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창립주간 특별성경공부 /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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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 두레 마을

김진홍 목사 두레 마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8
@얼룩양-o2l
@얼룩양-o2l 2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아들 조호성 말씀듣다 은혜받아서 술 담배가 싫어지게. 하옵소서~~~
@jkm1033
@jkm1033 2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머리속에 가슴속에 성경이야기가 술술술 나올 수 있을까요~?^^ 김진홍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어 오랫동안 설교해주세요~^^
@메밀꽃-d5n
@메밀꽃-d5n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알고있었던 구원론에 대한 깊이와 폭이 넓어진 새로운 발견을 도와주신 귀한 설교 말씀에 오늘도 저는 두손 모아 주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강건을 위하여 중보합니다.
@상훈이-v8r
@상훈이-v8r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쉽고도 은혜로운 설교 말씀 큰 감동을 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명자-k1p
@김명자-k1p Ай бұрын
진흥 목사님 말씀의 은혜받고 많이 배움이다 감사드립니다❤
@정현자-x8i
@정현자-x8i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존재를 몰랐을 때 도 저를 다 아셨읍니다 알뿐더러 독생하신 예수님을 우리들의구원주로 값도없이 주셨습니다....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강같은평화~~ 내게 바다같은 사랑~~~ 할 렐 루야 아 멘 아 멘 아 멘
@강순철-h8k
@강순철-h8k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은혜입니다 감동입니다날마다은혜입니다
@영주최-l9u
@영주최-l9u 2 жыл бұрын
나도 꿀맛을 김목사님의 설교 말씀을통해 맛봅니다.감사합니다.
@윤춘자-u7i
@윤춘자-u7i 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항상들려주시는 귀한말씀 삶에 적용하여 귀하게 전진하겠읍니딘 목사님!오래오래강건하세요 (회계하고주의사랑으로착한백성 카라 카라 감사감신
@정상업-k7c
@정상업-k7c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네게 자비 를 베푸소서
@황순애-d7n
@황순애-d7n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만 시간될때마다 듣게 됩니다.꿀맛같은 말씀 저도빠져듭니다.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말씀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경희-d8p1c
@이경희-d8p1c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계시기에 제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유-v6h
@한국유-v6h 3 ай бұрын
❤승
@user-mt9dq6wo1w
@user-mt9dq6wo1w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십께 말씀전해주셔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목사님 말씀 듣고 은혜 받고있읍니다 뉴욕 에서 박 권사임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김희숙-j8f
@김희숙-j8f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어렵지 않고 쉽게 설명해 주신 목사님 건강 하세요~
@홍정식-v9t
@홍정식-v9t 4 жыл бұрын
.,.......,....... ..,,,,,?,,,.,.,..,,,...,.,?.,,.,.,.,..,,.,,..,,,,,.,,..,.,...,,,,..,.,.,,,,.,,,..,.,..,,,,..,,.??,?....?. . ..... ,. ,, . .., . .
@홍정식-v9t
@홍정식-v9t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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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v9t
@홍정식-v9t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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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v9t
@홍정식-v9t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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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연-h3l
@이점연-h3l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건강하셨서 말씀가르쳐 주십시요 날마다말씀이 꿀입니다
@문아연-z8h
@문아연-z8h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45년 예수믿는데 항상 히브리서 그 구절이. 제게 풀리지 않은. 말씀이었는데. 해결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 합니다.
@김정주-e3n
@김정주-e3n 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김진홍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유트브에 노고를 많이 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순-k9h
@김이순-k9h 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목사님 질리에 말씀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은혀 많이 받아 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은혜 감사합니다
@김이순-k9h
@김이순-k9h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힙니다 어찌그리도 설교를 구수하게 하신지 들어도들어도 지루 하지 안고 재미 있고 성경 공부가 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정찬실-x3c
@정찬실-x3c 4 жыл бұрын
날마다 말씀에빠져듭니다 성경에 깊이 빠져 은혜가 충 만합니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Esther-ig4lo
@Esther-ig4lo 4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해주셔어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hannahlynderman4127
@hannahlynderman4127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여러번 듣고 있는데 들을때마다 새롭고 정겹고 음성이 편안합니다 요즘은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권인숙-o8t
@권인숙-o8t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을 듣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폭넓게 성경말씀을 공부할수있게되고 이해할수있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뿌리내리고 기도해야 굳건한믿음안에 살아갈수있음을 깨닫게된 귀한시간이었습니다~항상 건강하셔서 진리의말씀 선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정귀범-c8w
@정귀범-c8w 3 жыл бұрын
구원의확신을주셔서할렐루야감사드립니다.
@조일선-u8v
@조일선-u8v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는 기독교의 기초부터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가 다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들국화-h9x
@들국화-h9x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문학자가 되셨어도 대부가 되셨을겁니다 그리하여 오늘의 목사님이 되셨지요
@임용수-u5i
@임용수-u5i 2 жыл бұрын
@최소자-d9r
@최소자-d9r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항상 감사이 잘들 어 고맙 씀니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김도희-r6p
@김도희-r6p 2 жыл бұрын
쉽거 요약해주시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니 너무 감사합니다
@kijagustafsson8023
@kijagustafsson8023 5 жыл бұрын
김 진 홍 목 사 님의 말 씀 잘 듣고 있는데요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목 사 님은 불 교 인 들 의 구 원 하 서 요, 말 씀 을 듣고 보니 그 은혜 안에서 사 역 하 심 니 다 ♥ 목 사 님의 말 씀 잘 듣고 보니, 불 교 인 들 은 너무 불 상 한 땅에 있는 종 교 들 중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김 목 사 님의 능력을 갖춘 사람 중 한 분이 있다 바로 당 신 입니다 ♥. 주님의 사랑 과 이름 으 로 인 사 를 드 림 니 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정주-e3n
@김정주-e3n 4 жыл бұрын
화가 복이 대는 군요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회개하고 반성하고 용서하고 화해 합시다 박근혜 대통령 과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총리 들아?
@김병주-h8k
@김병주-h8k 4 жыл бұрын
♡♡♡믿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김원주-h9h
@김원주-h9h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
@brucejang6756
@brucejang6756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간증은 30 전이나 지금이나 은혜충만입니다. 늘 건강하셔서 20년 후에도 듣게 해주십시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jumbunkim1354
@jumbunkim1354 3 жыл бұрын
ㅁㅁ
@채희-s6p
@채희-s6p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혼이 회복되는 큰은혜 감사감사합니다 말씀듣는 시간이 하루하루 기대됩니다
@david84961
@david84961 5 жыл бұрын
영혼이 회복? 큰은혜? 미친 마귀-빨아! 일찍 듸져라, 제발!
@김경희-r9x8p
@김경희-r9x8p 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서빈옥
@서빈옥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은헤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김정주-e3n
@김정주-e3n 4 жыл бұрын
김진홍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조용기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럿캐도 훌융하신대도 네가 모범주님 대신자다가 하지안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한국에서 동두천 쇠목골에서 두래교회 수련원 농장 학교 신광두래교회와 함께 행복한 얘댄동산 출발합니다 본인이 안이고 오육십년가치한 형재님 에 증언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중하는 우국동지들이여 의인들이여 성도들이여 뭉칩시다 흐트지면 지옥으로 갑니다 자유와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 감사합니다 조용기목사님 오늘에 설교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새개제일 큰교회와 선교사 파견하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서빈옥
@서빈옥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은헤말씀감사드립니다
@이복순-z6v
@이복순-z6v 2 жыл бұрын
이사람천재다
@박은미-s8t
@박은미-s8t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항상 많은 은혜받습니다~
@천호대한민국
@천호대한민국 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올수없다
@김정주-e3n
@김정주-e3n 4 жыл бұрын
김진홍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유트브에 노고를 많이 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중하는 우국동지들이여 의인들이여 성도들이여 뭉칩시다 흐트지면 지옥으로 갑니다 자유와 자본주의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이 행복하게 자유롭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주이 공산주의 고려연방제가 실어요 공수처법과 선거법개정 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중입니다 사회주이 공산주의 고려연방제가 실어요 이해찬 이인영 임종석 조국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총리 문히상 국회의장 정치인들아 박근혜 대통령을 사면하지 안은 이유가 무엇인고요 답장을 주세요 조국에 부인은 탈옥시컷다 죽어가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구속하고 삼년이 되는 것이다 우국동지들이여 의인들이여 성도들이여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회개하고 반성하고 용서하고 법대로 정의로 공펑 공정하게 법대로 정치를 합시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코스모스-b2k
@코스모스-b2k 3 жыл бұрын
그레서 목사님 말씀이 깊어요 철학 잘 하셨어요
@뵈뵈-n3k
@뵈뵈-n3k 4 жыл бұрын
아멘 많이 깨닫읍니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DruckerPeter-d8m
@DruckerPeter-d8m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에셀-r9w
@에셀-r9w 6 жыл бұрын
은혜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강영희-c8n
@강영희-c8n 4 жыл бұрын
김진홍목사님성경강해 정말은혜스럽고배울것이많고너무가슴퍽찹니넘감사합니다ㅡ목사님은정말참목사님이십니다ㅡ감사합니다
@들국화-h9x
@들국화-h9x 3 жыл бұрын
공부 잘 햅니다 고맙습니다
@강영희-c8n
@강영희-c8n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강회 어렵지않고참쉽게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순자-z5g6w
@김순자-z5g6w 3 жыл бұрын
7ㅣㅂ4ㅋ가나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김정주-e3n
@김정주-e3n 4 жыл бұрын
그분들과 교회을 밝껴주심함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함께 알고 십음니다
@suhunt6654
@suhunt6654 4 жыл бұрын
참 쉽게 맘에와 닫음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최선연-j8c
@최선연-j8c 7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이한구-t1n
@이한구-t1n 3 жыл бұрын
아멘
@sukhyun1701
@sukhyun1701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고,,,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maryahn9049
@maryahn904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서빈옥
@서빈옥 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pyongsunnryan1182
@pyongsunnryan1182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래오래 사세요.
@박옥정-p3u
@박옥정-p3u 6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천호대한민국
@천호대한민국 4 жыл бұрын
찬양해요 210
@엄자매-x7e
@엄자매-x7e 4 жыл бұрын
요한일서 5:6~8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딤전 3:16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행 8:37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요일 2:22~2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23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없으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슼 13:6 어떤 자가 그에게 말하기를 “네 손들에 이 상처들은 무엇이냐?”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들은 내 친구들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슼 12:10 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볼 것이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애통하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통함같이 할 것이요, 그들이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첫아들을 위하여 비통에 잠기듯 하리라. 롬 14:10~12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11 이는 기록된 바 “주가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고 하였음이라. 12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어 대해 설명하리라. 행 20:28 ○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모든 양떼에게도 그리하라. 이들을 위하여 성령께서는 너희를 감독자들로 세우셨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느니라. 요 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히 1:8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고전 8:6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는 오직 한 분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께로부터 났고 우리도 그분 안에 있으며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하여 있느니라. 요 1:1 아들 하나님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 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계 19:13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사 9:6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행 5:3~4 성령 하나님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기를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너의 마음을 가득 채워 성령께 거짓말하게 하며, 또 토지 대금 일부를 감추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도 네 것이 아니었느냐? 또 팔린 뒤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느냐? 네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였느니라.”고 하니
@유유수-v6t
@유유수-v6t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han3837
@younghan3837 6 жыл бұрын
말씀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홍성수-z5w
@홍성수-z5w 6 жыл бұрын
ㅁㅁ
@david84961
@david84961 5 жыл бұрын
은혜? 미친 마귀-빨아! 일찍 듸져라, 제발!
@엔-p7e
@엔-p7e 6 жыл бұрын
마음의편한니다.감사합니다
@ck-ok2pb
@ck-ok2pb 5 жыл бұрын
Believing having been saved by Jesus' blood without any our contribution,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like father and son.
@계선자
@계선자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말씀감사감사합니다어떻게 런말씀을 주실수있는지오래오래 사시며 생명수같은말씀쉬지않고듣기를 소망합니다.
@김김-y6u9q
@김김-y6u9q 2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마음에 죄가 가득하면 ..... 그렇게 살다가 죽어서 지옥에서 깨닺게 됨니다. 구원은 믿음이 아니라 회개라는 것을........
@user-uz3bv7rf6n
@user-uz3bv7rf6n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천호대한민국
@천호대한민국 4 жыл бұрын
어제 아내와 운주산성에서 내려올때 빛이 따라오는 것이 보임 아내왈 운전이나 조심하세요
@아비데-u6e
@아비데-u6e 3 жыл бұрын
☆☆☆종교☆☆☆ 3 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4 아벨도 자기 양떼가운데서 첫배 세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 은 받으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 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5 ㅡ이 세 구절 앞에서모든 불교와 힌두교 경전 (수트라, 베다, 사스타, 푸라나, 교리문답서, 카톨 릭 성사들, 도교의 가르침들, 교회의 회원제도,황 금율, 계명, 율법, 경전들, 침례의식, 십일조,헌물, 학위, 회전 예배기,시험관아기등.)이모든것들이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기 때문이다.이 세구절은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임을 극명히 보여 주고 있다. 모든 비종교학은 이 세 구절 앞에서 의미를 상실해 버린다.아무리 여러 종교를 비교해 본다해도 시간과 정력의 낭비일뿐이다.연구자나 탐구자의 동기가 진리로부터 회피하고자하는 것이라면 그가 그 연구를 통해그무엇을 찾아냈다 할지라도 그의 창조주에게는아무런 관심거리가 못되는 것이다(겔9장,살후2장).카인은 아벨을 제치고 먼저 제단에 등장한다.(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임에 틀림없다.)카인은 어디로 가야할 지 를 알고있었으며(3절),언제 가야 하는 지도 알고 있었고(3절),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알고 있 있었다.(창3:21;4:4).그는 무지를 핑계대는 이방 인들처럼 무지에 호소하는 완벽한 불가지론자 였다(지성인이었음은물론이다).카인은 자신을 위한 희생제물을 필요로 했으며(요일3:13), "자기 양심에 따라"자기의 길로 왔고(유다서 "카 인의길"),땀흘려 일한 선행의 열매를 들고서 감 사의 제물로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바쳤 던 것이다.이보다더아름다울수가있을까? 이것은 마치 성공회 위원이 일요일 아침 거룩한 성당의 헌금접시에 1,000$를 올려놓는 모습과 같다고 하겠다. 카인은 실로 멋진사람이 아니었 던가?(그렇다.그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인 것 빼고는 멋진 사람이었다.요8:44)창세기 5장첫 부분의 장면은 실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 다. 종교란 시대, 기후, 내용, 고객만 조금씩 달랐 지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 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에 불과하다. 모든 종교란 결국 이것 이외에 그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지가 "세계 주요 종교들"에 관한 시리 즈물을 실었을 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 워진 유일한 종교로 로마 카톨릭 을꼽았다. 지의 설립자인 클레어 부스 루스(Clar e BoothLuce)부부가 생각하는 종교들이란 다름 아닌 "카인의종교"였던 것이다. 그 어떤 카톨릭 신부도, 주교도, 대주교도, 추기 경도, 교회도 자신을 구원하고 의롭게 되기 위해 다른 분이 완성해 놓으신 그것을 온전히 신뢰해 본 적이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카인의 방식을 따 라 야고보서2:24,26을 인용해 가면서 하나님께 나가고자 한다. 이들은 카인이 믿음과 행위에 입 각해 하나님께 나아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카인은 그가 아벨을 죽이기 이전에 이미 거부당 했다. 살인은 카인이 거부당한 것과는 아무런 상 관이없다.(5절). 그 어떤불교신자, 도교신자, 유 교신자,힌두교신자,이슬람교도,개신교도혹은 유대인도 그들의 종교를 창시한 그 사람을 추종 한다면, "카인의길"을 따라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카인의 길이란 구원을얻기 위 해 일하면서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 다. 모든 종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대 그것은 이 종교들의 추종자들은 "의로움"을얻기 위한 한 요소로 "자아"(self)를 포함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 카톨릭이나 공산주의나 하등의 차이가없다[교황하드리안, 레오, 피우스 등은 레 닌, 트로츠카, 막스 등과 똑같이 아니 어쩌면 더 '자기의'를 내세운 사람들 이었다. 그 어떤 공산 주의자들도 상대방을 보고"거룩한아버지"(Holy Father)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로마서 10:1~10은 이 모든 헛소리를 한 마디로 부숴버리고 만다. 결국 이 말씀 앞에서 20세기의 모든 인간들은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이미 결론 은 났고 더이상 연구해 볼 필요도 없다. 종교란 인간이 자기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인 반면 구원은 자기는 스스로 의롭게 될 수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거져주시 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3장부터 12장 까지 신약과 동일한 문맥에 처해 있음을기억해 야 한다.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다름 아닌 은혜(창6:8)로 이룩된다.아담과 이브는 하 나님께서 그들의 벌거벗음을 옷으로 입히기위해 거저주시는 선물(가죽 옷)을 받았다. 카인도 마 땅히 그리해야 했으나 그는 그리하지 않았다. 카인은 하나님이 계신것을 믿었다(believe in God). 이것은 마귀도 믿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believe God). 그래서 그는 "음식제사"를 번제보다 먼저 가져온 것이다.(레23:10-12, 출20-24장). 비록 카인이 사과도 반짝반짝하게 닦고, 무우, 감자, 양배추, 배, 복숭아, 바나나, 콩, 그 밖의 온갖 농산물을 쌓 아 올려 제사를 멋지게 드렸다 하더라도 이런 식 물에는 "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북아프리카(라 틴) 검은 마술을 사용해서 미사 포도주를 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이 발버둥쳐 보아야 발효된 술잔에서 피를 얻을 수는 없다. 로마 교회의 성체성사 주관자들은 카인의 제물이 "땅에서 나는 열매" 였음을 어찌해서 주목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ㅡ 종교는 칼 막스 말대로 "민중의 아편" 뿐 아니라 요람에서 지옥에 이르는 최단 지름길이다. 종교는 여러분을 저주할 것이나 구원은 여러분을 구출한다. 종교는 중성이나 구원은 인격이신 어떤 분이시다. (마2:21). 종교는 인간의 행위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행하심이다(딛3:5)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쟁과 술취함과 살인 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인 것이다.(카인도 아주 종 교적이었다. 여러분 중에도 그런 분이 많을 것이 다. 조심하라) ~Dr. Peter S. Ruckman 창세기주석 종교 story.kakao.com/alone777/i7ep9ot4DbA ☆로마서4:4☆ story.kakao.com/alone777/G1lwD1G3uF0 사마리아 여인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890&page=13&boardtype=L "안식일"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 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2339887&articleid=999&page=13&boardtype=L *구원 story.kakao.com/_kOr7B5/jIt0nKFVQz0 . . . 어리석은 자(시14:1) story.kakao.com/alone777/fH7wW8bYFg0 ㆍ ㆍ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story.kakao.com/alone777/iT9nLHpDqw0 ㆍ 요나 m.cafe.naver.com/jinri1611/1178 ㆍ ㆍ 욥 m.cafe.naver.com/jinri1611/766 . .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 - KJV 이사야64:6 ㆍ ㆍ 십자가의 거침 story.kakao.com/alone777/FQeuegAIJa0 ㆍ ㆍ 144,000 story.kakao.com/alone777/FLXYNQ7Rpg0 ㆍ ㆍ 예루살렘 회의(믿음으로 구원받음) story.kakao.com/alone777/DY80l8CWLe0 ㆍ ㆍ
@심마니아팔레치아산맥
@심마니아팔레치아산맥 5 жыл бұрын
wonderful
@조영광-s7c
@조영광-s7c 4 жыл бұрын
만물의주권자인예수그리스도
@천호대한민국
@천호대한민국 4 жыл бұрын
성령이 아니고는 그리스도라 부를수없느니라
@원경호-n5k
@원경호-n5k 4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레교회 찿아가 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령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영광-s7c
@조영광-s7c 4 жыл бұрын
성령님깨닫게된다
@한용-w2q
@한용-w2q 5 ай бұрын
목사님 그동안 설교에 대한 usb구입 할 수 있을까요!?!?
@whamike
@whamike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많이 배웁니다. 하지만 구원론에 있어서 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어서 주제 넘지만 몇 자 남깁니다. 공자 석가모니와 같은 사람들은 지옥에 가지 않고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 다른 처벌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들의 행위가 아무리 의로워도 (그것도 물론 사람의 기준에서 보여진 것) 하나님 말씀에 의인은 아무도 없다고 이야기 함으로써 그들도 결코 원죄의 결과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과 본인들의 인생에서 겉으로 지은 죄가 없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마음의 동기와 의도, 또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알 수 있도록 도와주기 보다는 그들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인도한 죄는 무엇보다 중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자기 행위를 따라”(계 20:12) 심판 받을 것이며,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계 20:15) 던져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계시록 20:12 구절도 성경 전체에 나오는 진리와 상응하여 해석되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목사님, 꼭 다시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준-x8t
@김성준-x8t 5 жыл бұрын
0
@david84961
@david84961 5 жыл бұрын
김진홍-가짜-목사는, 영이 죽어 있으므로, 행위에 따른 심판을 받을 준비하느라 미쳐서; 행위-심판은, 오로지, 영이 죽은자들을 지옥불로 던지기 위한 것임을 모른다; 예수가 그들을 전혀 알아 보지 못 하므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는 심판을 받지 않는 줄을 모른다!
@송아정-m2b
@송아정-m2b 4 жыл бұрын
복음
@김성우-l3t
@김성우-l3t 6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조명주-c1b
@조명주-c1b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숙자-i1k
@임숙자-i1k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항상으혜가넘치는말씀으로은혜받게해주시니감사합니다
@정애-m1x
@정애-m1x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위장병은 전폭적으로 성령부어주시려 병교치고 쓰실때가 되어서 병을주셨지요 방황은 끝 모든것이 때가있이서 부르시이고
@김종희-q6o
@김종희-q6o 3 жыл бұрын
( 홍 영감 )님 일을 안하니까 몸이 건질건질 쑤시는데 영감님 한테 일을 하로 갈려고 합니다 약도 를 알려주세용 하시죠
@honesty8183
@honesty8183 3 жыл бұрын
예수 믿으세요? 예, 믿습니다. 성령세례 받으셨습니다. 구원받으셨습니다. 이유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다고 성경에 되어 있어요. 과연 맞을까요? 그래서 요즘엔 조금 바뀌었지요. 진짜로 믿어야 된다. 진짜로 믿는지 가짜로 믿는지 어떻게 알조? 전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성경어디에 성령세례를 나도 모르게 받은 적이 있는지요? 한국 장로교에서는 나도 모르게 성령세례 받는다고 가르치지요. 다른 교파도 그런가요?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4 жыл бұрын
화부 김 진홍목사의 설교를 들으시는 크리스챤 여러분 다음의 댓글을 읽이시고 재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1,신일 합일 과 열반의 세계가 기독교의 하나님 나라와 같은 개념일까요? 같은 것인데 다만 그 경지에 가 닿는 과정이 다를 뿐인가요? 신일 합일의 그 신은 기독교의 신인가요? 열반이 천국이에요? 잘 들어보십시오. 불교는 때려죽여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합니다. 그래, 하나님이 주권을 행하시는 영생의 나라가 열반이에요? 은혜의나라가 열반이에요? 진리는 같다 과정이 다를 뿐이다라는 사상은 악귀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에만 있습니다. 스님들 가운데는 기독교인이었던 분들이 많습니다. 교회가 실망스러울 때마다 그들은 산중으로 갔어요. 같은 진리라면 불교쪽을 택하겠다는 것이지요. 자, 나도 목사입니다. 왜 내가 김진홍목사를 비판하는지 아시겠죠? 진리래도 같은 진리가 아닙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 말씀만이 진리입니다. 다른 곳에도 진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만은 주님의 진리를 다른 곳의 진리와 동일시하는 것은 성경앞에 주님앞에 대 죄를 짓는 일입니다. 자. 제댓글에 재대답을 해주셔요. 배우겠습니다. 화부 김 진홍이여. 농촌과 산골을 살리는 큰 지도자로 남으십시오. 당신이 우리 기독교를 설명할 입장은 이미 지났으니까요. 답변을 경건히 기다립니다. 뉴저지 게잍웨이 요양원원목 이 철수목사
@서빈옥
@서빈옥 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현옥-z6c
@하현옥-z6c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은 쉽게 하시면서도 은혜스럽게 하시십니다.오래 오래 말씀을 들려주십시요…
@천호대한민국
@천호대한민국 4 жыл бұрын
I am God I am ģod 神 人 合 一
@miji3216
@miji3216 3 жыл бұрын
@박성미-d1d
@박성미-d1d 2 жыл бұрын
종교 다원주의를 경계하신다면서 다른 구원도 있다고 제시 하신것이지요ㆍ복음전에 죽은 조상들 뿐아니라 ㆍ복음이후에도 복음을 듣지 못한 죽은자들 또한 현대인들 까지 행위대로 구원 받을수있다고 제시 한겁니다ㆍ예수님 이외에도 구원의 길을 제시 한것이지요 ㆍ 평생 믿음으로 하나님 사랑 전하신 분이신데 이런 말 할때는 이유가 있겠지 했는데 ~ 구원론 만큼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군요ㆍ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 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ㆍ
@TJ-ye5td
@TJ-ye5td 4 жыл бұрын
목사에게 영혼을 맞기지 말자...바른말이 아닌 함.. 십자가 다리..하.... 언제까지 허무한 성경 공부를 할건지.. 항상 같은 애기.. 그래서 구원은 몬가요???
@천호대한민국
@천호대한민국 4 жыл бұрын
십자가
@jinhowoo7466
@jinhowoo7466 4 жыл бұрын
그러나
@한성영-g3n
@한성영-g3n 4 жыл бұрын
성경의 하나님은 여호와라 생각 하게하고 여호와가 세상을창조한것으로 보여지지만 절대 아닌것은 성경을 자세히 읽어야 하나님이 누구인지알수있습니다 구약을 읽고 하나님을 찾으면 찾을수없고 신약을 읽어야 바로 알수있어요 예수가 그리스도 이며 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이 성령이 삼위가 구원주 하나님으로 우리게 오심은 유일신 하나님이심이 밝혀 주니 여호와는 율법 과 그림자로 본체가 예수가 하나님으로 오신 이때 사라저야 할하나님 율법과 여호와니 바로깨달아야합니다 그래야구원에이릅니다 감추어 세상을창조하신 분은 예수을 로마서는 밝히니 고린도 후서삼장이 밝히는 본체하나닌 예수 여호와와 모세 율법 사라저야할 영광 을 말하니 구원 의경로를 바로 알아야할것입니다
@천호대한민국
@천호대한민국 4 жыл бұрын
이천호 박로호 신인 신인합일 정명종 정야고보
@jsypaul5210
@jsypaul5210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산에서 도 닦을 때 많이 들어본 소린데 목표야 그럴듯 하지..... 신인합일사상 그러나 인간은 날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나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주문암송하면 접신되고 그것이 마치 성심강령인량 헉헉거리지만 귀신과 접하니 과히 장난아닙니다. 인간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임을 깨달았네 기독교의 진수는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지 내가 똑똑하고 잘나서가 아닙니다. 세상종교는 보기는 그럴듯 하지요 그러나 사망의 길임을 깨닫게 해주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종교는 세상종교요 오직 그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된 것을 알면 기독교이지요 화악산, 가리산, 용담정을 떠도는 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벗어난 것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은혜스러운가!!! 알 사람은 압니다 부디 성경공부 좀 하시고 하나님의 자비가.....
@찬영맘-j3m
@찬영맘-j3m 4 жыл бұрын
하하하하하하 그랴죠 목사님 ~쉬고 누우셔야죠 그러나 육체가 피곤하지않는한 영혼은 늘깨여 창조하시지요~ㅎㅎ
@1010627
@1010627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배울것을 배워야지 카톨릭에서 뭘 배워요?
@eliasjohnson9471
@eliasjohnson9471 5 жыл бұрын
No. V d. very good sermon 7,
@조영광-s7c
@조영광-s7c 4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피에호소하나
@이기춘-t3o
@이기춘-t3o 4 жыл бұрын
구원은 무신~ 개뿔~♬ 내게 십일쬬 반만 내면, 늬들을 청국 보내 줄께~♪
@jaejongma9285
@jaejongma9285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 자 이심을 화인하는 진리 생명 수 말씀을 피하고 계심니다 장노교리 삼위일체 라는 강재적 로마황제의 괴리를 심봉하고 계심니다 잘못 알고 잘못 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적 그리스도라고 하셨싑니다 모든면에 훌륭하신 김 목사님 심판을 어찌하시렴니까 충심으로 곤고하오니 잘못된 삼위일체를 회계하세요 성경을 그토록 철저히 배우셨는데 너무 큰 과 오를 묵과하고 계심니다 성경의 알자 독생자를 독립식혀서 위상을 높여 드리시기 간절히 청원합니다 . ㄴ
@선이정-h5m
@선이정-h5m 3 жыл бұрын
.
@dongjookim1020
@dongjookim1020 4 жыл бұрын
진정주 약사
@천호대한민국
@천호대한민국 4 жыл бұрын
요333
@이정희-y8p4v
@이정희-y8p4v 4 жыл бұрын
ㅎㅎ
@onesimo9858
@onesimo9858 5 жыл бұрын
ㅇㅁㄱㅅㅇ~
@손웅-x4c
@손웅-x4c 3 жыл бұрын
홍수에 떠내려가는 교회들을 아시나요? 예수님의 말씀을 생수라 하셨으면 목사들의 말은 홍수라 할 것입니다. 홍수라 함은 이 말 저 말 또 다른 말을 섞어서 만든 말이니 홍수가 맞지요. 교인들은 그 홍수에 그 심령들이 떠내려가고 있는데 떠내려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떠내려가다가 모두 죽어 바다(세상)로 떠내려가는 것입니다. 마24:37-39이 응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홍수를 먹인 목사들은 교인들을 죽인 살인죄를 담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계시받아 증거 하는 말씀이 생수인데 핍박하고 정죄하였으니 그 죄가 가중된다 할 것입니다. 그 죄가를 치루어야 할 것인데 둘째사망 곧 불못에서 영생합니다.
@miji3216
@miji3216 3 жыл бұрын
@정명혜-n3i
@정명혜-n3i 3 жыл бұрын
불교
@alvezzzoficial
@alvezzzoficial 4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로즈Tv 보고 BJ소유 팬됐었는데 ㄷㄷㄷ 그분이라면 수위 보장이죠
@jasonhan6184
@jasonhan6184 4 жыл бұрын
존경하옵는 김진홍 목사님 !! 그런 구원론으로는 죄인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 가짜 기독교 신자만을 양성할 뿐입니다 !! 지금의 설교로는 단지 구원이 뭔지 모르는 신자인 예수쟁이만을 만든다는 것 입니다. 참 믿음이 무엇인지? 냄새 갖고는 참 맛을 알수가 없어요 !! 목사님 평소에 존경하지만 구원에 대해서는 세상에 싸구려 잡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그냥 연속극 이야기나 시사 이야기를 하시는게 낫겠습니다 !!!
성수협6강, 성경을 더하거나 제하지 말라, 박한수목사
1:09:10
Bible Reading: Start after watching this video!ㅣPastor Kisuk KimㅣBelieve well & Live well Ep.59
14:43
А я думаю что за звук такой знакомый? 😂😂😂
00:15
Денис Кукоя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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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уж внезапно вернулся домой @Oscar_elteacher
00:43
История одного вокалист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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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Kid Mistake #funny #sigma
00:17
CRAZY GRE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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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창립주간 특별성경공부 / 축복론
1:04:30
김진홍 목사 두레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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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특별성경공부] (1) 구원론 2018/11/19
1:33:53
두레김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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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창립주간 특별성경공부 / 성도의 5대 확신
1:10:41
김진홍 목사 두레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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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수도원 45기 10일 금식 성경공부 4 - 복음의 능력
57:38
20181121 창립주간 특별성경공부 / 성령론
1:02:49
김진홍 목사 두레 마을
Рет қаралды 79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