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진정성이 묻어나서..노래인데 바로 옆에서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 기분이 드는..오늘도
@마루마루-o2t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듣다가 눈물이 주르르... 어떤 순간에 저에게 다가와 위로를 건네는 노래입니다. ^^ 포기하지 않고 음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o_amollang Жыл бұрын
6년 전, 이 노래와 시간을 기록해주셔서 감사해요...
@Rubato-y2w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곡 이승윤의 귀한곡들 많이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연두초록-r3e3 жыл бұрын
우승 후, 울먹이며 내 노래가 닿았다는 것을 말씀했죠...ㅠ
@아론-u1m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노래 좋아요 이때 승윤님도 너무 멋지네요 이제 추억이지만 영상이 있어서 좋네요 언플러그드도 놀러 갈게요~~~
@yshome97984 жыл бұрын
울어도 된다는 말에 한바탕 울고 나니 시원하네요 감사해요 승윤님 쭉 응원합니다^^
@인간사람-d6s3 жыл бұрын
저도 첨 이 노래들으며 엄첨 울었어요~날 위로해주는 노래더라구요. 승윤님 고마워요
@하루일기-s4z3 жыл бұрын
삼키다 너무 힘이 들면 토해낼 때가 있겠져♡ 힐링 이승윤♡♡
@decohouse13 жыл бұрын
이때부터 언플러그드와 인연이 있었군요... 우주대스타 이승윤~. 언플러그드 사장님도 대박나소서...
@새벽물병자리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이 노래는 많은 위로를 줍니다. 하루의 시작에는 힘을주고 마무리에는 고생했다 토닥여 줍니다.
@카르디아-k6d4 жыл бұрын
커튼이 가려 놓은 창 밖의 하루를 거뜬히 감당 해 내기를 기도해요 어떤 이는 오늘도 창백한 얼굴로 터뜨리지 못한 분노를 삼키네요 삼켜야만 할 일 투성이인 오늘 하룰테죠 다쳐야만 끝이 나는 하루 일수도 있겠죠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되요 오늘 하루 힘내요 달이 등장 했지만 아직도 하루는 다리가 저리도록 어깰 짓눌러요 말이 그저 하고픈지 할 말이 있는지 잠이 와도 쉽사리 잠들지 못해요 삼키다 너무 힘이 들면 토해 낼 때가 있겠죠 그러나 토 해낸 자리는 내가 치워야 할테죠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되요 오늘 하루 힘내요 삼키고 또 삼키고 또 삼키다 보면 언젠가 소화가 되어 버릴 날이 다가올지도 모르죠 믿어도 될까요 믿어도 될까요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되요 믿어도 될까요 믿어도 될까요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되요 믿어 보기로 해요
@user-woona85 ай бұрын
많이 위로받는 노래 ~🎉🎉🎉
@cpurstu034 жыл бұрын
힘이 들때 위로를 주는 노래~ 이렇게 힘든날들이 많았다는거겠죠... 마음을 어쩜 이렇게 잘 표현할까? 멋진 우리 승윤님때문에 행복해요
@skyland58653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미친가사 승윤가수님 노래는 억눌리고 감춰둔 마음을 스스로어게 풀게 만드는 노래에 힘이 있습니다!!!!💝
@또와쪄3 жыл бұрын
힘든 오늘 하루를 이 노래에 묻어둡니다.
@prettyaj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사여구없이 사랑합니다!!
@이설희-v9q4 жыл бұрын
외모가 어쩔♡너무 아기처럼 귀여운데 노래는 또 넘 좋고^^
@jeongeun4220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이적ㆍ장범준이 들리는데 비쥬얼과 사람의 매력이 더 끌리네요♡♡
@체리사탕-q6q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눈을 뜨고 일상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듣네요~. 음원의 노래가 개인적으로 더 이 노래의 분위기에 좋은 것 같아요~. 라이브도 좋지만.
@hyunjungjoe65853 жыл бұрын
퇴근송입니다. 수고했다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이선영-u3j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큰 위로 받는 노래입니다. 귀한 가수 승윤님을 알게되어 영광이예요!!
@미소05673 жыл бұрын
러브포엠 늪에서 바람쐬러 왔더니 여기도 늪인가봅니다.
@luvduv_3 жыл бұрын
저런 머리 스타일 너무 좋아하는데... 승윤님이 해주시다니...미모 무슨일이십니깡 ㅠㅠ❤️
@날아가자-z8b3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넘 힘들어서 승윤님 노래로 위로 받고 싶어 들어봅니다.~"오늘도"
@Mysong-rl5kt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의 노래 속에서 난 윤동주님의 시가 떠오른다.
@날다람쥐-l2g4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죠.. 가사 음미하며 눈물 흘리기도 했죠.. 오늘 감상엔 오롯이 라이브 솜씨가 들어오네요. 흘려 들어도 가사가 마구 들려옵니다.
승윤님 덕질 한달이 넘었는데 이 영상은 왜 이제 뜨는지 아쉽군요 오늘도는 들을때마다 힘이 되면서도 울컥하게 만드는 노래네요
@asj95623 жыл бұрын
앗 이머리 스타일 세종콘과 비슷한데요^^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 노래는 더 앞서가서4년뒤 2021년에 5월 어느주간에 멜론 핫트랙을 장악한거네요~~
@9chocho94 жыл бұрын
계속 미친듯이 노래 해준 게 고마워서 갑자기 롬곡이 주룩주룩ㅜㅜㅜㅜㅜ파도파도 공연 영상이 계속 나오는 게 이렇게 울 일이냐고ㅜㅜㅜㅜㅜ
@yeon4131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힘내기 위해... 6.22신곡발매 D-4 떨리는 맘 진정을 위해... 4년전 열심히 공연장 두들기며 노래부른 이승윤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추억하기위해... 들렀다 갑니다.
@jitree903 жыл бұрын
이뿌다이뽀~~살 안 빠졌을때라 5살 어린이처럼
@minjikim24953 жыл бұрын
음악속에 현실의 고통을 참아내는 절규 정말 승윤씨는 음악을 했어야만 되는 이유 였네요 이런 깊은 생각과 같이 표유하며 살고 있었네요 이젠 슬퍼하지 말아요 좋은일만 주변에 있을거예요 그리고 펜들이 승윤씨를 꼭 감싸안을꺼예요. ^!^ ^!^^!^ 날아가자 높이 높이 그리고 멀리~~~~
승윤가수님에노래로 항상 위로 받는 1인 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웬지 승윤님께 어깨를 내어드리고 싶네쇼 힘내요~~^^
@yuimom823 жыл бұрын
애기승윤 ㅜㅜ 앞에서 마구 박수 쳐주고 싶어요
@heartypie61053 жыл бұрын
얜 왜 이제서야 내앞에 뜨는것이냐.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것어. 아주그냥 미치것어.
@qqiqqi20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합니다.
@김예비-h2b2 жыл бұрын
분위기에 빠지고 노래에 빠지고 얼굴에 빠... 아 5년전 영상이네요
@이만사-t9x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나의 하루를 응원해주는 노래에요..
@미미-w8t4 жыл бұрын
또 들어도 참 슬픈 가사네요. 많은 이들이 이 노래로 위로받고 에너지도 충전했으면... 이 귀한 가수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parkynim33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뮤지션입니다
@Odoo2632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loe54912 жыл бұрын
얼룩말 '뛰어' 카리스마와 '아니 울어도 되요' 하는 다정함이 같이 있다니요ㄷㄷㄷ
@블루-h3o3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firsttime97083 жыл бұрын
이노래의 감성은 7.80년대 김세환. 윤형주를 떠올리게 하는 감성이어서 처음에 젤 끌리던곡. 지금 이승윤의 거의 모든 노래들을 듣고 있으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스케일. 다양함 천의 목소리.움직임 모든것에 매료된다.
@초록초록-b7c3 жыл бұрын
아우!! 노래가 위로가 되네요~~ 고맙네요~^^
@나무늘보-u2b4 жыл бұрын
너무 동안이다♡♡3년전?10년전 같네♡♡
@miraclechoi32824 жыл бұрын
위로받고 위로주는 노래 승윤님의 끝없는 알고리즘 최고입니다♡♡♡
@미녀와야수-d6z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목소리 들으리 행복합니다.
@cydoc3213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힘내요~~~
@킴화성인3 жыл бұрын
아직 안본 영상이 있다는게 대단!!
@sunkyong19732 жыл бұрын
잠이 안와서 뒤지고 다니는중 오늘도♡♡♡
@_jikimi3 жыл бұрын
최고ㅜㅜ 머리 귀여워요
@ysy305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미모도 넘 예뻐요
@나라신-p9q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미미-w8t4 жыл бұрын
가사들이 모두가 이토록 아릴 수가 없네... 이승윤 곡들은 모두가 주옥같은 보물~ 사람자체가 명품!
@연두초록-r3e3 жыл бұрын
정말요~~~~~~!!
@mirea-kf1go2 жыл бұрын
저랑 아이디도 같고 생각도 같으시네요~순간 제가 쓴 댓글인줄 알았어요~~^^
@미미-w8t2 жыл бұрын
@@mirea-kf1go 그래요? 방가~~~^^
@제이제이-k9n2 жыл бұрын
풋풋한 승윤이
@Thanks-w4c3 жыл бұрын
엣지(기타애칭??)도 애기.. 승윤님도 애기애기 하다..>.
@별모아서2 жыл бұрын
처음 오늘도를 듣고 이승윤이라는 가수의 애뜻함이 가사에 묻어나오고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되요" 라고 나를 위로 해 주는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벅차 오르면서 펑펑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azuresh11074 жыл бұрын
승윤님은 따뜻한 사람♡
@whitewise12194 жыл бұрын
3년동안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좋은의미예요~괜시리~그의3년이궁금해지네요!!
@민서-p4b4 жыл бұрын
정말 변함없는 사람
@이기애-d9c4 жыл бұрын
좋다🤭 30호~우승가자~~ 이.승.윤님.....좋아~
@유리라-t9u4 жыл бұрын
이때 너무 이뽀~~!!
@향기로운-e3w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어쩜 다 좋아요~ 덕질할맛 👍 이승윤님 팬클럽은 혹시 없나요?
@young6214 Жыл бұрын
공식카페 있습니다
@CK-dz8fo4 жыл бұрын
30호! 우리를 위로하는 음유시인
@리예83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무생각도 않나고 그저 가사를 음미하게되네요 힘든시간 견디고 팬들곁에 다가와줘서 고마워요 응원합니다 👍💙
@파라다이스-k8f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노래 너무 좋아해요..
@sabuCamping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그사람의마음달마서 너무나 좋네요 얼마나 힘들였을까요 ~~ 앞으론 힘든일없길 바랍니다 ~~~
@최효순-m9i3 жыл бұрын
고생끝에 성공했네요^
@dreamerjs4326 Жыл бұрын
LSY looks so young.
@유니-y8u4 жыл бұрын
3년전이면 30?애기다 애기ㅎㅎ
@인간사람-d6s3 жыл бұрын
10대인거죠? 노래 넘 좋아요
@작심은매일2 жыл бұрын
저음이 너무 좋다 내 심장을 울려 내 눈물샘까지도
@헤이방가방가-y6w3 жыл бұрын
💙💙💙
@조말랭-y5r4 жыл бұрын
하루가 위로 되는 노래에여ㅠㅠ
@최유진-w9f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참 따뜻해요ㅜㅜ정말 좋네요
@사진-c9v4 жыл бұрын
3년 전이라 기타가 스티커 없이 깨끗하네
@sabuCamping4 жыл бұрын
힘들때 들으면 힘이나서 좋을갓같아요 나도 지금 힘든일이많은데 너무나 큰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
@yshome9798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sabuCamping4 жыл бұрын
@@yshome9798 감사합니다 작은글한마디가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함을 전해주시네요 ~~♥️👍
@나-c8f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맑아서 아프다
@리예8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ㅠㅠㅠㅠ
@jjae02074 жыл бұрын
아니 영상들마다 스타일이 너무 다양해서 진짜 사랑해요 🤤
@끝까지-w1b4 жыл бұрын
기타가 깨끗하다~ 스티커 하나도 없음~ 3년전 인데 고딩 같아요~~
@손윤희-r6b4 жыл бұрын
젠틀 묵직~
@최효순-m9i3 жыл бұрын
이렇게보석이숨겨있었다니
@inthe88642 жыл бұрын
노래 넘 좋아
@비비-f6s4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가요 !!
@아마아마-z4h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고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htosong4 жыл бұрын
30호 이다!
@초이-j1s3 жыл бұрын
콘서트가서 바로 앞에서 이승윤 소리 듣고싶다!!
@이희숙-w3w3o4 жыл бұрын
니안에 이적도 있네
@happy-nd1rn4 жыл бұрын
😍
@이창희-b7f4 жыл бұрын
시적인 가사들?귀티,고급진,고품격? 고독한길 ,좁은길로 가고 있군요(넓은길이 아닌 ) 저는 복음성가 가사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즐기는 편입니다^^
@imthe__pengpeng4 жыл бұрын
커튼이 가려 놓은 창 밖의 하루를 거뜬히 감당 해 내기를 기도해요 어떤 이는 오늘도 창백한 얼굴로 터뜨리지 못한 분노를 삼키네요 삼켜야만 할 일 투성이인 오늘 하룰테죠 다쳐야만 끝이 나는 하루 일수도 있겠죠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돼요 오늘 하루 힘내요 달이 등장 했지만 아직도 하루는 다리가 저리도록 어깰 짓눌러요 말이 그저 하고픈지 할 말이 있는지 잠이 와도 쉽사리 잠들지 못해요 삼키다 너무 힘이 들면 토해 낼 때가 있겠죠 그러나 토 해낸 자리는 내가 치워야 할테죠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돼요 오늘 하루 힘내요 삼키고 또 삼키고 또 삼키다 보면 언젠가 소화가 되어 버릴 날이 다가올지도 모르죠 믿어도 될까요 믿어도 될까요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돼요 믿어도 될까요 믿어도 될까요 울지는 말아요 아니 울어도 돼요 믿어 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