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프라노 조수미 시애틀 특별 콘서트 Su-mi Jo Concert in Seattle 한미동맹 70주년기념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최 교민과 함께하는 공연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 이 주최하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소프라노 조수미 특별 콘서트가 8월 3일 (목) 7시 시애틀 베나로야홀 테이퍼 오디토리움에서 2천석을 꽉 채우고 3시간동안 교민들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
소프라노 조수미씨는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비니첸코,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씨와 함께 협연했다. 지난 2011년 시애틀 심포니 아시안축제이후 12년 만에 조수미씨의 시애틀 공연 소식이 지난 7월 초 알려지자, 교민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으로 2,000여석의 좌석이 1시간만에 매진되 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씨는 김동진의 '가고파' 등 한국의 가곡 및 주요 유명 아리아들을 포함 조수미씨의 올타임 레퍼토리 곡들을 선보여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어싸. 쥴리어드 베네딕트(Julius Benedict)의 '집시와 새', 프란츠 레하르 (Franz Lehar) 의 '입술은 침묵하고 유쾌한 미망인 ',( LIppen Schweigen from Die Lustinge Witwe)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나는 멸시받는 아내라오, 오페라 바야제트'나에게 (Sposa , Son Disprezzata' from Opera ' Baiazet'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eorge Frideric Hendel)-울게 하소서, 오페라 '리날도'4에서 (Lascia ch' io pianga from 'Rinaldo'),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의 사랑의 꿈 (Liebestraum' No3)

[@skyland5865]

대한민국의. 자랑 소프라노. 조수미님 환상적인. 음악성 기립박수보냅니다💝💝💖 대한민국 국기를 상징하는 팔 파 흰색드레스 그대는 아리아의 여왕이십니다💝

[@k정-m1e]

조수미 선생님~~ 역쉬 멋져요~~~

[@소권임]

세계적인소프라노조수미!!사랑힌ㅂ니딘.감동감동..

[@myeongkim4147]

감사합니다.

[@seattlelife2023]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은진-u3w]

대단하십니다~~!! 브라바~~~

[@sokanet9]

◆ 우리들의 조수미씨..씨애틀에도 가셨군요! 영상 참 좋습니다. 콘서트홀도 참 좋구요~~~~♥♥♥

[@choco_songE]

소중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

[@richiechan7119]

sumi jo's voice still sounds so strong and radiant. yes there are signs of less stretchiness and a bit of struggle especially on the upper notes now because of her age, but what an amazing instrument she has there still. sumi jo has taken very well care of her voice.

[@martadarday2991]

IoCONOSCEVO SUMI JO SOLO IN CD :"COMTE ORY"ROSSINI , SAPEVO STUPENDA, MA SOLO DA POCO VEDENDO MIO YOU TUBE!-HO DA POCHI ANNI-VEDENDO MOLTO PIU NON SOLO SENTENDO QALCHE CD CAPITO PER ME UNICA SOPRANOE VOCE FEMINILE :DIVANA E MI FA -INCREDIBILE , MA OVVIOSISSIMO BRIVIDI DI PICERE PER SUA PERFEZIONE UNICA DIVINA UNICA ESSERE SEMPRE COME TENORE UNICO DIVINO DA E PER SEMPRE:JUAN DIEGO FLOREZ!!PER ME VOCE TENORE DIGRAZIA UNICO DOPO E PIU E PERFETTO!!DOPO FARINELLI IN BELCANTO.. VITA MIA. MAI PIU VERISMO !!CONOSCO-NON PER ME, LOSTESSO WAGNER, SO GENIO, PER ME SOLO BELCANTO(UNICO MEZZOSOPRANO ORA PER ME JOYCE DIDONATO CON DIVINO JDF UNICO IDOLO MIO DOPO 73 ANNI .AMO LIRICA AAVAVO GIORNI MENO 12 ANNI. BASTA PENSO SAPERE COSA PER ME MASSIMO!!?!MARTA BEATRIX DARDAY

[@한창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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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ureyes3541]

의상 한미동맹 상징복인듯❤❤

[@김효진-q9u]

😂❤🎉😊

[@jbsuh1059]

이홀 개인적으론 사운드가 좋튼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