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23 통천 마피아일 때 - 매우 순진한 표정을 지으며 아무 것도 모르는 양 허공을 응시한다 2:35:11 통천 시민일 때 - 마피아 잡아낼려고 쥰내게 독하게 사람들 관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sw18744 жыл бұрын
예리하다 ㅋㅋㅋㅋㅋ
@SunghoonA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진짜로 눈빛부터 달라ㅋㅋㅋ
@김선영-r2u6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ㅈㄴ웃기네
@내가그린기린그림-s5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웃겨 눈빛이 틀ㄹ니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moon-on3we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찌햄-p5r3 жыл бұрын
다 좋았지만 청춘부재 끝나고 철쑤가 4만명 앞에서 콘서트한거나 다름 없다고 하고 멜론 1위라고 계속 단군 띄워주는 게 참 따뜻한 사람들이라고 느꼈음 나도 저렇게 아껴주는 사람들 옆에서 늙고 싶다
@90soothing4 жыл бұрын
깡, 우즈마키 하야시, 네박자. 청춘부재 이번 mt 독보적 존재감 단군 ...
@신성진-i5c4 жыл бұрын
미친시민좌..
@깨달음-y5w4 жыл бұрын
크레이지시민...
@띱띱4 жыл бұрын
진짜 홍익인간 뽕 장난아니게 차오른다...
@user-trpark4 жыл бұрын
깡군하나면 우리학교 학우들 모두 펑펑울지...~^^
@고다이성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단군의 시대에 살고 있다
@cherry__rabbit4 жыл бұрын
1:20:53 (통닭천사)쉬고있어 1:20:59 (옥냥이) 들어와 들어와 방장 진짜 넘모 스윗하다... 악질맨 뒤에는 이병건이 있었구나...
@lightnight32744 жыл бұрын
하 이런거 하나하나 계속 돌려보게 됨 우리 방장
@divepeng3 жыл бұрын
통천 너무 부러워 이병건이 오라버니야
@2chaewon2 жыл бұрын
옥랭지 부를 때 표정 하 ㅋㅋ 광역 플러팅하지 말라고!!!!!!!!!!!!!!!!!!!!!!!!
@Cate_kim2 жыл бұрын
나만본줄ㅠㅠ
@잉후-b4n8 ай бұрын
와 스윗하당😊
@ok_sunbi4 жыл бұрын
진짜 4부는 의중이형이 찢었다 네박자 49:35 로 분위기로 찢고 청춘부재 1:19:15 로 실력으로 찢었네 청춘부재 mr 만든 사람 아주 칭찬해 형 음원 한 번 내줘요
@PieSon4 жыл бұрын
음원 멜론가시면 있어요
@샤뉴링4 жыл бұрын
아니 여기막힌거에윺 ?!ㅜㅜ
@hereaj4 жыл бұрын
엠티 초반 : 단군이 누구야? 엠티 후반 : 단군... 이름만 들어도 웅장해진다...
@chachabongmin4 жыл бұрын
통천이랑 옥냥이가 센스있게 이것저것 다 잘 챙기고 뒷정리도 열심히 하고 소통도 열심히 해서 티 안나도 계속 분위기 스무스하게 해주고 수고한듯ㅋㅋㅋㅋㅋ단군 철면수심도 너무 매력넘치곸ㅋㅋ
@sunny_is_berry3 жыл бұрын
진짜 막내라인 고생했슈 ㅠㅠ
@smleell2 жыл бұрын
공과가 있음 다
@kakakapo656 Жыл бұрын
옥상병과 이세화중사님...
@sejinkim21004 жыл бұрын
집가는 시간 학교가는 시간 알바가는 시간을 제외하고 그 모든 순간 함께 했습니다. 같이 놀았던 기분이 들어 가슴이 웅장해지는 하루 였어요. 진짜 너무 즐거웠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gminlee17304 жыл бұрын
1:19:13 내 몸을 맡긴 지하철 향하는 곳은 어딜까 사방이 막힌 이 곳, 땅 속에 박혀 버린 삶 고장난 시계처럼 버려진 미래 두 어깨를 짓누르는 주변의 기대 시간에 밀려 쏟아지는 사람들처럼 서둘러 토해내버린 내 꿈과 신념 현실에 추가 달린 내 발에 무참히 짓눌렷어 껍데기 뿐인 육신은 한 없이 뒹굴었어 답답했지또 착잡했지 항상 그렇듯 난 상상만 했지 이제 내 목을 조이는 족쇄를 벗어버릴래 꿈틀거리는 가슴에 날개를 달 수 있게 일렁대는 파도를 더 이상 참지 못해 그 어떤 방파제로도 이 맘을 막진 못해 수 많은 탄식과 손가락질 있겠지 내 뒤엔 상관 없어 소리쳐줄께 카르페디엠 열정을 잃은 아이의 나이는 스물셋 진심을 담은 눈빛은 그 빛을 잃었네 텅 빈 가슴엔 사랑을 담지 못해 눈물을 대신해 한 잔 술로 날 적시네 열정을 잃은 아이의 나이는 스물셋 진심을 담은 눈빛은 그 빛을 잃었네 텅 빈 가슴엔 사랑을 담지 못해 눈물을 대신해 한 잔 술로 날 적시네 아무 것도 없이마구 날뛰었어 겁도 없이 실패에 부딛혀 난 몇 번이고 쓰러졌지 아직 난 힘이 없어 이미 다 지난 과거에 얽매여서 살고 있어 이제 마지막 내가 다짐한 빛 바랜 행복을 구걸해 내 주변에 사람들은 비웃음으로 구경해 누가 뭐래도 나를 움직이는 건 바로 나 충고는 필요 없어 너희나 똑바로 가 혼자도 상관없지 외롭다는 건 억지 하루에도 몇 번씩 난 슬픔의 가면을 벗지 아직 쓰지 않는 노트 한 켠의 빈 공간에 떨리는 손으로 두려움을 차례로 적었지 할 수 있는 것이나 또는 할 수 없는 것이나 모든 것이 나는 겁이 나 꿈이란 건 있는 것일까 나는 역시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버린다 내 나이는 스물 다섯 아직까지는 어린 아이 열정을 잃은 아이의 나이는 스물셋 진심을 담은 눈빛은 그 빛을 잃었네 텅 빈 가슴엔 사랑을 담지 못해 눈물을 대신해 한 잔 술로 날 적시네 열정을 잃은 아이의 나이는 스물셋 진심을 담은 눈빛은 그 빛을 잃었네 텅 빈 가슴엔 사랑을 담지 못해 눈물을 대신해 한 잔 술로 날 적시네
정말 대한민국 인방 역사에 기록될만한 방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고마워요 방장님, 배도라지 멤버들!! 그리고 침수자님 고생하십쇼!!!ㅋㅋㅋㅋㅋ
@F_URI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더 남았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배도라지 mt안보면 인생의 반이 손해다 ㄹㅇ
@alivearmy14 жыл бұрын
제목은 배도라지 MT라 하겠습니다. 이제는 준착맨을 곁들인...
@lowzess4 жыл бұрын
인생 2배로 이득보려고 두번째 보고있읍니다,,,,
@묵동4 жыл бұрын
킹건갓짘ㅋㅋ
@chodam1994 жыл бұрын
청춘부재 관람 포인트 1. 단군의 개쩌는 킬링벌스 2. 경이롭게 쳐다보는 배도라지 3. 도배하는게 이해 될만한 트수들의 감탄
@sophie_none_2 жыл бұрын
우울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종종 다시 보러 옵니다. 단군님 춤도 청춘부재도 너무 멋지시고, 침갈량님 마피아 게임 중에 요상한 자세로 다소곳하니 앉아 소리없이 누구보다 완벽하게 상황을 유추 해내시는 모습에서, 오나라에 혈혈단신으로 찾아가 8마일 붙어서 우승하고 돌아온 와룡의 논리력(소싯적 노식 밑에서 아이템플 좀 푸셨나 봅니다.), 그리고 데스노트 속 소시오패스 뇌색남 L의 현신을 보는 듯 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다소곳하니 앉아 계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