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니까 주인공들을 극한 상황에 몰아넣고 생존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자기 손으로 공적기록을 파괴하고 탈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밀고자 같은 타인들을 희생하게 만들어서 과거를 세탁하고 죄책감을 제거하여 자신들의 명령에 충실하게끔 세뇌하는거 같네요.
@user-rj6yc2ny9t Жыл бұрын
53:16 뽀록났을 때 고차비님 발언 잘 들어보면 약간 텀이 있음. "너처럼 눈치빠른 🍁人이 딱 질색이야!" 1:18:19 밀고자를 밀고자 합니다. 1:18:32 그럴 때만 매의 눈 1:22:34 누구 좋으라고, 그런 꼴 못 보지! 1:27:14 동료가 공격하는 충격적이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악녀이기에 위화감 없는 현상이기도 하다. 1:53:56 춘틀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