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너무 잘하시는군요. 막 눈물이 쏟아질것만 같은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는게 너무 뭉클해요..
@반짝이반딧불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에서 명장면 명대사가 셀수없이 아주 아주 많다. 오랜만에 가슴과 마음으로 보고 느낀 웰메이드 드라마!
@Jisu6789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봤어요 재밌어요
@JessikLee-iw9nf Жыл бұрын
아프다 ㅠㅠ
@bartenderjack Жыл бұрын
충분히 할때 입이 정말 닮음
@보니하니-n8g10 ай бұрын
엄마는 마주보고 있는 남자가 미래에서 온 자기의 아들이라는 것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었을까?
@김인숙-l8y5u Жыл бұрын
둘이 닮았어ㅠ
@월악산다람쥐-e4t Жыл бұрын
찐임
@DevaRegina9 Жыл бұрын
😭😭
@suntmo98044 ай бұрын
둘이 닮았네 ㅎㅎ
@imbutton13 Жыл бұрын
This scene is so warmhearted it make me curious how Chung Ah live her life after that. If she ever miss her son and remember back the "Hae Jun" whom she knows back in 1987 whenever she open the 9 p.m. news on Sunday in 2021. If she ever wonder what her son would grew up to be. Ahhhh.. I cannot believe this drama has finish. 2 months feel so sh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