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고기꼰대 10:51 ㄱ악질 11:08 15:36 쟤튜브 영업 18:59 ㅌㄹㄹ 20:06 토렌트넘 33:22 코너 시작 35:24 꼰특) 힙알못 36:34 37:15 넉살 "굳이?" 39:29 형식적인 소감 39:57 본인 미만잡 40:13 "꼰대력 오히려 줄었다" 41:00 ???: "원래 두 번도 못 쉬었어" 43:12 꼰특) 원조에 집착 49:10 그 토렌튼가 뭔가 거기 54:25 본코너 시작 1:05:57 그냥 놀토 나오는 사람 1:07:26 왜 멀쩡한 이름 놔두고 1:22:35 배려가 넘치는 클로징 1:24:26 끝인사
@mithpark69542 жыл бұрын
단발이 누나미가 있네 30대니까 그냥 누나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01ec722 жыл бұрын
또순이네는 된장찌개아닌가 ㅋㅋ
@jacobelx58412 жыл бұрын
54:29 사연자분 그 영어학원 때려치우셈. Nerdy라는 단어는 범생이, 덕후, 아싸 라는 느낌으로 쓰이는 형용사임. 멍청이랑은 전혀 상관없음.
@user-gl3my7lz1r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본인입니다 사실 꼰묘사연 한번 보내보고싶어서 한번 보내본거예요 선생님이랑은 정말 친하게 잘 지내고 선생님이랑 저도 친하기때문에 이런말씀을 하셨던것 같아요 그래도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