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5 새벽예배 (요한복음 강해 - 요한복음 12장)

2020-11-05 새벽예배 (요한복음 강해 - 요한복음 12장) - 박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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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예배를 보는 자가 되지 말고, 드리는 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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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요한복음 12장
[ 제자광성교회 ]
박한수 위임목사님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462 (정발산동 1140번지)
전화번호 : 031-975-4004, FAX : 070-8277-2525
헌금계좌 : 301-0170-1798-71 (농협, 제자광성교회)
홈페이지 : www.jejaks.org
미래세대후원 전용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8월 12일)
[ 미래세대후원 방법 ]
1. 국내용 계좌 : 301-0277-1597-91 (농협, 제자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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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ccount number: 301-0277-1597-91
-account holder: Jejakwangsungkyoheo(제자광성교회)
-bank address: 10, Goyangsicheong-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SWIFT Code : NACFKRSEXXX
3. 미래세대후원 입금하실때: 입금자명+미래세대
(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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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

@jejaks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미래세대후원 전용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8월 12일) [ 미래세대후원 방법 ] 1. 국내용 계좌 : 301-0277-1597-91 (농협, 제자광성교회) 2. 국외용 교회계좌번호 -church address: 462, Ilsan-ro,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bank(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ccount number: 301-0277-1597-91 -account holder: Jejakwangsungkyoheo(제자광성교회) -bank address: 10, Goyangsicheong-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SWIFT Code : NACFKRSEXXX 3. 미래세대후원 입금하실때: 입금자명+미래세대 (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user-er4ov9wo9p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2023년 상반기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중ㆍ고등부 공과 교재의 말씀입니다 큰 은혜 받았습니다 공과 예습에도 도움되고요^^

@user-pq4lw8qt1b 3 жыл бұрын

타교회 집사 입니다 몇일동안 목사님 궁금했어요~오늘도 귀한말씀 들으수있도록 듣는 귀를 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user-pq4lw8qt1b 3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셨어 죽어있는 영혼를 깨워주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딸 되게하소서..

@user-mk6ij1ng7q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늘뵜습니다 목사님 건강챙기시고 일하십시오 목사님 말씀듣게하시니 감사 감사 눈물흘리고 돌아와~~~^ 기다려 주신 하나님의 말씀 다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주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mijapark2900 3 жыл бұрын

삼일 동안 (월요일은 원래 안 보이시는 날이지만) 목사님께서 안 보이셔서 무척 궁금했지만 꾹 참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간만에 뵈니 기쁘고 감사했어요. 찬송 -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향유를 깨트려 주님께 붓는 마리아(거룩한 낭비) 마리아만 영적으로 죽으실 것을 봄 계속 죽음을 암시하셨는데 제자들은 깨닫지 못하고 마리아는 깨달음 나사로로 인하여 믿는 자들이 많이 나타남 대제사장들은 예수님과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함 (나사로를 보고 믿는 자들이 늘어나는 까닭에) 관리들도 믿고 싶으나 바리새인들에게 출교 당할까 무서워 믿지 못함 42~43절 - 그러나 관리들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애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 보다 더 사랑함이라 5절 -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가룟 유다 - 겉으로는 맞는 말, 속으로는 도둑질 하려고 태도, 동기가 좋아야 주님이 쓰신다. 다윗 요셉 23~24절 - 예수깨서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영광을 받을 때가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 - 예수님 예수님께 죽음(십자가)은 영광이다. 그분이 죽어서 우리가 살게 되었다. 죽는 삶이 무엇인가? 주어진 환경 속에서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죽되 아주 죽는 삶을 살자.

@odd-jobssam667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b2me8zp7g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피로 저의 죄를 씻어주시고 정결하게 하옵소서

@user-dq8tn2ro6j 3 жыл бұрын

항상 유투브를 통해서 목사님말씀을 놓치지않고 들을려고 애쓰고있어요 오랫만에 댓글달아요 오늘 말씀은 참 저를두고하느말인것같아요 주님안에서 나는죽고 거듭나길원하면서도 삶의현장에서 사회생활안에서 매일매일 죽지못한 나를발견하고 자꾸 마음으로 범죄하는 악한 저를발견하곤합니다 오늘목사님말씀 제가 딱 그주인공입니다 그래도 계속 죽어 없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멀리서 나마 목시림의 말씀들으며 많이 깨닫고있는 이런성도가 있다는것을 알아주시고 목사님도 힘내세요~ 목사님을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user-wb2ne2xm7b 3 жыл бұрын

말씀듣게됨을 감사드립니다~~

@YND-uu6xn 3 жыл бұрын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참여하기 원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며, 기뻐하시는 일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성경적 올바름= 좁은길. 그 길만이 살길 입니다.

@kabsugpark5456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mk6ij1ng7q 3 жыл бұрын

나는죽고 하나니의 아들 예수로만 살게하옵소서 나는 십자가에못밖아 주옵소서

@user-rk1zf3bt3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더욱더기도하겠습니다

@TSL12356 3 жыл бұрын

말씀 소중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joannakim9426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얼굴 뵙게되니 반갑습니다.^0^

@kunheeva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uz2mu5bu5b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지방에 살아요. 궁금했는데 건강하게 말씀 다시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항상 강건하시고 이나라의 영적 지도자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me9id3ni3n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며칠동안 안계셔서 무척궁금했어요~오늘 아침도 목사님 귀한 말씀으로 시작하게해주심에 너무 감사해요~십자가 지고 묵묵히 믿음지키고 갈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SeongMiJang 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목사님 근황이 궁금하였지만 하나님 안에서 평강하시길 바라며 기도하였습니다.^^

@user-pm3bd5xt1r 3 жыл бұрын

아멘~~목사님 강건하세요

@user-kg4mv1vf7n 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주-이번주간 육신의쉼(재충전)휴가중인 오너-주어진환경 누리는-당연한권한인가요(5년전부터)-구역예배.남선교.여선교.없애버리고.환자들심방.돌보지않기를8년되어가네요-만군의주님-주님계신 보좌 .오늘도 바라봅니다-주님사랑해요

@user-vg5it6ly5g 3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직분이 높은 분에게 나이가 많으신분에게 인정받는 사람에게..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면.. 욕하고 억울해 하지 마세요..자기가 별로라 드런가 이런 자책하지 마세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그 사람은 그런 직분에 있음에도 아직 작은 사람입니다!!! 유치원생이랑 싸울수는 없는겁니다... 그분또한 느끼로 바뀔때가 있을테니 억울해하며 그릇 나가지 말고 .. 이해하고 보듬어 줍시다!!! 그런 사람일수록 달걀같은 사람일수 있습니다!!!직분이 높고 나이가 많다고 기대를 높게 하지 마세요.. 그저 실수할수 있는 인간일뿐이라는걸.. 생각보다 어린 사람일수도 있다는걸.. 그리고 자기가 잘못된거면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이 알게해 주세요... 저처럼요.. 하나님에게 기도 하세요.. 느낌이 올꺼에요.. 팍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