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너무 은혜가 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지식이 풍부하다고 이런 설교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목사님의 삶이 보여지기에 더 감동이 되었어요 목사님이 계시기에 한국 교회가 희망이 보이고 소망 있음을 감사합니다
@byongbokchoe584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 합니다 목사님 이야 말로 예수님을 닮은 삶을 바르게 이끌어 가시는 우리들의 선생님 이십니다 그래서 광적인 예수쟁이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이 뭔지 알겠습니다.. 교회에서 노는 아이들에게도 화단에 핀 분꽃에 에 대해서도 담겨있는 이름에 관한 이야기도 왜 분꽃인지?? 그래서 목사님은 예수님을 닮으신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hjl8308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집에서 유트브로 설교 듣고 성경 읽다가 우연하게 목사님 강연 듣게 됐어요. 그러다 어찌 살아야 할지 희미하고 작은 빛을 봅니다. 오랫동안 하나님 믿었지만 저는 한국교회의 가르침에 늘 갈급하고 무언가 갸우뚱했습니다. 이제 기도와 가난의 영성을 회복하고 작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이해강-f6f7 ай бұрын
@00 28:00 ㅁ
@poet85473 жыл бұрын
눈물의예언서.비운의예언서...표현법이 제 맘에 쏙 들어와서...집안은 불교지만, 자다가 깨서도 듣고 있습니다.
@손예란-v7i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동입니다~~마음에 큰 울림이있어요~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세희-f9s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시간 잘듣고 있습니다 공유해서 벗들과 함께 묵상하렵니다 항상 저희들곁에서 알려주세요 계속 깨닫고 행할수있도록 알려주세요 건강하세요 귀한시간 주님 찬양합니다 아멘
@yealee23094 жыл бұрын
오아시스 였습니다. 희망이 생겼습니다.
@user-kim24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성서학당을 통해서 목사님 강의를 듣곤해요 좋은 말씀 때로는 마음 콕 말씀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krowasang4 жыл бұрын
잘잘법 보다가 김기석 목사님 설교 다 찾아 듣고있습니다. 요즘 부쩍 괴로웠는데 목사님의 말씀으로 큰 위로 받았습니다. 매주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데 몇 년만에 설교를 처음 듣는 기분으로 들었습니다. 영혼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candymom13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polykim55974 жыл бұрын
늘 새롭고 귀한 말씀 김사드립니다!
@한숙희-m1w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영상 듣고 또 들으며 늘 은혜 받습니다~^^저희가슴에 깊이스며드는 귀한말씀 매일매일 깨우침 받을수 있도록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
@candymom134 жыл бұрын
늘 목사님 말씀 듣고 challenges 를 받고 갑니다 잠자는 저의 영을 깨워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유정애-f6p4 жыл бұрын
풍성한 독서력과 알기 쉬운 전달력으로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믿음이 실제적인 옷을 입게 됩니다.
구도자로 산다는것.. 목회자뿐 아니라 한국교회 성도가 지향해야하는 여정입니다 목사님.. 강건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을 빛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주님께로 다가가는 다리가 되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선희배-f7d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래 오래 우리 곁에 계셔서 믿는이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계속 말씀해주세요 .
@도마-i9j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인타넷에서 접한 수많은 강론 강의 중에서 최고의 강의를 만났습니다. .진리를 구하는데 경계를 두지 않는 진정한 구도자의 모슴을 보여주십니다. 김기적 목사님을 즐겨찿기 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재순-t8r5 ай бұрын
😅😅😅😅❤❤🎉🎉
@도마-i9j4 жыл бұрын
저는 가톨릭신자 입니다만 정말 1시간45분을 온통 몰입하게 하는군요. 내용이 너무 좋아 다음에 다시 한번 정독하겠습니다. ^^
@김정미-m2z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목사님 목관리 잘하시고 건강 살피시면서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말씀마다 새롭게 은혜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영상 예배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 되면서 제 신앙은 더 성숙해 짐을 느끼고 예수님을 닮아 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zwise9910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박현욱-u6b Жыл бұрын
말씀 중에 느낀 목사님의 마음이 보여서 너무 먹먹합니다
@유광주-w4m4 жыл бұрын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면서 기도의 방안이 바뀌어 갑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기승전전에서 대안적인 삶의 복음으로 전환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s보름달4 жыл бұрын
저도 잘못된 교인이지만 바르지 못한 목회자를 볼때 한마디 할수없는 제 처지가 너무 자괴스러웠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 목사님 뵈니 가슴이 뻥 시원해집니다 저도 잘 하겠습니다
@jonkva20134 жыл бұрын
아 ~ 감사합니다... 감격입니다... 이런 분이 한국 교계에 계시다는것이....
@jayceson42494 жыл бұрын
남이 없는 분 예수 .. 그 분이 바로 .. 가슴에 돌 하나 얹어진 듯 합니다 그러나 참 닮고 싶은 분 마음 속에 꼭꼭 담았습니다
@sobanme114 жыл бұрын
남이 없는 분, 하나님은 경계가 없으신 분, 바로 그 남이 없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군요. 나는 복제 예수로 살아가는가 세습 예수를 믿는가요. 물어봅니다.
@엣지녀-p4h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남편과함께 듣고 저녁마다 나누고 있습니다
@이정순-m8z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사님 이 낭독하신 시는 눈물을 자아냅니다 목사님 예수님을 닮아서 같은 마음을 지닌분들과 목사님들께서 온 마음을 다 바쳐서 주님를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한데 그러한데도 그 삶의 끝자락에서 슬픔과 비통함과 하나님께 바쳐지지 못하고 세상에 머물러 있지는 않았는가 하는 마음 귀한 세월을 허비하고 사신것같이 느끼시고 그런 마음을 토로하시나이까 우리는 바라봐야할 선배를 볼줄아는 눈이 없어서 슬퍼하며 의식주와 생활에 매여있는 우리는 얼만큼이나 슬퍼해야 하리이까 그저 모세처럼 눈도 흐리지않고 기력도 쇄 하지 아니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슬퍼하지 마세요 목사님 같은 목사님들께서는 분명히 천국 가실때 주님께서 마중 나오실 것을 믿습니다 한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께서 목사님 눈물을 보시고 닦아주시고 위로해 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김정선-p8w4 жыл бұрын
시의 저자는 함석헌 선생이며 함석헌 선생의 스승은 한국의 성인 류영모 선생입니다.
@들꽃향기-u6d3 жыл бұрын
@@김정선-p8w 시의 제목을 알고싶습니다
@김정선-p8w3 жыл бұрын
@@들꽃향기-u6d 죄송합니다. 제목 모릅니다.
@chanrosemann2952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EJH-o6j4 жыл бұрын
이 목사님 있는 교회 가고싶다 세계관이 너무 넓의신건지 연출인지 말씀속에 인류가 걸어가야할 방향을 목자처럼 인도하시니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