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 사전 준비 없이 역할분담 싹 되는 거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취미생H2 жыл бұрын
"재즈"
@kiish35642 ай бұрын
“쨔즈”
@an_selection2 ай бұрын
요즘 알고리즘에 침펄이 개많이나온다.. 그런의미로 외쳐본다.. 주펄 존나게보고싶다.. 걍 침착맨이 포켓몬 설화 읽고있다가 갑자기 주펄님 채팅창에 등장해서 침착맨님 저녁 드셨어요? 저 놀러가도돼요? 하면서 놀러와서 저녁 먹으면서 떡볶이 시키면서 정확히 반반 나눠서 다 먹으라고 구박하는 아저씨 보고싶다.. 닭껍질 교자보고 고추튀김이라고 놀리면서 힉힉대면서 웃는 아저씨가 보고싶다..아저씨 둘이서 깔깔대면서 밥 먹는 영상이 존나게보고싶다.. 이상한 포켓몬 설화보면서 같이 떠들고 그래서 참나가 뭐라고요?로 끝내면서 주펄이 침착맨 양말벗기고 침착맨이 주펄 양말벗기는게 보고싶다.. 침착맨님 개청자 기강 개쎄게 잡으면서 채팅창에 어그로 끄는새끼들 칼밴때리고 욕하면서 개썅마이웨이로 우리 개방장 맘대로 하는게 보고싶다.. 이거 침펄 좋아하는 한 침순이가 걍 혼자 주절주절 떠든거라 욕하진 말아주셨음 해요.. 그냥 “저 같은 의견도 있다.” 이겁니다..
@초코리또2 ай бұрын
아 완전 100프로 200프로 공감입니다ㅜㅜㅜㅜ
@an_selection2 ай бұрын
@@초코리또ㅠㅠㅠ침펄의 케미 못잃어요ㅠㅠㅠ
@미디어-l5g2 ай бұрын
😢😢😢😢😢 침펄
@tunaaaaaaАй бұрын
뭐야 당신 내 뇌 까봤어? 죽은자식 랄부만지듯 침펄풍 영상 한무반복중인데 너무 그립다
@비실이-g3bАй бұрын
사무치도록 그립다.
@토깽이-p3p3 жыл бұрын
11:13 양초펄..영롱한 반사 디테일까지 완벽..벌써부터 한 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