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 뒤에서 잡았을때 앉으면 빠져나가는데 앉다가 대가리가 걸려 자연스럽게 백쵸크실신 ㅋㅋㅋㅋ
@변별력11 ай бұрын
뒤에서 안았을 때, 앉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어깨 조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런데 앉는 방향=아랫쪽으로 움직이지 않고 버둥거리기만 하니 힘만 쓰고 빠져나오지 못한다는게 주 내용이였습니다. 실상황에서 내가 앉는다고 상대가 놓쳐주겠습니까? 빠르게 앉으면서 팔을 벌려우면 갇혀있는 강한 힘에서 일단 벗어날 수 있으니 다음 수를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인데 그걸 무슨....
@오리건-m9d2 жыл бұрын
꼭 한 번 찾아가서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찾아갈 수 없는처지 어찌 하겠습니까
@freeinss36062 жыл бұрын
어째서 그런가요? 선생님의 댓글이 자꾸 신경쓰입니다 어디에 사시나요?
@오리건-m9d2 жыл бұрын
@@freeinss3606 죄송합니다 신경 쓰지 마십시오 여러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freeinss36062 жыл бұрын
@@오리건-m9d 넵넵 하두 고된 일들을 격는 부대라 트라우마도 많고 그래서 보기만 해도 짠하고 그렇게 되네요ㅎ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
@오리건-m9d2 жыл бұрын
@@freeinss3606 죄송합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일취월장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nw5du9il5t2 жыл бұрын
내친구가 헌병이었는데 거기 전직 북파공작원 나이드신분 있으셨는데 친구헌병 동기가 까불다 시범 보여주다고 실제덤비라 해서 줄로살짝 목졸랐는데 시퍼렇게 멍듬 쎄게 했다면 목 부러졌겠지 까불지말자
@emdeo-74g15k2 жыл бұрын
성장할때 운동 배우고싶었는데 부모님이 싸움하고다닐까봐 운동못하게했는데 인성교윸만 잘배우면 자랄때 운동 한두가지씩 배우면 좋을것같아요
모든 무예는 남을 헤치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존재 한다..... 사람은 소중한 무언가를 지킬때 강해진다..... 죽일수도 있는 것은 살릴수도 있다.....
@user-bq9qz8le3i2 жыл бұрын
진짜멋짓시네요 운동하는 후배로서 존경스럽습니다
@user-lp2rm5mq4o2 жыл бұрын
호신술 ᆢ 매우 유익 했습니다 ~
@a이글루6 ай бұрын
상대를 제압하는건 화려함 보단 급소를 빨리 가격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게 최상이죠 한방에 보낼수 있는 급소.
@변별력2 жыл бұрын
크~ 관장님께 안손목수 배우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안쪽을 잡혔을 때 꺽어서 던지는 수법이였는데 제 손목이 아파질 때 쯤 낙법을 쳤더랬죠. 그랬더니 미리 낙법치지 말라고 하면서 손목을 툭 치니까 멋지게 날라서 낙법을 절로 치게 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ㅋ
@jung-wancho91402 жыл бұрын
사모님 너무 좋으시다.
@freeinss360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전성치10 ай бұрын
티비에서 보는데 정말 궁굼했던 사람들임니다. 정말 고생많이하신 대단한분들. 언제나 건강하시길...ㅎㅎ
@김정호일월성6 ай бұрын
꺼안으면 앉으라고 하는데 앉으면 뒤에서 같이앉고 빠질려구하면 목잡혀서 뿌러져요. 머리잡히면 그냥잡고있는것이 아니고 흔들면 중심이 틀어져서 서있지도 못합니다.
@pathos84805 ай бұрын
하기나름이라 생각됩니다. 느릿느릿하게 앉으면 상대방이 간파해서 글쓴이 말대로 목이 잡힐수도 있지만, 민첩하게 손가락잡고 발등을 밟든 궁둥이로밀고 어깨로 벌리며 사선으로 앉으면 자연스레 상대방의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리며 손이 꺽이게 되므로 영상에서처럼 뒤에서 잡힌상황이라면 최적의 대처방법인것 같네요.
@NIS00711 ай бұрын
특수부대를 단기로 다녀오신 분들도 대단하지만 10년간 복무하시고 오랫동안 지도자 생활을 하셔서 그런지 가르치시는 모습을 잠깐만 보아도 엄청난 실력이 느껴집니다^^ 8:30 사모님 댓글이 웃겨요 ㅋㅋㅋㅋ 북파공작원 잡는 사모님 ㅎㅎ 양감독TV에 북파,남파공작원 출신들이 나와서 젓가락 던지는데 웃기게 나왔던 적이 있어요. 요즘 강철부대3도 하겠다, 시기가 딱 좋은 거 같은데 사모님이 양감독TV에 출연신청 메일 하나 보내서 공작원썰을 푸는 거든 투검이든 호신술이든 무술강의든 무엇이든 콜라보하는 영상 한번 찍으시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재미도 주고 선생님 부부께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 👍
@user-st2si6en2i2 жыл бұрын
머리잡거나 때리면 신고해야죠ᆢ머리만 잡아도 폭행입니다
@user-mj6xe8se5i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MakGa-Yi.ChangHeun7 ай бұрын
구독하구 좋아유! 무용담과 호신술 👍
@user-qd1xk3oe2j5 ай бұрын
고향분이시네요 앞으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user-ko8pd5zq1b6 ай бұрын
난 머리채 잡히면 잡은 놈 겨드랑이 움푹 들어간 곳 손날 끝으로 세게 찔러버리는데 그럼 한동안 팔에 힘 안 들어감
@tvtv84262 жыл бұрын
🌹
@yingcracker7513 Жыл бұрын
역시 합기도.. 호신술은 합기도 만한게 있을까 싶음 ㅎㅎ 합기도가 찐이다 ㅇㅇ
@keysersoze98612 жыл бұрын
👏👏👏👏👏 👍🥰👍
@user-kg5vl8fp6s2 жыл бұрын
은퇴공작원 한테 직접 배워보고 싶다
@AMGISLIT4 ай бұрын
이게 얼마짜리 강의입니까... 저 친구들은 어떤 분이셨는지 알까요? 이 짧은 영상 보는데도 살아있으시네요.....시간이 얼마나 흘렀는데 아직도...와... 북파공작원들의 무서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영상입니다
@user-fv5fp9rj9b2 жыл бұрын
무술 고수이기 때문에 정보사에서 스카웃^^ 군에서 무술은 기본만 배움 체육관도 아닌데
@ekdhwv128jfАй бұрын
살기는 말그대로 죽이는기술이 아니라 살기위한 기술이였군. 지린다 리스펙
@user-kq6tx7zn8z5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taylorlee5110 Жыл бұрын
경호술부터 태권도 합기도 다 거치고 36단이라고 하셨던가... 복싱을 높게 보시는군요. 실제로 복싱이 대단한거 같긴합니다.
@user-ri2vp7qt7f2 жыл бұрын
사랑이 꽃피는 도장이로구만..
@j.s.k63402 жыл бұрын
북파공작원 등의 특수부대와 격투기 및 무술고수 누가 더 강한가요?
@user-xu9fq7vt5t2 жыл бұрын
각자 홈그라운드가 다르니까 모르지 않을까요? 북파공작원은 암살을 하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이재곤-j7l2 жыл бұрын
택껸이 젤루다가 강합니다
@마포당나귀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없은 산속에서 둘이 시비 붙으면 hid한테 무술고수고 나발이고 디질거 같은뎁쇼. 룰이 없는 생존게임은 특수부대가 무조건 승
@bmwz3ksh6 ай бұрын
군대 기술은 살상입니다. 상대를 최단시간에 제압이 목적이죠. 격투기는 시합이니 질문 자체가 오류입니다. 다시 말해서 격투기 선수에 규칙없이 무규칙으로 시합 가능하냐? 죽어도 좋냐? 이렇게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요? 규칙 있는 시합 경기에 특수부대 출신들 나오는데 좀 그렇더라고요. 적군 제압하는 용도로 배워서 규칙이 있는 경기가 제대로 될까요? 반대로 베테랑 격투기 선수가 전시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시합처럼 싸울수 있을까요?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상상에 맡깁니다.
@위드컴패니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도인에게는 먹힐 수 있는 말씀… 격투가에게는 중국 ‘엽문’ 같은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안배운사람에게 쓰이는 방법이라고 하고 시작해야합니다. Mma배운 사람에게는 타격거리와 그레플러기술이 가장 중요함. 붙으면 잡힐것 고민하고 떨어지면 맞을것 고민하는 것을 기계적으로 습득하는게 mma
@사랑의불댓글2 жыл бұрын
Mma도 어짜피 스포츠일 뿐임 진짜 개싸움에선 못쓰이거나 효율 떨어지는 기술들이 수두룩함 뭐 이런 소리하면 김동현이면 정찬성이면 mma선수면 길거리싸움 많이 했다고 해도 상대가 안된다고 하는데 그건 굳이 mma아니고 유도든 복싱이든 격투기선수급이면 당연한거임
@user-jj2xw4wh7t7 ай бұрын
@@사랑의불댓글 그런 사례가 어딨죠 ? 해외 칼 부림 하는 난동객 MMA 선수가 회피 후 안아던지기로 제압 애초에 니들이 말하는 실전에소 쓰이는 주먹기술은 다 복싱에서 나오고 하체를 차고 상단을 차는건 킥복싱 조르고 꺽는건 주짓수 넘어트리로 던지고 제압하는건 레슬링과 유도 애초에 특공무술안에 이미 다 저 무술들이 있어 ㅋㅋ 바보야 .. 근데 그 무술들을 최소한의 룰로 제한해서 싸우는 이유는 진짜 죽을수도 있어서야 근데 특전시에서 솔직히 죽을 정도의 스파링 경험이 있어 ? 즉 전투경험은 없고 보여주기 식 동작들만 존재한다는거임 미해병대인가 미특수전사령부는 이미 MMA 배운다 ㅋㅋ 니들이 말하는 일격필살 기술응 존재하지않아 그 급소를 맞추는것도 거리감과 경험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ㅋㅋ
@tachles_brodyaga2 жыл бұрын
머리 빠지면 어떻게해요?
@dio23852 жыл бұрын
ㅋ ㅋ
@yuhyunbyul6 ай бұрын
아따 슨생님 즌라도 말씨가 구수허요이
@KimGapHwan2 жыл бұрын
글쵸 운동은 반복학습이죠
@겸손한자신감5 ай бұрын
에라이.. 가슴 밑으로 잡으면 가슴에 걸리잖아.
@이창민-y4z6 ай бұрын
자리를 충분히 만들어주고 해달래야지
@종용-b9j2 жыл бұрын
가족전부가서 딱 6개월만 훈련받고싶다 진심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Task.1234 Жыл бұрын
진짜 중요한 마지막 말씀 반복 숙달
@Kimjongun9992 жыл бұрын
However, there is a clear reason why the U.S. and the Soviet Union did not abandon ICBMs and strategic nuclear bombers, but SLBMs are the least responsive. The U.S. Navy's Ohio-class SSBN, which has a high utilization rate of only 60 percent, has a low utilization rate of four out of 33 ships, but the actual number of SLBMs can only be reduced unless they are fully prepared to start a nuclear war. This is a clear drawback compared to ICBMs and strategic nuclear bombers, which can increase the number of missiles that can be launched immediately in a few hours to a few days. Furthermore, SLBM is the most irreversible of the three due to the nature of launching from a submarine in an enclosed and isolated water. In other words, it is difficult to issue an order to start the launch when necessary or to stop the launch in a timely. As a result, the personnel management of the command team, including the captain of the strategic submarine handling SLBM, is especially cautious, and the procedure to confirm whether or not to launch the ship is more complicated than other means. The world's SLBM operators are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France, Russia, China, India, South Korea and North Korea.
@user-kq6tx7zn8z5 ай бұрын
ㅋㅋㅋ 잘하시네요
@a-boss223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ncar49894 ай бұрын
국방부 특수요원 ㅎ
@user-cv7wi3rc6o2 жыл бұрын
상대에게 "이거 해봐" 하고 미리 안 상태에서는 너무 쉬워 보이지 아무거나 해봐 하면 저런 동작 못 나오지
@jourbourn4306 Жыл бұрын
이게 실전이다
@songbirds2620 Жыл бұрын
보지 않아도 뒤에 몇명인지 아는분도 술마시면 넘어진다
@장영철-p4h7 ай бұрын
인체처럼 연약한지체는 없읍니다 무술인들은 인체에 정 급소를 알기때문에 나이가 80이너어서도 상대방을 한방에 케오 시킬수있읍니다 모든국민들이 기본 무술은 익혀야 급한상황을 대처할수있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술인은 함부러 행동한지 않읍니다
@Msk-nh7dl2 жыл бұрын
체육관 어딘가요?
@인효원-z7o2 жыл бұрын
싸움배우려면 달리기부터 연습해서 순식간에 패고 존나게 도망쳐야함 안그럼 조사받고 피곤함
@user-vl7zo6en1m2 жыл бұрын
저게 실제 상황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시범을 보일 땐 한쪽 손으로만 머릴 잡고 있는데 실제 상황에서는 한쪽 손이 꺽이면 다른 손은 가만히 있질 않거든요. 양손으로 잡았다가 번갈아 잡았다가 흔들었다 난리가 납니다. ㅎㅎ
@변별력2 жыл бұрын
답답하네요. 저 유단자들한테 이제사 저 기본을 배우라고 설명하겠습니까? 호신술이란 건 나의 강함으로 상대의 약점을 공략해야 한다는 간단한 이치를 다시 한 번 설명하신 거라고 안보이시나요? 저 수업의 내용은 '공격이 최선의 방어'와 '간단한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는 겁니다. 관장님이 영상에서 누차 얘기하는 건 '호신술' 상황이지 싸우는 상황이 아닙니다. 싸우는 상황이라면 양손 잡고 바로 박아버리는게 가장 빠르겠죠. 그걸 유단자들이 모르고 관장님이 모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