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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골입니다.
어느덧 76.5kg에서 71kg까지 왔습니다.
통풍 환자에겐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서 고기를 안 먹었는데, 살이 쑥쑥 빠지네요.
발이 조금 괜찮아져서, 박이사님과 회의를 하다가 급 계곡을 가게 됐습니다.
아직 발작 느낌이 조금 남아 있어서 그런지, 걷는데 살짝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다시 조금씩 발이 아파 오기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계곡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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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 : @waterfall_jang
mail : hyungil1993@naver.com
촬영장비 : 고프로 히어로 11
수심췤 시계 : 애플워치울트라
편집 : 맥북프로 13인치 파이널컷 X
음악 : Artlist