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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10년동안 서울에서 입시수강생 위주로 공방을 운영했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2011년에 충북 괴산으로 귀촌하였고, 장작가마를 이용한 무유 소성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시를 떠나 살면서 접하게 된 나무, 돌, 물 등의 자연물을 아름다움으로 느끼고 그것을 흙에 담아 보려고 했습니다.
제가 보여드릴 작품 제작 방법은 트임 기법을 응용한 좁은 목 항아리 입니다.
여러분도 나만의 도자기에 다양한 흔적을 남겨보시기바랍니다.
지금까지 제 흔적의 작업과정들을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 공예교육영상은 매주 금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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