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10 섬광을 쓰든 달려서 도망을 치든 하지 ㅋㅈㅋ 삽으로 3대 팀킬당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빵냥이-l6g Жыл бұрын
2.4
@너굴-n9g Жыл бұрын
떳다...!
@equreim1322 Жыл бұрын
혼자 파밍하러 갈때 제일 잘하네
@gkolpsoeoei Жыл бұрын
채팅창 훈수시치들은 언제쯤 사라질까
@2aro_ Жыл бұрын
리셀 꿀팁 할당량 이상 채워도 다음 할당량에 그 금액을 쳐주지 않음 초반은 파밍이 비교적 쉽고 할당량 금액은 낮기 때문에 최대한 파밍해온 뒤 할당량에 맞는 금액만큼만 판매한 뒤 남은 자원은 비축해두면 다음 할당량을 채울 때 조금 수월해짐. 혹시 죽어서 다 날릴까봐 겁난다면 함선에 한 명정도 피지컬 제일 떨어지는 친구를 와드 박아두고 다녀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 맵 바깥에는 공격적인 몬스터도 아닌 몬스터도 있음 예를 들면 만다코일이라는 날아다니는 새, 배회 메뚜기(벌처럼 모여있고 날아다님) 은 공격적이지 않아서 근처를 지나도 괜찮음 탬탬버린을 바깥에서 먹은 거인같은 몬스터 이름은 숲지기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음 플레이어가 먼저 그쪽을 응시하지 않고 손전등 불을 끈 채 앉아서 조용히 지나가면 아주 가까이 가지 않는 이상 인식 못함 또한 몸이 커서 장애물 뒤에 숨어서 데바데 마냥 뱅뱅 돌면 잘 못잡음 이때 맵에 뿌려진 호박이 매우 유용 (나무는 얇아서 그냥 그래픽 뚫고 먹음..) 숲지기는 함선 주변을 크게 규칙적으로 뱅글뱅글 돌고 있는 편. 플레이어가 먼저 쳐다보거나 소리를 내서 인식하게끔 만들지 않으면 큰 피해없이 함선 탑승 가능 야생의 몬스터들은 보통 낮에는 자고 있는 경우가 많아 근처로 가서 큰소리 내지 않으면 얌전히 누워있는 경우가 많음 저녁 6시쯤부터 미친듯이 활동하고 함선 주변에서 캠핑하고 있음 그러니 뉴비들은 어지간하면 파밍하는 도중 계속 문 밖으로 나와 시간 체크하고 3시 반 또는 4시 반 사이가 되면 슬슬 정리해서 함선으로 복귀하는 게 좋음 넉넉하게 5시까지는 무조건 탄다는 마인드로 가야 함 문이 유압 시스템이라 닫아도 일정 시간 뒤에 풀림 근데 열리고 직후에는 문이 바로 안닫힘 이게 무슨 말이냐... 5시에 함선에 올라탔다고 안심하고 다른 동료를 기다리거나 파밍해온 거 체크하다가 함선 뒷문에서 대기하던 몬스터에게 전멸당할 수 있음 주변이 조용하다면 6시~6시반까지 팀원을 기다리고(물론 레이더가 살아있다는 가정 하에) 그렇지 않다면 살아있어도 그냥 내 동료가 아닌 우주 쓰레기라 생각하고 버리고 가는 게 좋은 판단 ++ 추가로 금붕어처럼 함선에 바로 배송되는 템에 에임 두고 b 누르면 들 수 있음 다시 b 누르면 원하는 위치에 내려둘 수 있고 금붕어는 별 효과가 없지만 변기나 샤워부스처럼 상호작용 되는 인테리어도 있음 ㅋㅋ 슈트를 사면 옷에 슈트 걸리고 해당 슈트로 갈아입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