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_케빈 아모즈 프리_‘Lighthouse’_No Commentary [습츠_피겨 스케이팅] 12월 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9-2020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78.92점(감점 1.00)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 합계 275.63점으로 3위에 오른 케빈 아모즈. #GPF #케빈아모즈 #KevinAymoz
Пікірлер: 34
@user-bf6ci9be2h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눈물까지 흘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선수가 얼마나 노력했을지가 느껴지네요ㅠㅠ
@tmk1544 жыл бұрын
정말 예술성하나는 기가막힌선수다.....보는 내내 몰입하게 만드는 연기.....!!
@user-gz8un8mt9s4 жыл бұрын
트리플 점프 뛰는거 보며 비거리랑 꼭 쿼드점프같이 보이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예술성도 아주 좋으네요 포디움 올라갈만 했어요
@user-ne2bt4wz3l4 жыл бұрын
손끝처리까지 섬세하게..더 다듬고 훈련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듯.넘어질때 순간 웃는 관중소리 들리던데..진짜 비매너.저 메달이 선수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으면~피겨에서 점프가 다가 아님을 보여준 선수와 프로그램
@petelancaster67152 жыл бұрын
Dear God, he is beauty itself.
@ink4194194 жыл бұрын
왜 내가 눈물이 나냐 ㅠ 축하합니다!!
@jellypop7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코레오시퀀스와 스텝시퀀스❤
@SHan-ik7xg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트리플악셀 도입 정말 멋지네요. 점프는 물론이고요. 연기라는 말이 무색한 프로그램들이 참 많은 시대에 그야말로 연기를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