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것은 이 곡이 계속 바뀐다는 거지요. 너목보에서도 나왔었고 그 이전에 두 번째 달 공연에서도 나왔던 거 같은데, 뭐랄까요... 완성되어 간다고나 할지. 김준수씨 판소리 부분도 조금씩 늘어가고 두 번째 달 연주도 조금씩 풍성해지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더 완성된 곡 기대하고 싶네요.
@김옥순-y6y2 жыл бұрын
대상 축하합니다
@백순득-q9x2 жыл бұрын
준수님 수상 축하해요~~~^^
@서미선-t4r Жыл бұрын
잘한다~~😊
@KHO-vn1iw2 жыл бұрын
🌲🙏삶에감사합니다🙏축하합니다🙏🌳
@박광애-j5i Жыл бұрын
준수님 전통판소리도 한바탕씩 해주시면 우리 남도창 화이팅
@evergreen6021 Жыл бұрын
준수님, 반가워요~~^&^~~ 곧 3* 번째 생일이네요! 미리미리 축하합니다. 또 곧 박방금스승님 제자 발표회도 다가오고요~~!!! 감사와 더불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