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딱 두분이서 이야기하는 영상 기다렸습니다!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고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재밌는 옷 많이 알게된 한해였어요!
@박정현-s4p4q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자막 2013 ->2023 오타입니다^^ 10년젊어지라는 의도이신거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user-bT6JiFFv1yOw2 жыл бұрын
힘나는 한해 되시고, 풋티지브라더스 아자아자!!
@hhh-ny7dt2 жыл бұрын
비교적 최근에 풋티지브라더스 알게 되어서 쭉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컨텐츠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지사장님 신발사장님의 사업 경험이나 편집샵 운영하시는 분들 인터뷰 또는 브랜드 톺아보는 컨텐츠들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고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제 최애 유튜버십니다.. 영상길이가 20~30분으로 알차게 채워져있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이게 유튜브 생태계의 트렌드와는 조금 거리가 있기에 더 의미가 있네요) 꽤나 오랜 시간 유튜브 계속 해주셔서 감사드릴 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oul_dyou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23년 풋티지 브라더스도 기대하겠습니다
@이기태-d9w2 жыл бұрын
앉아서 얘기할 떄가 제일 재밌습니다!
@jimin04572 жыл бұрын
우와 하나도 안 지루하고 재밌었어요!! 교육영상 느낌인데 재밌네요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 분 다 건강하시구요!
@Plato_sarmthrow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는 두 사장님께서 앉아서 말씀해주시는 이 컨텐츠가 제일 재밌는데… 부담없이 두 분의 지성을 많이많이 공유해주세요ㅠㅠㅠ 다만 음악을 좀 더 밝게 해주시면 다른 분들도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항상 대단하신 두 분께서 이렇게 꾸준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도부-n4p Жыл бұрын
신발 사장님 안경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KJ-gq3se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댓글~!~!! 항상 두분의 케미 너무 좋습니다. 23년에도 유익한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사장님 정말 팬입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근데 혹시 포스트맨 290사이즈는 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없나요?ㅠㅜㅠㅠ
@hyunyoungil Жыл бұрын
트리커즈 스토우는 리스탁 예정 없나요? ㅜ
@sjlee30572 жыл бұрын
전 오히려 이런게 더 재밌어요
@lolslewis2 Жыл бұрын
썸넬만 보고 인생 통달해 보이는 낚시터 강태공 아재들이 뭔 트랜드를 얘기하낰ㅋㅋㅋㅋ 하며 들어왔는데 재밌네요 👍
@yong_yong_yeah2 жыл бұрын
내년엔 소비위축이 더 심할듯..
@뿌용삐용쁘용2 жыл бұрын
사장님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계말년-f6r2 жыл бұрын
이전에 말한거처럼 옛날처럼 잡지 사다봐야하는게 아니라 미디어 통해서 쉽게 패션 정보 습득하니까 사람들이 취향이 다양해진듯
@타오스 Жыл бұрын
MZ 이후는? MH
@평냉조하2 жыл бұрын
저 에멜레온도르 하프집업 갖고싶다!!!
@user-cv1ng4xk6g2 жыл бұрын
요즘 빈티지랑 복각? 좋아하는 애들이 엄청많아지는걸 느끼고있어요 ㅎㅎ
@onezssum7846 Жыл бұрын
행님덜 엠제트 말고 엠지…❤
@김김-k5b1w2 жыл бұрын
저는 92고 직장에 00년생까지 같이있는데 1명도 빠짐없이 'MZ'라는 단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요. 말씀하신 바와 같이 X세대가 자기들 돈벌이 할려고 별 생각도 안하고 싸잡아서 부르는 느낌임. 정작 386 ~586 세대 싸잡아서 올드세대라고 부르는거랑 똑같은 궤를 한다고 할까
@천엽-e3x Жыл бұрын
ㅎㅇ
@zooinback2 жыл бұрын
토끼띠 화이또!
@teacher_han10182 жыл бұрын
2013년 오타났네요.
@kooloud2 жыл бұрын
칸예가 유대인 비하발언을 통해서 아디다스랑 갭의 파트너쉽 고리를 끊어낸 것이 독자적인 이지 브랜드의 런칭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랬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유대인 비하발언은 선을 씨게 넘긴했는데... 진짜 의도적으로 계약파기하려고 벌인 짓이라고 생각하면 천재랑 또라이 그 경계선을 참 아슬아슬 하게 잘타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