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오래 지켜봐오신 팬분들이 보기에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지애가 뭔가 제 느낌에는 배텐에서 더 편해보이고 원래 모습도 많이 나오는거같고 참 좋아보여요 ㅋㅋㅋ
@user-dm4ni8sx7j3 жыл бұрын
팬아니여도 느껴질정도 ㅋㅋ 케이도 되게재밋어하던데 리액션계속넣고
@이정원-l1q4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러블리즈 콘서트 볼 생각을 하고 말았다..? 꼰쟤 효과? ㅋㅋ
@보람-k3v4 жыл бұрын
27:09 말실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해퍼플해4 жыл бұрын
털털하고 귀엽고 이쁜 지애양. 아주 좋아요~!
@SuperSunbuster4 жыл бұрын
42:35 구뤠!
@SeoulClass4 жыл бұрын
나도 콘서트 봐야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계속든다 ㅋㅋㅋㅋ 아이돌 콘서트 한번도 본적은 없어서 보고싶긴 한데 1:00:50 브이라이브 팬십 11월에 종료하는거 보면 러블리즈도 조만간 위버스 입점하겠네
@haha99s4 жыл бұрын
서울 클라쓰 화면으로만 볼때랑 실재로 볼때랑 차원이 달라요. 꼭 가깝지 않아도 재미있으니 관람 추천
@영파씨4 жыл бұрын
V앱에서 팬클럽 5기 추가모집 열렸습니다. 아마 뚠형 가입하라고 추가오픈한듯?
@황주경-o4j4 жыл бұрын
?위버스?굳이 그분들이 건들일 일은
@뀨튜브4 жыл бұрын
여윽시 믿고"보는" 뚠쟤! 러블리즈 지애라고 자막에 없고 유지애 라고 있네요ㅋㅋㅋㅋㅋ 이제는 진짜 가족같이 편안한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곱창집;; 두리 모야모야~~
@Dazz5754 жыл бұрын
47:44 알사람은 다 아는 그 사건..ㅋㅋㅋㅋ
@박준형-y7s4 жыл бұрын
무슨 사건이요?
@Dazz5754 жыл бұрын
@@박준형-y7s 배현진 mbc에서 있을때 선배가 배현진보고 물 틀어놓고 양치질한다 갈굼
@doowoplayground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SuperSunbuster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포인트 많아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상윤-w2l4 жыл бұрын
1:03:34 꼰쟤탄신일 10000일 축하
@meankin35564 жыл бұрын
50:50 변화구
@sicario67644 жыл бұрын
꼰지애씨요? 제가아는 아이돌중에 최고의꼰대죠
@첫눈-y9j4 жыл бұрын
37:15 바보 (단ㅡ호)
@엘르-l2v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작된 지애의 강매ㅋㅋㅋㅋ
@jyl77824 жыл бұрын
쟤쟤 오늘따라 이쁘다 ㅎㅎ
@user-hjlinus4 жыл бұрын
1:00:26 슈카월드 언급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beNX의 서비스 위버스)
@SeoulClass4 жыл бұрын
m.kzbin.info/www/bejne/pGLWnZier9mea9U
@jasonpark2424 жыл бұрын
1:06:30 둘이~?
@shpark-ht2wd4 жыл бұрын
오늘 울림 집합 하겠네 ㅋㅋㅋ
@대방동날라리4 жыл бұрын
4:38 아니라고는 말 안함..........
@manaka19954 жыл бұрын
5기 아마 추가 모집 할 걸? ㅋㅋㅋ 배디 가입 하세요 ㅎㅎ
@beumjinpark87574 жыл бұрын
러블리즈는 팬가입 한 명 시킬때 마다 등급 올라가나 ㅋㅋㅋㅋ 영업 잘하네
@e툭툭이4 жыл бұрын
나도 투투 하길래 일과이분의일 생각했는데 ㅋㅋㅋ
@은하수바라기4 жыл бұрын
35:50 사연이 각색되긴 했겠지만, 50번은 심했네요. 선배라고 해서 직장인도 아니고 같은 대학생인데 후배보다 통장에 모아놓은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금수저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대학생이 배디 말처럼 빠듯하게 용돈 받거나 그래도 쪼들리면 대학생활 간간히 알바하면서 생활하는 처지잖아요. 그리고 보통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면' 20살, 21살 나이나 성별과는 상관없이 자연스레 "제가 커피는 or 후식은 살께요."라고 말하던데요? 저도 대학생 시절 때 신입생 때 선배들한테 얻어먹은 만큼, 복학한 이후 후배들에게 밥을 자주 사줬는데 밥(술) 사줘서(평소에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손 편지를 정성쓰레 써준다던가, 제가 돈을 많이 쓴다고 자기들이 한번 씩 쏜다고(밥이든 술이든 커피든 뭐든) 하던 후배들은 아무래도 예뻐보여서 더 자주 보고 자주 챙겨주게 되었고, 안 그런 애들(나를 그냥 밥 사주는 선배, 호구로 보던 애들)은 자연스레 걸러지게 되던데, 50번이나 후배들에게 밥을 사줄 동안 아무리 고맙다라는 인사는 잘해도 그런 후배들을 못 끊어 냈다는게 좀 그렇네요. 50번이나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은 진짜 눈치가 없다고, 어려서 그렇다고 보기 보다 오히려 약았다고 봐야.. 일부러 사연 보낼려고 각색한게 아니고 진짜라면 쟤 말대로 "바보"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는데, 배텐러니까 50번 정도 사준 후배들 무리중에 본인 마음에 드는 여자 후배가 있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