는영상입니다.

@닉네임할거없음-p4c 3 жыл бұрын

30:30만 보면 됩니다

@수수-i2q 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쪽분야 하나도 모르는데 왜이렇게 강의가 재밌지??ㅋㅋㅋ고려대 입학하고싶다ㅠㅠㅠ

@harker511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강의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음..

@jihyuk3885 4 жыл бұрын

31:47 명언...

@piltongman 3 жыл бұрын

혹시 지금 이 댓글 보러온 급식들 있으면 조언함. 2012년 13년에 입시 치뤘는데 그 때 전화기가 취업에 최고라고 무조건 가고, 토목 컴공은 ㅄ이라고 가더라도 전과하거나 반수하라고 했는데 그 12 13학번 군대갔다오고 학교마치고 졸업할때 되니까 기계, 화공은 대학로망 생활 없이 어렵기는 존나게 어렵게 공부하면서 제조업이 붕괴되면서 취업난으로 사망하고, 토목 컴공은 죄다 탈토목, 탈컴공 조언에도 존버하던 사람들은 회사들 골라서 가고 있다.

@jihyuk3885 3 жыл бұрын

뭐 컴공도 한 10년내지 20년 후 면은 산업사이클 가라앉아서 인기없어지겠지 ㅋㅋ... 기계든 컴퓨터든 의공학이든 뭐든 그냥 내가 잘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걸 하면 됨

@디지로깅디지로깅 3 жыл бұрын

명강의네요 01학번 전자과!! 09년도 졸업..저도 전자과 학부때는 프로그래밍에 미쳤다가 다른거? 하다가...이제 프로그래밍 다시 합니다! 저말 딱 맞아요! 대학생분들 저말믿고 해도 되요

@kong2144 6 жыл бұрын

와 명강의다.. 심지어 교수님 이름도 정석. 교과서같은 강의였다.

@홍길동-x2m8h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고민많이 했는데 명쾌하게 답을 주시네요

@davidlee8365 3 жыл бұрын

과연 인류는 옳은 길을 가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게 만들면서도 기계의 혜택을 받고 읻는 저희로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강의네요

@weasel_angry 7 жыл бұрын

와.. 정신없이 봤다

@껄껄-f2n 2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다...

@전해준-c3p 7 жыл бұрын

워우. 교수님 마지막 말 마음에 든다

@chip8803 6 жыл бұрын

인정 ㅋㅋㅋ

@powell777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r_Sunshine91 3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교수님 연배쯤 되었을라나? 1991년에 성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해 석사 마치던 때도 전자공학과에 밀린다는 얘기 있었다. 하지만 지금도 건재하다고 생각한다. 석사과정 마치고 자동차 개발 회사에서 직장 생활 15년. 그리고 박사과정까지 마친 지금... 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고 작은 회사도 운영하고 있지만 기계공학의 근간은 안 흔들린다... 기계공학이 폭망일 수가 없다. 제조업 강국인 한국 사회가 제조 산업이 유지되고 제품을 설계하고 시험 평가와 생산 제조하는 것들이 기계 공학이라고 보면 된다.

@김서진-z1h Жыл бұрын

고려대 기계공학부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석박사 과정은 어느정도 필수일까요?

@Dr_Sunshine91 10 ай бұрын

@@김서진-z1h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로 전문성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길 원한다면 석사 이상 박사까지 공부하길추천하고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