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목사님이 우리나라에 100명만 계셨으면,,,,, 박보영, 이재철 이 두분이 계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Dong_2018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함께 기도하며 말씀 따라 사는 성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JC-yl6ff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목사님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목사님 박보영목사님~
@조봉옥-t7d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목사님!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에 집회에 딱 한번 참석을 ~~ 성화된 목사님 모습을 보았고 인사를 드렸네요 마가의다락방 기도원에서 천국을 느꼈네요 항상 건강 하셨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기도드립니다♡ 복된하루하루 ♡
@성명.이해인아침농원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항상건강하십니요
@추니-n1o5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오래오래 들을수 있게 건강하셔요~말씀 감사합니다~^^
@정명순-b3v4 жыл бұрын
목사심 말씀이 넘 좋고 그리워 시간되는대로 밤 낮으로 들어요 그동안 잘못된 믿음 다시뒤돌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seul77925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 늘그립습니다^^ 자주 설교올려주세요ㅜㅜ 요즘 목사님말씀도용?해서 상업적광고 올려 수익먹을려는자들이 너무 많네요 말씀듣고싶어 들어가 듣다보면 수시로 광고가 뜨네요 참불쾌해서 나와버리는데 왜들 그러는지ㅜㅜ 오늘도 하나님의 진리의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좁은길 회개 천국지옥 거듭남에 대해 말씀전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노혜미-x4i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이현주-c8v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간간히 말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박웅진-r9x4 жыл бұрын
박보영목사님말씀듯고매일매일은혜받고있습니다.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목사님
@홍성규-j5n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회개가 됩니다 그리구 하나님께 얼마나 죄송한지요 탕자가 다른사람이 아닌 바로 저예요 어느날 갑자기 눈뜨고 보니 너무 멀리 왔네요 다시금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죄송해요 다같이 기도 해 주세요~~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gumkim38014 жыл бұрын
모두 미쳤다고 했을때 목사님은 미치지 않았다고 말해 주셨어요. 목사님만 그렇게 말해 주셨죠. 네 저는 미친것이 아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최경아-q5c5 жыл бұрын
목사님흑석동에도목사님의설교를예배로들을수있는기도처가있게해달라고기도하는데언제쯤이루어지나요
@복있는사람은5 жыл бұрын
순종의 제사를 드리자
@OO-bc1mg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소리로뵙게되어너무~~~~좋아요
@jjmyfhr3029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로 늙지 않으시네요 ㅎㅎ 저도 닮고 싶어요 그 신앙도 그 늙지 않음도 ...
@iou-d9r4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user-vr8fq9ol2n4 жыл бұрын
이 지구상의 모든 목사님들이 이분처럼 헐벗고 굶 주린자를 위하여 진정한 신앙을 몸으로 실천하시는분을 본받아야하는데 자신의 영리와 부를 축적하기위해 눈뜨고볼수도없는 사욕을 부리는 꼴들이라니..그러고도 자신들이 주의 종이라할수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이분 박보영 목사님과 같은 목사분들이 몇분만 더계셨어도 지금의 곪아터진 교회의 작태는 진작 아름답게 정화 되었으리라 봅니다.
@iou-d9r4 жыл бұрын
잠7: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간직하라 잠7:2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잠7: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잠7: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잠7: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잠7:6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다 보다가 잠7:7 어리석은 자 중에, 젊은이 가운데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잠7:8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의 집쪽으로 가는데 잠7:9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잠7:10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여인이 그를 맞으니 잠7:11 이 여인은 떠들며 완악하며 그의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잠7:12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또 모퉁이마다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잠7:13 그 여인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입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그에게 말하되 잠7:14 내가 화목제를 드려 서원한 것을 오늘 갚았노라 잠7: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잠7:16 내 침상에는 요와 애굽의 무늬 있는 이불을 폈고 잠7:17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잠7:18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잠7: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잠7:20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 날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잠7: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잠7:22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잠7:23 필경은 화살이 그 간을 뚫게 되리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의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같으니라 잠7:24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잠7: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잠7: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잠7:27 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황의후-p2x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에 병원에서 수 많은 사람이 생명을 얻으려 오는데 겁주어서 무서워서 도망가는 자 있으면그 피값을 어찌 치룰라요 겸손이 난 좋던데 겸손이 싷은자들도 있지~~암
@iou-d9r5 жыл бұрын
계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계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계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계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계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계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이송자-i2t6 ай бұрын
사람은 참 악합니다
@강남중-y9r4 жыл бұрын
거듭난ㅇ사람은한사람도없는것같아요 목사 장로귄사 이사람들불쌍한ㅇ사람들이다 성경에는 이런직분이없어 지옥가기위해서 사람들이 만든직분 교만하기위해서 거듭나면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