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숙님 정말 잘 하시네요 좀 배워야 되겠습니다 저는 이제 조금 소리 내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팬이 될까 합니다
@charlesgautier5288 Жыл бұрын
....😢😅❤❤
@진호랑놀자 Жыл бұрын
색소폰 연주 잘 들었습니다
@김광호-b4m8 ай бұрын
잘하십니다~~비브라토가 좀 날리는 듯......
@강용희-h5t Жыл бұрын
64년도 겨울 고향역 한가한 플랫폼에서 동창 여고생들이 통학열차를 기다리며 부르던 검은 상처의 부르스 가난해서 고교진학을 포기한 나는 미창건물 뒷그늘에 땔 나무 지게를 받혀 놓고 창피한 마음에 어서 열차가 와서 국민학교 동창 여고생들이 타고 사라지길 바랐었지. 그 어리던 나도 어느덧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그 멜로디를 떠올릴 때 마다 가난속에 보낸 청춘이 안타까워 눈물이 흐르고 가스이 시려온다.앞으로 몇날이나 더 살수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