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감사합니다. 불안요인이 더 있는거 같습니다. 16년이후 많은 기술자들이 이직을하거나 근무시간이나 급여가 더나은 플랜트나 반도체현장으로 올라가서 내려올생각이 없다는겁니다. 그래도 노동집약적산업에 사람이없어서 배를건조하지 못하는 일이생길까 우려스럽네요~
@이용채-u9o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주식인 왜 아직도 그 모양인지 조금은 편파적인 방송들인거 같네요
@lockethesuperman22675 жыл бұрын
한국 조선업의 진정한 위험은 : 현재의 숙련공이 후세대 조수들에게 기술을 물려줘야 하는 데, 그게 안되고 있다는 것,,, 채용안하고, 채용해도 비정규직,,, 지금 40대 후반 ~ 50대가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복리후생과 기득권을 일정 부분 20~30대와 공유하려 하지 않는 다는 점... ( 미스 트롯에서 나온 이야기 : 젊은 가수에게 트롯 가르쳐 주지 않는 기득권 선배 가수들 => 내 밥그릇 안돼! 그건 공멸의 길... ) 일본 조선업이 왜 망했는가? 단카이 세대의 은퇴와 무계획적인 인력 구조 조정이었음. 조선업 용접 : 이걸 20~30대가 돈적고 힘들어서 배우려 하지 않는 다면, 몸으로 체득한 40대 후반 ~ 50대 현장직의 ( 문서화 할 수 없는 ) 노하우가 전수될 수 있을지???
@주접-b4g4 жыл бұрын
거기에 저출산까지 조선소 망하는 트리
@쩐의전쟁-n5y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박동원-j3l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동이-y8o5 жыл бұрын
이미 조선소는 GTT사의 화물창 공사로 특화되어 장비 인력이 GTT 화물창에 전문화되어서 국산화물창 시공시 작업미숙등에 의하여 건조기간을 증가시키고 국산화물창 수요가 없어 화물창의 대량생산에의한 단가하락이 없기에 아직까지는 경제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캔들스토리TV5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노력 또한 중요할것 같습니다.
@jayyoo9065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다. 150000m3의 현재 GTT의 디자인 페이턴트는 30000x5tank로 되어 있을 것이다. 만약 한국조선소가 이 탱크열을 나란히 깔면 정각입체형 10탱크가 되어 운항시 출렁임으로 발생하는 기화개스량을 더욱 줄일 수 있다. 물론, 하역장비나 화물처리 방식이 달라 진다. 각탱크를 동시에 조립장에서 생산, 동시탑재하고 각탱크의 구조를 한국기술이 KC1을 채택한다. IMO 2020 Emission Control은 배기가스의 유황분뿐만 아니라 메탄개스배출에도 적용된다. 화물창 생산방식이나 생산장비는 페이턴트 등록할 수 없다. 반도체 생산 설비와 마찬가지이다.
@김재운설교채널5 жыл бұрын
LNG 와 LPG에 대한 구분을 잘 못했었는데 이제는 덤으로 CNG까지 알게 됐으니 고맙습니다.
@나도그렇게생각해-r8b5 жыл бұрын
부산 영도 조선소와 거제조선소 가 번창하길 바랍니다 최강의 조선국가 대한민국 파이팅
@한진숙-y8g5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조선업이 힘겨워 하는것 같네요,,,
@캔들스토리TV5 жыл бұрын
조금식 지금보다는 나아질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팅!
@쓰마미셍-q6p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캔들스토리TV5 жыл бұрын
이번주도 힘찬 한 주 되세요^^
@정부자아빠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캔들스토리TV5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순영님^^
@historyreadman5 жыл бұрын
정리가 아주 잘 됐습니다.
@TheDrillship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uneonburi5 жыл бұрын
탱크탑제후 족장들어가고 두달정도면 마무리 가능합니다 그리고 LNG 하이브리드 엔진 컨테이너선은 중국이 아직까진 기술이 없다고 하네요
@정동조-o3b5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신 영상 잘봤습니다.
@캔들스토리TV5 жыл бұрын
동조님 항상 꾸준히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동조-o3b5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제가 더 고맙죠...
@박신우-u9u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fairnessme50605 жыл бұрын
최고👍👍👍👍👍👍👏🏻👏🏻👏🏻👏🏻👏🏻
@정동진-v3t5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 들어보니 맞는 말입니다 .
@jayyoo9065 жыл бұрын
아주 훌륭한 리포트요. 조선 플란트와 같은 대형자본재 생산에서 부품국산화란 과제는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오. 소위 국산화율은 국민경제기여도란 생산지수상 아직도 70%에 밑돌고 있을거요. 이유중 하나는 발주사가 보유한 선단의 부품호완성을 유지한다거나 자국산 제품을 지명해오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의 조선산업 60년에 비하여 선호할 만한 신뢰성 높은 부품을 개발해 못했다는 점이지요. LNG 선에 이르면 아마 프로세스부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 할 것이오.
@서영래모퉁이5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지적 감사합니다^^
@charisma59085 жыл бұрын
KC-1의 결빙현상은 보수했지만 다시발생... 현재 적용하기는 불충분, 아마도 이번 적기를 놓쳤으니 시장에서 아웃되거나 수년이 더 있어야 나올 것 같아요.
@BeautyNa805 жыл бұрын
좋은 소식에 하루 시작해요^^
@c.s.m30135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 잘하십니다 이제야 조금이해가 되는듯 합니다
@jehajeon97275 жыл бұрын
Kc1아직 좀 멀었음, 설계와 실측이 10mm만 틀려도 발주해서 물건오는데 한달쯤 걸림, 뭐 생산설비가 없는 탓도 있겠지만,
@계란말이장인5 жыл бұрын
이런건 뉴스에 방송해줘야한다. 인정!
@suhanwoo30665 жыл бұрын
강의들은 뿌듯한 느낌
@dongkookhong24345 жыл бұрын
걱정이내요 쉽지않은 상황이네요
@김보곤-z7w5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원가절감이라는 말이 무서운게 원가절감은 단어는 개개인 작업자들에게 소중한 개인보호 장구류관련 금액부터 줄인다는 말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현재 마른오징어에 물나온거 본 조선 3사에서 협력업체 임금 관련해서 어떻게 접근해야될지도 고민해야됩니다 차라리 인근 자동차 공장 협력 업체서 일하는게 돈 더 벌겠다는 말이 들려 조선업 종사자들중 젊으신분들 인력도 심각하게 줄어 들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오래다녀야 경력을 쌓고 잔기술이 늘고 그게 중공업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텐데 그럴 환경이 줄어든다는게 안타갑네요
@JK-xy3zn5 жыл бұрын
삼중에 투자중인 1인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이수민-q1l8t4 жыл бұрын
삼성중공업 폭락했습니다..
@tv-tn9qi5 жыл бұрын
퇴근전 보고 갈께유^~^
@캔들스토리TV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ㅋ^^
@abc83505 жыл бұрын
울산에서 자라서 조선소에 일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번 불황 때 단체로 그만뒀답니다. 그리고 호재 소식에 안돌아가냐 물으니깐 절대 그럴릴 없다고 합니다. 친구말에 따르면 예를들어 배가격이 150인데 중국과 경쟁으로 100으로 내렸고 그게 용접사등 인금에 직결되어 5년전에 시급 약10000원 받는걸 지금도 똑같이 주고 사업체들 다 쪼갈라서 소기업로 만들어 언제 문닫고 열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열악하다고 합니다. 사실상 일용직 노동자죠. 혹 10000원 대가 많이 받는거 아니냐 하시는 분있는데 용접사면 나름 전문직입니다. 그리고 배만드는 곳 환경이 미세먼지가 아니라 종일 쇠가루 날라가는 걸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한여름에 온몸에 작업복 입고 일하고 작업 마치고 옷 벗어 뒤집으면 땀으로 만들어진 물이 옷에서 줄줄 세는 걸 보게 된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오면 그게 무서워 못 돌아간답니다. 튼 7~8년차 정도 기술자들 대우 못해 대거 빠저나갔는데 거기에 대한 문제점. 앞서 이야기한 시급 문제 중공업 정규직 대량 줄이고 사업체 쪼갈라서 생기는 문제점 등. 또한 하청 인력 돌려막기로 울산에 야음동부터 장생포까지 마을 한두개 수준이 아닌 대단지가 아예 외노자 마을이 되었습니다. 외노자로 돌려막은 인력으로 만든 배의 컬리티도 문제고 그 외노자로 인한 마을 치안도 걱정이고요.(뉴스 표면에 안 드러날뿐 이미 살인, 방화등 엄청나게 사건사고가 많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 조선업 호황이라 하는 말에 의문이 듭니다.
@하이-e9h9i5 жыл бұрын
나간사람들 입장에서 절대 좋게 안 말하죠.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100을 다 아는것도 아닌데.. 삼성 ce부문 잘나가던 lcd사업부 인원들 대규모 감축 할지도 아무도 몰랐던 건데
@룰루랄라-t3x5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a급 용접사형님들도 전부 평택고덕 반도체현장에 있습니다.두번다시 울산 갈일 없답니다.더적게일하고 그때랑 비슷하게 받는답니다. 건조부에서 5~6년전에 같이 일하고 인사하고 아는체하던 지인들 지금 한명도 남아있는사람없네요.
@ksl7435 жыл бұрын
LNG운반선은 BOG안전관리가 제일 중요하죠.
@아무-v1e5 жыл бұрын
아이구 감사합니다 ~ ^^
@lovefirst49735 жыл бұрын
현재 조선소에서 LNG선을 건조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쉽게 핵심적으로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그리고 모든 내용이 팩트이고요. MOSS, MEMBRANE, GTT 기술로얄티, KC-1 문제점, 향후 전망 등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바람이요잔디5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캔들 ♥♥♥
@no-body67945 жыл бұрын
You light-up the candle of wisdom!
@jone5685 жыл бұрын
LNG초호황이면 뭐합니까.. 남는게 없는데ㅠㅠ
@kimlj14745 жыл бұрын
꼼꼼한 설명감사합니다 항상 좋아요~ 날립니다~! 그런데 왜 승용차는 천연가스 차는 안나오나요??
@lovefirst49735 жыл бұрын
LPG의 경우 압축만으로도 액화가 가능하지만 LNG는 압축만으로는 액화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CNG 버스에서 액화가스가 아닌 압축한 가스를 사용하는거죠. 따라서 자주 충전을 해야하구요. 시내버스는 종점에서 수시로 충전하면 가능하지만 자동차는 그게 힘들죠. 이해가 되셨기를...
여기 한가지 부언하고 싶은 것은 프랑스 GTT 기술을 로열티 지불로 간주하여 조선소 이익을 잠식하고 있다 단정하는 데 그렇지 않읍니다. 조선 플란트같은 대형자본재 건설에서 항상 엔지니어링 비용 10%정도가 소요됩니다. 한국조선소가 신규수주받아 자체기술 KC1을 적용해도 엔지니어링비용은 천만불정도 듭니다. 설계인건비는 100,000man-hour에 멘아우어당 100불정도 입니다. 조선소는 이러한 고임금 엔지니어 인력을 유지할 수 없읍니다. 결국 아웃소싱을 하며 GTT 를 쓸수 밖에 없읍니다. KC1 경우에도 한국가스기술공사같은데에 외주할 수 밖에 없읍니다. GTT나 Kosas Tech 각기 설계인원 700명정도 유지하며 많은 분야별 특수설계도 역시 작으나 특수분야 하청들을 씁니다. 따라서 로열티라기보다는 설계하청회사라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선주에 따라 선형이 달라 매번 설계를 변경해야 합니다. 그러나 북극해 운항 대우조선 수주 16척은 동일설계로 일관함으로 설계비절감이 대폭인라되고 그 절감액은 곧 선주에게 돌아 감니다.
@박이사엘리베이터추가5 жыл бұрын
신수주가 경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려면 약2년정도는 더 지나야 될까요?
@soohosong82515 жыл бұрын
lng 추진선도 알려주세요.
@캔들스토리TV5 жыл бұрын
네. 다음에 lng추진선 시장 동향과 함께 다뤄드리겠습니다.
@generationnew31855 жыл бұрын
조선업도 쉽지 않구나...
@__usokma3933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역시 분석력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영상입니다 촛불돼지님^^
@캔들스토리TV5 жыл бұрын
시청감사합니다. 이상 양초돼지 였습니다 ㅋ
@__usokma39335 жыл бұрын
@@캔들스토리TV 이왕이면 요즘 이슈인 촛불로 해주세요~~
@han90165 жыл бұрын
최근 초대형 23k급 컨선 국내조선소, 그중에서 삼성에서 많이묵고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으로간 CMA CGM 은 나가리되고있구요
@koreasno1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조선업은 현재의 한국으론 이어가기힘든업종입니다.지금은 잠깐 운과 시기가 맞아서 그나마 입에플칠할수있을뿐...조선업을계속 유지시킬방법은 기존의배와다른 대형운송체계뿐일겁니다..그런데 그런게 하루아침에 하늘에서뚝딱 떨어질수없기때문에 어찌되었든 조선업은 현재의 한국과같은 니라에선 이어갈수없는업종임은 확실합니다..기술이전에 짠돌이인 일본또한 그것을알기때문에 기슬을썩일것이냐 아니면 나중에 구닥다리가될기술을 넘길건넘기고 챙길건챙기는겁니다.어차피 자국에선 더이상의 희망이없다는것이죠..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일본과 다를건하나도없습니다 이건 단순히 기술의문제도아니며 노력의문제도 아닙니다..앞으로도 배는계속필요할것이며 가격은정해져있으며 배같지않은배가 나오기전에는 그냥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넘어가야하는것이 조선업일뿐입니다..울렁이는 바다위를 배로밖에 운송을할수없다면....그틀을벗어나지못한다면 쭈~욱 그래왔듯 내어주는게 절차일뿐입니다.새로운 운송수단을찾기위해 전세계가 노력하지만 아직 그 답의 시작도조차 못하고있는 이시점에서 조선업은 그냥 순리에 맞게 따라갈겁니다...
@산타클럽5 жыл бұрын
중국 글래스톤호의 엔진문제가 더 심각한 문제인겁니다. 엔진이 셧다운되어서 문제가 된사항이고 이 후동중화에서 건조한 것인데 이중연료엔진이라서 문제였던것이죠. 엔진이 셧다운된다라면 LNG가 기화된거 어찌될까요?...
@jayyoo9065 жыл бұрын
소위 Dual Fuel system은 피스톤식 왕복구동형 엔진에서 운전상의 어려움이 있다. 전형적 벙커오일의 주입시스템과 피스톤 운동상의 속도와 연료개스 압축비, 열량과, 메탄개스인 천연개스의 그런 물리화학적 차이는 현저하다. 메탄개스는 매우 단순한 하이드로카본 CH4로 90%이상 점유한다. 화물창에서 갖 뽑아낸 액체의 기화온도는 -162도 이상이나 이 온도로 엔진 실린더로 주입하면 엔진이 폭발한다. 최소한 영상의 온도로 올려야하고 열원은 전기히터를 써야한다. 벙커연료로 엔진은 이미 1000도 정도로 가열되어 있어 기스로 전환할 때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벌어 진다. 따라서, 가스터바이인+모터+스크루, 시스템이 지멘스와 에비비, 그리고 삼성중이 개발했다. 이에 뒤늦게 두산중이 역시 매판기술, Wartsila를 잡아 하청생산을 시도하고 있다.
@lkhksj22 жыл бұрын
수소 전기 엔진 개발만 잘 되면 좋겠다.시장이 어머어머 할텐데....
@문승후-w6p5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고민되는게 있는게 혹시 메일로 여쭤봐도될까요ㅠㅠ??
@진만김-f2x5 жыл бұрын
좋은일자리.. 마니마니..ㅎㅎ
@지완식-r5c5 жыл бұрын
호황일때 불황을 생각 하는 회사 기술을 연구 개발 하여 미래에 대비 하자
@Moon_onestar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인거 같네요
@호잇호잇-y9f5 жыл бұрын
Lpg의 분자량이 더높고 폭발성도 있어서 열량은 lpg가 더높고 실제 같은 조건하의 엔진은 lpg가 출력이 더높습니다 cng버스가 힘이 좋아보이는건 훨씬더 많은 가스량을 분사해주고 압축비를 높이는등의 설계때문이지 lng가 더 고효율의 연료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ng가 쓰인 이유는 상대적으로 낮은 폭발위험과 가스 누설시 대기상층으로 상승하는점, 개발당시 정치인들의 lpg에대한 잘못된 선입견으로 일어난 정치적결정 때문입니다 잘못된부분이 있어 알려드려요
@y난이5 жыл бұрын
잘들어습니다
@광광우럭따-q1s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yyoo9065 жыл бұрын
아래에 언급한 종합적 사업개발이란 비즈네스모댈에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국가가 일본입니다. 그들은 인도네시아 가스전 개발 사업에 1백억불 투합니다. 호주의 Prelude 와 모잠비크 해상 가스전에 한국가스공사가 10프로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루드 부유생산설비는 삼성중공업이 건조납품 현재 본격 가동중이며, 모잠비크사업도 삼중이 수주 건조중임. Offtake 용 수송선개발이 중요할 것임. 한국의 엘앤지 수요는 포화상태라 제3국 수입국을 찿아야함. 호주산은 중국, 모잠비크는 유럽으로 구분 선형개발을 선점토록 재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gihoonpark7027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영상들 볼때마다 혹하는데 기술 경제문제를 떠나서 다르게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발주량이 늘어도 한순간이다(5년?- 배 발주는 몇년 주기로 돌아가는 사이클이 있음). 입니다. 와 lng 추진선? 선사가 과연 용인할까? 도입이 지연될거 같은데? 가 제 생각입니다 과거 : 배 수명 10년 현재 : 배 수명 20년 위는 예시입니다. 건조기술의 발전과 배건조 도장기준의 발달로 배의수명이증가함에 따라 배의 교체시기가 과거에 비해 길어진다는겁니다. 미래로 갈수록요. 그러면 일정기간을 기준으로 발주되는 선박량을 비교 시 미래로 갈수록 선박발주량은 감소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IMO rule에 의해 강제로 내부기관을 바꾸지 않는 한 말이죠. 하지만 탈황의 경우에도 여러차례 적용하기로 한 연도가 지연된 사례가 있고 이런경우에는 사전에 공시하니 해봤자 10퍼 내외의 영향일 거라고 봅니다. 선박은 엔진문제도 있지만 부식문제도 영향이큽니다. 중고선박 구매시에는 W.B.T.K상태가 선박가격에 영향을 크게 줍니다. 그런데 이상태를 올려주는게 도장이고 도장은 2007년? 2009년? 기준으로 그 기준이 배로 강화되었습니다. 선박철판두께가 감소하지 않는이상 교체주기는 길어질겁니다. 또한 lng의 경우 대체연료로서 가격이 높습니다. 애초에 lng추진선이라는것 자체가 lng도 운반하는데 그걸 연료로 써보자라는게 사실 lng추진선의 존재이유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탈황장치를 사용하고 그보다 아래등급의 연료를 사용하면 연료비를 훨씬 아끼게 되는데 꼭 lng를 써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탈황장치 기술도 점점 올라갈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