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동꽃 보러가요!!!!!! 진짜 너무너무 내가 사랑해!!! 내 꽃!!!! 화이팅!!!!
@Happyguy-05063 жыл бұрын
처음 발레를 만났던 그날 차가운 바닥 텅 빈 연습실 처음 춤을 말하던 입술 그 기억, 발자국 내일 모습을 바꾸는 무대 쌓이는 시간 늘어나는 시선 내가 가진 것 중 유일한 내 것 잊고 있던 발자국 내 기억 속 지킨 그 발자국 따라 아무것도 없이 춤추던 나를 만나 나는 어디에나 있어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난 어디에나 있다 죽음을 모르는 춤처럼 모든 곳에서 춤추고 깨지 않는 꿈을 꾸네 모든 곳에서 숨 쉬고 기억 속 영원히 살아가 내 두 손을 묶어놓고 내 두발을 붙잡는 모든 것 아무것도 난 필요 없어 춤추는 나 단 하나 면 돼 난 어디에나 있다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난 어디에나 있다 죽음을 모르는 춤처럼 난 깨지 않는 꿈을 꾸네 난 어디에나 있다 영원히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