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납니다 불과40년전입니다 저분들이 깨어 있어기에 지금 우리가 편히 살고있는거라 생각합니다
@user-hp9yw8vq6f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대중가수가 민중가요를 부른다는건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하여도 ... 그런면에서 가수 이은미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80년대 군부독재시절 늘 거리에서 함께 불렀던 이 노래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가수에게서 듣게 되다니 울컥하기도 하고 시민들이 함께 이루어 낸 민주주의 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user-vn2oq3kv6q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분 이은미 가수
@user-ew9vt6wl9n Жыл бұрын
모든 노래가 혼이 담겨 있어요
@user-kj9ou6se3z Жыл бұрын
이은미씨는중심이서잇는분입니다~무어든지~♡♡♡^^~~짱
@user-or4yo9yl7tАй бұрын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Sunny714734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이은미가수님 김형석 작곡가님. 불이익도 많으실텐데 존경합니다
@user-wq9bb6ye8s4 жыл бұрын
괜찬으실 겁니다 그리고 요즘은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불이익이 돌아갈적엔 국민이 나서야겠죠
@user-jf1be9vp8r4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은 불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않아요ᆞ국민들의 안위와 행복을 먼저 생각할 겁니다ᆞ
@harryclark95384 жыл бұрын
이익이 있었으면 있었지 정권때문에 불이익은 없음
@user-qr7du6dm4v4 жыл бұрын
@@harryclark9538 그렇다고 하기에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불과 몇년전 일이다.. 헌법적가치와 자유 민주주의에 관한거는 성향을 불문하고 존중해줘야하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angelajo77654 жыл бұрын
이분들께 불이익 주는 세상 이제 없어야 합니다.
@ymy3690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메이네요 그동안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
@michealjoe90384 жыл бұрын
그만해라...제발
@kyeonghokang99563 жыл бұрын
@@michealjoe9038 그만해라...제발
@user-uq3ce1gz8f3 жыл бұрын
@@michealjoe9038 뭘 그만하라는거야?... 네가족이 그리 죽었대도 그만해라 말할거야?...이건 그만하고 말고 할계제가 아니고 두고두고 후손들에게 전해야 할 역사야...
@user-zz6zc6yx6h4 жыл бұрын
자상 했던 이은미 님 마포 대리운전 했던 기사 예요 정말 감동입니다ㆍ 가슴을 파고 드네요
@user-kn2wx3bi5f4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구나~ 그래도 또한분에 깨시민 되시거 환영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soohoonseo243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을 다시 기억하게 됩니다. 핏빛 투쟁으로 이룬 나라 잊지말아야 할 역사 입니다
@user-jw9wo7ip5m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오늘 진실적으로 알지 못햇는데 백기환선생님께서 영면에 들어가셧다고 해서 찾아보고 나서 글 남깁니다. 잊지 말아야 지요 .. 민주주의의 뜻을 ..
@sungwoobang44273 жыл бұрын
@@user-jw9wo7ip5m ,,
@user-dg1uj2cx3i4 жыл бұрын
소름이.....어떤 언어로 감동을 전해야할지...음악 가사 그리고 영혼이 깃든목소리 이은미..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user-wi2oh8dd9s4 жыл бұрын
오늘이 5월 18일, 종일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부디 희생되신분들과 남겨진분들 모두 명예가 회복되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하신것이 인정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당신들의 희생이있어 오늘이 있습니다, 🙏 🙏 🙏
광주 시민들이 불쌍하네요 그 아픔이 얼마나 컸을까 위로하고 아픔이 치유될수 있게 진실이 꼭 밝혀지고 전두환과 그일당들 외곡했던 언론들 거짓 판결했던 사법부 지금도 광주 시민들을 아프게 하는 망언을 일삼는 그들을 깨어있는 많은 시민들에 의해 처벌받고 사죄하는 그날이 꼭 와서 광주 시민들이 진실로 치유 받을수 있는 그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jaekim18024 жыл бұрын
자유 민주화를 위해 목숨바친 광주 시민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더 비참한 생각이 든답니다..그렇게 목숨도 마다않고 우리국가 전복하려는 불법 쿠테타수괴 독재자에게 대항해 목숨바친 그 용기있는 고귀함을 불쌍하다는 생각말고 ..영훤히 기억 하겠다고 말해주세요..
@user-ov4hq2wz7y4 жыл бұрын
@@jaekim1802 맞습니다 아직도 진실이..울화가 있지요
@hs-di4nt4 жыл бұрын
전남도청에서 군을상대로 분명하게 이길수업고 죽을것이라 알면서도 끝까지남아 저항한 정신 나라면 과연 그렇게 할수있었을까? 너무 가슴이 아프고 숙연해집니다...ㅠ.ㅠ 그 희생이 이 나라를 다시금 일으켜세우는거 같습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user-sb3sf8bc9i4 жыл бұрын
사실 어지간 하면 목숨을 걸고 저항 하지 않습니다. 5월 21일 도청 앞에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뭘 던져서 사람이 다칠 수 있으니 던지지 말라고 소리를 치는데 총소리가 들리기 시작 했었습니다. 우리는 그 소리가 최루탄 소리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군대를 가지 전이었고 비무장 시민에게 총을 쏘리라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넘어지면 사고가 나므로 천천히 걸어가라고 천천히 천천히를 외치는데 옆에서 함께 가던 3사람이 넘어졌습니다. 뭐에 걸려서 넘어진줄 알고 같이 가자고 손을 내밀었는데 한사람은 이미... 저는 너무 무서워서 걷지도 못하고 기어서 도망 갔었는데 용감한 사람은 그 사람들을 병원으로 옮기려고 하다가 군인이 쏜 총에 맞아서 다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멘붕이 왔고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어찌 보면 비겁해서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날 시민들이 예비군 무기고를 습격을 하고 무장을 했습니다. 일베 같은 인간들은 시민들이 무기고의 위치를 어떻게 아냐고 하는데 그때는 동사무소 (주민센터)에 무기고가 다 있었고 무기고라는 간판도 붙어 있었습니다. 예비군 훈련을 받을때 그곳에서 무기를 받아서 했었습니다.
@SCUDERIA-FERRARI.3 жыл бұрын
불쌍하다는 말은 함부로 쓰는 게 아닙니다. 사람에게 불쌍하다는 말 웬만하면 쓰지 않는 게 좋아요. 그리고 불쌍 하다기 보단 멋있는 거죠. 목숨을 바쳐 민주화를 위해 사신 거니까요. 그 분들께도 존경하는 마음으로 추모하는 게 더 좋을 거에요
@user-er5me1jn7d4 жыл бұрын
항상 들어도 슬픈 노래~오월 이맘때 더 가슴에 와 닿는 노래 아무것도 몰랏던 그때의비극 언젠부턴가 알게 되면서 ~~
@ejkim10894 жыл бұрын
5.18 잊을 수 없습니다 중학교때 언니가 광주에서 대학생이였는데 남.녀 친구들이랑 산을 타고 새벽에 집에 왔어요 대학생들 보면 다 잡아 간다고 ~ 혹시 순천까지 군인들 올까봐 숨어 있었어요 철이 없는 저희는 학교가 임시 휴교라서 좋아했던 기억만 ㅠ 광주가는 길은 군인들이 통제해서 갈 수 없는 그 시절 세상은눈과 귀 ,입을 막고 암흑 세계 였습니다 광주 인접한 지역 도로는 군인이 탱크를 막고 통제했다는 소문이 자자했어요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서 나라를 위해 죽은 숭고한 시민들의 넋이나마 위로했으면 합니다
@user-sb3sf8bc9i4 жыл бұрын
예 맞아요. 광주에 있었으면 잡혀갔을겁니다. 그당시 주택이 많았던 월산동과 계림동을 군인이 밤에 뒤졌거든요. 그날밤 이슬비가 왔었는데 지붕 위에 숨어서 벌벌 떨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외곽도로 진입로에는 모두 전차 (탱크)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kingdomfoma10314 жыл бұрын
‘President is a spy’: Revolt in South Korea widens as government consolidates power - World Tribune: Window on the Real World - www.worldtribune.com/president-is-a-spy-revolt-in-south-korea-widens-as-government-consolidates-power/
@user-ks2rn6qf7k4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당시 조선대 여대생이였는데, 저때당시 들렸던 총성때문에 열흘을 집에서만 숨어계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만약에 그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면 저는....... 어휴~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user-tk3dg4ee5p4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그때 목숨을 바쳤던 그분들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어요 그 아픈 역사 기억하겠습니다.
@kindchang4 жыл бұрын
이은미 가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광주 시민 여러분의 영웅적인 행동에 깊은 존경을 표함니다.
@user-fn2mf5lk8c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m611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buddy57724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도청에 남아 불의에 항거한 증거를 후대에 남기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user-zs1go7rx6m4 жыл бұрын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jieun31524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픈 역사를 왜곡되게 알고 있었던 시간들이 너무 죄스럽고 미안합니다 지금은 이 노래만 들어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그때의 시간을 오롯이 가슴에 묻고 사신분들은 얼마나 가슴아픈 세월을 사셨을까 꼭 전두환과 그 일당들이 살아서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존경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user-xz2zd1vb1b3 жыл бұрын
나 기동 ㅠ 잘살면 돼!
@yuchun554 жыл бұрын
아무 죄없는 선량한 시민을 학살한 일당은 아직도 버젖이 활개를 치고 그무리들에 놀아나는 막말자들도 떵떵 거리고 사는데 유가족의 눈물은 아직도 마르지 않고 있네요!노래를 듣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국가로.!! 애국가보다 선명한 민주의 열망이 새겨져 있는 곡. 후대가 길이길이 불러야할 곡.
@user-pt6xd6vr7f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마음아프고 슬픈노래입니다 이은미가수 노 래잘하고 예쁘고 개념가수 입니다 화이팅!!!
@user-mg3cs8ly2r4 жыл бұрын
김형석님! 이은미님! 아무 죄도 없이 희생된 광주 시민이었던 영혼들을 위로해주는 음악과 노래라고 생각 합니다 가슴을 찡하게 하는군요.... 하루속히 발포 명령자를 찾아서 망월동 묘지 앞에서 공개 처형을 시켜 다시는 이땅에서 불행한 일들이 없도록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one16164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스스로의 모든것을 바쳐 민주화를 이끌어주셨던 5.18 시민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나라를 지키는 마음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배웁니다.
@user-tw3qw3nu3o4 жыл бұрын
동지를기억하기보다 저 악랄한 살인마들부터 척살해얀다.. 곳곳에서 부와영화를 누리고... 아직도 폭도라 망언하고... 짐승만도 못한 저들부터 치워얀다. 친일매국노를 받들고 살아온 이나라... 살인마들까지 활개치는 이나라 .. 5.18행사는 사치이고~ 무참히 죽임당한 그들에게 염치없는 자기위안일뿐이다.. 독일에서 프랑스에서 배워리~ 끝까지 추적해서 응징해얀다.
@user-bz7hq6ys6z4 жыл бұрын
영상과 함께 듣고 있노라니 참혹했던 상황이 아주 조금이나마 그려집니다. 아직도 역사를 왜곡하고 좌파ㆍ빨갱이의 선동이라 떠뜨는 사람들을 볼때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당신들의 피나는 항쟁이 있었기에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누리며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에 어찌 그 날을~그들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기억하고 존경하며... 우리 후손들이 할 일은 5.18민주항쟁에 대한 진실을 그대로 밝혀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시고 다음 생엔 복락이루는 곳으로 환생하소서_(())_
@User-ejis6m7d3 жыл бұрын
518유공자는 당연히 대우 받아야하는데. 유공자 명단을 왜 공개안하는지.. 내 가족이 유공자라면 자랑스럽게 말하겠는데 공개안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진짜 유공자는 유공자가 안되고 그때 광주에 있지도 안았던 사람이 유공자 지정되었는지 명확하게 해서 실제로 저 시절 저 당시 희생하신 분들이 대우 받아야 합니다. 제발 명단 공개 떳떳하게 했으면 합니다.
@Pharos_Lighting4 жыл бұрын
소름돋는다...와..역시 이은미.김형석! 오월은 우리의 것. 우리가 따릅니다. 깨시민 화이팅!!!
@user-cp4is2ih7h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왈칵 이요 영상감사합니다
@user-yu1ki5fw6o4 жыл бұрын
518 진상규명으로 반드시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user-ng9sv6mv6j4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픈 현실 입니다. 꼭 밝혀져 그들에 한이 플리길 빕니다.
@Jay-pv8hh4 жыл бұрын
산자여 따르라
@cxwuhzrew90154 жыл бұрын
정신을 잃은 듯한 아주머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ㅠㅠ 5 18 진상규명이 되어 한이라도 풀어 드려야 할텐데..
@sookyunglee92964 жыл бұрын
아... 고마운 분들
@orangehouse62564 жыл бұрын
진상규명이 없는 한 용서와 화해는 없다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일에 정치인은 힘을 모아라
@user-rt5zb5uw8s4 жыл бұрын
불이익을 받을껄 알면서도 행동하는 두 뮤지션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일 많이 생기길 바랄께요~^^
@user-dori4 жыл бұрын
이에 대해 김어준이 한 마디 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투더거리거나 하지 않는다고.. 역시 의식과 소신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다른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해마다 부처님 오신날이 가까워지면서 절에서 시내곳곳에 걸어놓은 전등을 보면 전 5.18이 생각납니다. 그날도 거리에 절에서 걸어놓은 전등이 걸려있었어요. 중학생의 내가 봤던 그 날의 기억들을 쉽사리 꺼내지도 못 하고 오십대가 되었지만 그 날들의 기억들은 충격과 아픔으로 남아 지금도 소름끼치고 몸서리 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 너무 아파요.
@user-qd7zt8yi8f Жыл бұрын
너무 슾프다. 난 너무 슬퍼 눈물이 주르륵~~~이 노래를 듣고 울지않으면 광주사람이 아니다.
@morningglory60774 жыл бұрын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투쟁!!!
@user-dd9vn4ub4b4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첫봉화를 든것은 광주시민들이다 감사합니다
@user-ku3bk7gj2g4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수십명 죽인 유영철은 살인자라고 종신형을 받고 차디찬감옥 창살에서 사는데 수천명을죽인 악마는 아직도 이땅위에서 버젓이 살고있는지 ....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평화란 말입니까? 매일매일 산자의 고통을 당신들은 정녕 압니까? 죽지못해 살고있을겁니다 ㅜㅜ
@hanhwasolution4 жыл бұрын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야기군요
@user-pi1gq3uk9w4 жыл бұрын
@@hanhwasolution 전아무개
@user-ny9uf5sj3z3 жыл бұрын
빨갱이특 지들은 다 옳다고함
@yong9433 жыл бұрын
자국민 수천명 총칼로 상해를 입힌 전두환. 아직도 전재산 29만원이라며, 추징금 1030억원 납부 생까면서 자식 손자들에게재벌급 재산 물려주고 광주는 북한군 600명 침투 주도한 폭동이라고 허위사실 퍼뜨리며 민주 영령들 욕보이는 '전두환' '지만원' 조속히 감옥에 가두어야 합니다
@user-bs4uk7fz6m4 жыл бұрын
기억합니다 그날 그현장에서 보았던 피비린내나는 수많은 죽음의현장과 체루탄가스로 울며 집으로 가던날의 슬프고도 가슴아픈 고교시절의 격지않았어야할 아프고아픈상처.. 오월은 한이서린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